• 최종편집 2026-09-23(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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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초등학교(교장 김성미)는 9월 23일(수)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2026. 씨름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씨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운동부와 연계한 씨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학교와 지역의 특색 있는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15일(화) 5~6학년을 시작으로, 9월 16일(수) 유치원 및 1~2학년, 9월 21일(월) 3~4학년을 대상으로 씨름에 대한 이해와 기본자세 및 경기 규칙을 익히고, 씨름장에서 학년군별 예선 경기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 앞서 씨름 운동부 지도자의 협조로 준비체조와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학년군에서는 청팀과 홍팀을 구성해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예선 경기를 진행했으며, 체급별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유치원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결선 대표 2명을 선발했다.


9월 23일(수)에는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씨름 한마당 결선을 개최했다. 결선은 1~6학년 청·홍팀 대표 대항전으로 진행되었으며,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가렸다. 한 경기의 제한 시간은 1분으로 운영하고, 제한시간 내 승패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공격 시도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씨름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경기 규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웠다. 또한 친구들의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학년과 학급을 넘어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미 교장은 “씨름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재미와 매력을 직접 느끼고,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학교와 지역의 특색 있는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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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전교생이 함께하는「씨름 한마당」으로 전통 스포츠의 즐거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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