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2(금)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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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시험장 실사를 거쳐 굴착기 실기시험장 정식 인증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교내 국가자격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됐다고 2일ㅇ(금)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전남미래자동차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굴착기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기존에 운영해 온 자동차정비, 롤러, 지게차, 온수온돌 기능사 실기시험장에 더해 굴착기까지 국가자격 실기시험장으로 활용하게 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자격취득 지원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 왔다.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실습동 리모델링과 실습 시험장 정비가 점차 마무리되면서, 현재 자격시험 운영을 위한 기반도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있다. 이번 굴착기 시험장 인증은 이러한 시설 개선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이번 인증으로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할 수 있게 됐다. 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 향상은 물론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는 자동차·건설기계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자격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굴착기 시험장 추가 인증으로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만 5개 이상의 국가자격 취득 기회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기계자동차부장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시험장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실습과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자격취득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실무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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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자동차고, 국가자격 5종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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