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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5월 6일 ‘2026 문화 출연·유관기관 정례 소통의 날’에 도동서원 옛터에서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이성철 유산관리과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정기 의원, 부안군 정화영 부군수, 부안군 관광복지국 고선우 국장, 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이승필 CEO,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유응열 사무국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여일 사무국장, 전북특별자치도 문학관 백봉기 관장, 전북연구원 최백렬 원장, 초빙연구위원 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을 위한 전략포럼과 기관별 현안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북과 제주 문화교류 행사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도동서원은 타 지역 서원보다 연혁이 오래된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교육의 성지로, 지포止浦 김구(金坵, 1211~1278) 선생,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 1622~1673) 선생, 간재艮齋 전우(田愚,1841~1922) 선생을 길러낸 명문학문기관이었다. 지포 김구 선생은 고려말 문신이자 학자이며 뛰어난 외교가로서 부안김씨의 중시조이다. 본관은 부안, 자는 차산次山, 호는 지포,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선생은 부령김씨(扶寧金氏) 후손으로 부안 변산 지지포(지금 지서리일대)에 거하면서 후학을 양성하여 지포선생이라 불렀다. 22세에 예부시에 합격하고 24세 때 고종 21년(1234년)에 제주 판관으로 임명되어 돌을 모아 담을 쌓아 백성을 편안케 하였다는 고증이 있다. 권직한림으로 문사활동을 시작하여,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다녀와 ‘북정록(北征錄)’과 항몽의식이 담긴 과철주(過鐵州)등 여러시를 남겼다. 그 후 정치활동과 왕성한 편집활동으로 중서시랑평장사로 임명되어 재상의 반열에 올랐다. 반계 유형원 선생은 본관은 문화, 자는 덕부德夫, 호는 반계이다. 30세에 효종 4년(1653년)에 부안현 우반동 (보안면 우동리)에 거하며, 나라를 개혁하고 농민을 구제하는데 힘썼다. 우반동에 흐르는 개천 이름을 따서 호를 반계로 정했으며, ‘반계수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간재 전우 선생은 본관은 담양, 자는 자명子明, 호는 아산· 간재 등이 있다. 나라에서 하사한 벼슬도 마다하고, 순종 2년(1908년) 왕등도· 군산도에 들어가 도학(道學)을 일으켜 국권을 회복하려 결심했고, 1912년 계화도(繼華島: 중화를 잇는다는 뜻)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저술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는 ‘안자편(顔子篇)’, ‘연원정종(淵源正宗)’, ‘간재집(艮齋集)’, ‘간재사고(艮齋私稿)’등 60여 책의 저서를 남겼다. 유적지로는 계화도의 계양사, 청풍대비, 위도면 상왕등도 유적지 등이 있다. 한국학미래진흥원은 타 시도 한국국학진흥원(영남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충청권), 한국학호남진흥원(호남권: 광주 전남)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예 선조들의 얼을 이어받아 후학들에게 빛나는 학문의 발자취를 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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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노숙인 급식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6월 취임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5월 6일(수) 오전 10시 임기 중 마지막 봉사활동을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해 마지막 봉사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출신으로 법무법인 '이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손준호 회장은 2025년 6월 취임식 때 사회기부단체인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를 취임식에 초대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어 부산연탄은행에 총 400만 원의 후원금과 연탄봉사, 한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과 급식봉사,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게층 어르신들에게 1400만 원가량의 보청기 지원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날 (사)우리 나눔 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손준호 회장의 임기 마지막 봉사를 응원해 주기 위해 경성대 AMP과정 동기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정상호)', '청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빈)'이 참석해 함께 응원하며 봉사활동을 도왔다. 이처럼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해운대지역을 넘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쳐 'We Serve' 라이온스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손준호 회장은 "어느덧 취임한 지 일 년이 훌쩍 지났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임기가 다 돼 아쉽다. 그래도 일 년 봉사계획을 중점봉사위원장과 함께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해서 기쁘다. 1년 동안 함께 봉사한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하단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오늘 함께한 경성대 AMP과정 동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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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부산남구시니어클럽-(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 4월 28일 부산 남구 지역 노인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우울감과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현장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맡고, 사단법인는 자살 예방 상담과 교육,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식 당일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 복지급여 안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상담 지원과 복지위기가구 현장 대응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의 상담 역량과 정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과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선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 사무국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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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올림피아드인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을 개최하고, 5월 4일(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등부 접수는 5월 22일(금)까지,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단순한 경시대회를 넘어 우리나라 AI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이는 KOAI를 통한 선발 결과가 곧바로 IOAI 국가대표 자격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며, 다른 어떤 사설 대회나 유사 행사와도 위상이 다르다.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의 입상 이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트랙임을 보장받는 셈이다. 국내에 난립하고 있는 각종 AI 경시대회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IOAI는 단순한 학생 경시대회가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정상급 과학 올림피아드다. 2026년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이는 국제 사회가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공식 의제로 인정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후원사로는 세계적 트레이딩 기업인 IMC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이름을 올렸고,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아부다비 인공지능 대학(MBZUAI)이 후원에 동참한다. 세계 최정상 빅테크와 금융·학술 기관이 직접 자원을 투입하는 무대인 만큼 본선 진출자에게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AI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영재 발굴과 조기 교육에 천문학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자체 AI 올림피아드를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을 선발·육성하는 체계를 갖췄다. 그러나 한국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KOI) 등 알고리즘 중심 대회는 운영해 왔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본격적인 AI 영역을 평가하는 국가급 대회는 부재했다. KOAI 2026의 출범은 이 공백을 메우는 정책적 의의를 갖는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재가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정식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노션·깃허브 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는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종합 심사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반영 비율이 40%에 달해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고등부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는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으로 출제되며, AI 기초 역량을 가늠해보기에 적합하다. 시험은 6월 13일(토)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된다. 자녀가 AI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등부 2차 통과자 상위 10명은 내년에 열리는 KOAI 2027의 1차 서류 평가를 면제받는다. 중등부의 경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향후 2년간(KOAI 2027, 2028)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한 번의 도전이 향후 2~3년간의 진로 포트폴리오로 누적되는 구조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상위 2%, 은상 상위 5%, 동상 상위 15%, 장려상 상위 40%로, 진지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최초 1회 대회라는 상징성과 IOAI 국제이사회 인증 기관이 주관한다는 공신력은 향후 대학 입시와 진로 활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력으로 남는다. 둘째, 유네스코·구글·화웨이 등 세계적 기관이 후원하는 IOAI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검증된 스펙이다. 셋째, 단계별 평가 과정 자체가 학생의 실제 AI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검진과 같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KOAI는 단순히 메달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라고 강조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도전의 장이 열렸다.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속한 결정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s://kitpa.org/koai/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AI 조직위원회 이메일(koai@kitpa.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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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2만 세대)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12만 세대)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하이패스 이용 또는 사전등록 완료한 차량은 사백 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지인) 등 소유,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차량등록증 지참 필요)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이며,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 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충전식)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계속하여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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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지목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와 마을자치, 민주·인권, 문화예술 등 각 영역을 대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10,821명은 5월 4일(월)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에도,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교육 비전이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김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를 ▲현장이 검증한 민주주의 교육자 ▲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설계자로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 또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김대중 예비후보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구현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서 더 품격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짜 진보의 가치와 검증된 실력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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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배 및 장판 교체, 소규모 수리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집수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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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부산시, "남학생도 이제 무료접종!" 12세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무료 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HPV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감염으로 발생(미국CDC)한다. 【 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미국FDA) 】 아울러, HPV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 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 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백신(HPV4가)을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HPV 예방접종은 2회(0, 6개월 간격)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HPV4가)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2026년)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2027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라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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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들락날락'… 5월 행사 풍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산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누적 240만 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 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MBTI)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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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사회안전약자 보호·지원 차량 전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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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부산 에이원라이온스클럽, 창립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부산 A-ONE라이온스클럽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4월 28일(화) 오후 7시 부전동 이리스뷔페 14층에서 김용권 지구총재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존중과 배려, 가치 있는 삶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출발한 2025-2026년 이장현 21대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으로 만들었다. 특이 이날 이취임식 행사장에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부산연탄은행 직원을 초청해 각 200만 원과 15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참석한 모든 내빈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봉사, 봉사는 사랑으로'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신임 김창빈 22대 회장에게 클럽기가 인계되면서 이장현 21대 회장은 아름다운 퇴장을 하며 일반회원으로서 클럽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장현 21대회장은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아직 할일이 많은데 금방 지나갔다. 못다한 봉사는 차기 신임 회장과 소통을 통해 마무리 해나가겠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김용원 지구총재를 비롯 지구임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We Serve'정신을 계승해 본 클럽이 명품클럽으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1년 동안 함께한 집행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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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난타 공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서는 매주 화요일은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한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4월 28일(화) 오전 9시 30분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보훈밥상 나눔이 있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회장 정민경) 회원들은 이날 후원금 100만 원 전달과 함께 클럽 회원들이 운영하는 은하수예술단(단장 이수연)이 보훈가족들을 위해 숟가락 난타와 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날 행사는 이정현 나누리봉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같은 나누리봉사단 소속 김재령 단장의 색소폰 연주가 심금을 울렸다. 비목,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전선야곡 등 가슴을 울리는 곡을 연주해 6.25 참전 용사와 보훈가족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진 은하수예술단의 흥겨운 숟가락 난타가 먹먹해졌던 가슴을 확 뚫어줬다. 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은 예술인 회원이 대부분이다. 특히, 슈퍼탑 코리아 시니어모델 금상을 수상한 김민교 동명대 평생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각자의 달란트로 은하수라이온스클럽에서 봉사에 임하고 있다. 4월 10일 장애인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보훈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불고기, 황태미역국, 오이채소무침, 상추 등으로 구성된 완벽한 밥상을 준비했고, 준비한 난타 공연으로 보훈가족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정민경 회장은 "실질적인 봉사를 하고 싶었다. 이곳이 실질적으로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곳이라 좋다. 특히 오늘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시대의 영웅들을 봬서 너무 감사하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여기 계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이 있다. 보훈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처음이지만 다시 찾아와 주기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게 시스템화하겠다. 은하수라이온스클럽 이수연 초대회장과 예술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곳을 알게 해 준 김민교 L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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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 왔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 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 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 콘텐츠 안에서 두 MC는 ‘한 대사’(홍보대사 한상진)와 ‘공비’(공무원 규비)라는 친근한 애칭(닉네임)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 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1편: 부산 부동산 편(5월 8일)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 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 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 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 코로나19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비법(노하우)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 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레귤러)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라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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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2050 서비스 산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미래 서비스 산업을 이끌 인재를 찾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의 장이 열린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4월 27일(월)부터 전국 서비스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2050 서비스 산업의 방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항공서비스를 비롯해 호텔, 관광, 비서, CS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서비스 직무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미래 고객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아이디어가 핵심 평가 요소다. 공모 주제는 ▲미래 서비스 산업 트렌드 예측 ▲AI시대 서비스 직무 변화 ▲항공·호텔·의료·비서 등 산업 확장 모델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하이엔드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를 바탕으로 1차 기획안을 제출하며, 본선 진출 시에는 PT 발표를 통해 자신의 전략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진행 방식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본선 발표로 나뉜다. 본선 PT는 오는 5월 27일(수)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산업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미래 커리어를 설계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항공 산업 역시 AI, 프리미엄 서비스, 고객 경험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산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기획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상자에게는 KSEA 협회 공식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시상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협회 채널과 언론을 통한 홍보 기회까지 주어져, 개인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사는 KSEA 협회 운영진과 서비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획력이 요구된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한 기획안 제출과 네이버폼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다. 항공과 학생이라면 지금이 바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순간이다. 변화하는 하늘길 위에서, 서비스의 미래를 직접 그려볼 서비스 전공 대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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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교육계 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입장 밝혀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지역 교육계 원로 463인이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4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부산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前교장, 교육계 인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자들은 지지 의사를 밝힌 배경으로 교육 현장 경험,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도, 정책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계의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논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부산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김석준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계 원로들께서 보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산 교육 발전과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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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상임이사, '걸어서 역사속으로 왕의 길(King´s road)' 출간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상임이사는 지난 4월 25일 여섯 번째 저서 '걸어서 역사속으로 왕의 길(King´s road)'이라는 역사·관광 관련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새만금등대", "걸어서 역사 속으로 '이박 삼일 전북을 걷다'", "걸어서 인물 속으로 '아는 만큼 재밌어'", "서당 수인탑", "가르빙가" 등 다수의 역사 관련 서적을 발간한 바 있는 저자는 도시공학 박사이자 건축가이며 전북 소양출신으로 ‘뱅기노자’라는 별명으로 전국을 누비며 고조선부터 경호선사 원효대사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 K 유네스코 관광역사라고 할만한 현장과 정책의 연관성 사이에 이 땅의 아이들이 딛고 설 미래를 위해 역사탐방과 신지식장학회, 도시계몽운동이라는 묵직한 과업을 수행 중이다. 작가는 ”암기 위주에서 자아발견으로“라는 신념으로 현 대한민국 엘리트·입시위주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역사 인문학 교육: 단순 암기가 아닌 문화·예술·철학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올바른 주체의식 고양. 둘째, 열린 공간활용(폐교 활용): 폐교를 이용하여 은퇴 전문가와 학생들이 어우러지는 멘토링생태계 및 평생교육 터전 제안. 셋째, 자아 정체성 교육: ‘소비자’로 길들여지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 필요. 그는 건축가이자 사상가로서 철학적 기반이 된 노자의 도덕경은 '도'와 '왕도' 즉, 체(體)와 용(用)의 삶의 원리를 설명한다. 질서와 과학 즉 자연의 섭리(질서)를 깨닫는 것이 도(道)이며, 이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것이 과학이라고 피력한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여유 있는 삶 지향)과 새로운 왕도(王道)는 과거 권위주의적 왕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시민 주권 시대’의 바른길을 의미한다. 또한 그는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문에 ”지구촌에 잠시 머무는 우주인“이라는 자신을 지구라는 우주선을 잠시 타고 가는 ‘손님’으로 정의하고 머무는 동안 환경을 보호하고, 후대를 위해 봉사하며, 역사의 길을 여는 것을 자신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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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탄소중립 실천 환경캠페인, 교육연합신문 주관으로 부산 이기대 일대 환경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남구 이기대를 깨끗하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캠페인이 지난 4월 25일(토) 오전 10시 환경공단 남부사업소에서 개최됐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의 주관·주최로 진행됐고, 유엔PEC, 나누리봉사단, 삼일동지회, 동행, 평화실전위원회에서 후원했다. 이날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 박미순 시의원 예비후보, 고선화, 노택균 구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 후보들이 참석해 환경정화에 참여한 단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이기대를 더욱더 깨끗하게 만들어 부산의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환경공단공원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플로깅과 캠페인을 겸한 이번 행사는 참여한 모두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탄소중립의 실천이 지구를 지키고, 우리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땀을 흘리며 2시간 가량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는 "행사가 많이 있는 4월인데 모든 걸 뒤로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4개 단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우리들이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중에 탄소중립은 세계가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부산 이기대는 천혜의 경관을 가진 아주 소중한 부산의 자산이다. 깨끗하게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특히 오늘 바쁜 중에도 응원하러 온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와 시·구의원 예비후보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안전한 플로깅과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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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시,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 원(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2025년 기준 25.3%)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부산형 AGES’는▲A(AX Expansion), 돌봄·의료를 넘어 문화·여가·금융 등 생활 전반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 ▲G(Ground Testbed), 5대 앵커랩과 리빙랩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 밀착 실증 지원 ▲E(Enterprise Scale-up),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S(Spread Global), 일본·미국·유럽 등 초고령 선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확산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된다. 또한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실증, 사업화, 산업 기반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실증 및 고도화(Reference-Up) 분야에서는 초기 기술부터 상용화까지 130개 이상의 인공지능(AI) 에이지테크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관광과 연계해 크루즈, 시니어타운 등 실증 영역을 확대한다. 글로벌 진출(Scale-Up) 분야에서는 연평균 23퍼센트(%) 성장 중인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 선점을 목표로 45개 유망 기업의 해외 실증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해 ‘케이(K)-에이지테크’ 브랜드 확산을 추진한다. 필드 조성(Field-Up) 분야에서는 부산 전역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한 ‘5대 앵커랩’을 지정·운영하고, 전국 최초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HAHA)캠퍼스’와 연계해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아울러 이러한 과제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 주도의 신규 일자리 175개 이상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수요처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8위 스마트시티와 15분도시 등 시니어 친화 기반 최적의 실증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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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서 꿈을 잡(Job)아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4E, 4F홀)에서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MICE),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35개)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등),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B-Food)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네팔)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UNIT)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B-Food)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http://dreamjobfai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산·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울·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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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이 4월 26일 ‘2026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됐으며, 최종 10명의 위원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기구 활동에 대한 기초 교육과 올해 추진될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한 공유 및 유스호스텔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누는 참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모먼트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타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유스호스텔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은 오는 27일까지 모집 중인 청소년동아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청소년 스마트팜 프로그램 ‘도시농부 유스팜’과 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들에게 물어봐!’, 전통활쏘기(국궁) 프로그램 등 오는 12월까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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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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