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온스클럽,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노숙인 급식봉사
"해운대지역을 넘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봉사활동 펼쳐 'We Serve' 라이온스 정신을 계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6월 취임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5월 6일(수) 오전 10시 임기 중 마지막 봉사활동을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해 마지막 봉사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출신으로 법무법인 '이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손준호 회장은 2025년 6월 취임식 때 사회기부단체인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를 취임식에 초대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어 부산연탄은행에 총 400만 원의 후원금과 연탄봉사, 한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과 급식봉사,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게층 어르신들에게 1400만 원가량의 보청기 지원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날 (사)우리 나눔 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손준호 회장의 임기 마지막 봉사를 응원해 주기 위해 경성대 AMP과정 동기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정상호)', '청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빈)'이 참석해 함께 응원하며 봉사활동을 도왔다.
이처럼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해운대지역을 넘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쳐 'We Serve' 라이온스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손준호 회장은 "어느덧 취임한 지 일 년이 훌쩍 지났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임기가 다 돼 아쉽다. 그래도 일 년 봉사계획을 중점봉사위원장과 함께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해서 기쁘다. 1년 동안 함께 봉사한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하단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오늘 함께한 경성대 AMP과정 동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