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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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서는 매주 화요일은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한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4월 28일(화) 오전 9시 30분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보훈밥상 나눔이 있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회장 정민경) 회원들은 이날 후원금 100만 원 전달과 함께 클럽 회원들이 운영하는 은하수예술단(단장 이수연)이 보훈가족들을 위해 숟가락 난타와 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날 행사는 이정현 나누리봉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같은 나누리봉사단 소속 김재령 단장의 색소폰 연주가 심금을 울렸다. 비목,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전선야곡 등 가슴을 울리는 곡을 연주해 6.25 참전 용사와 보훈가족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진 은하수예술단의 흥겨운 숟가락 난타가 먹먹해졌던 가슴을 확 뚫어줬다. 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은 예술인 회원이 대부분이다. 특히, 슈퍼탑 코리아 시니어모델 금상을 수상한 김민교 동명대 평생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각자의 달란트로 은하수라이온스클럽에서 봉사에 임하고 있다.


4월 10일 장애인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보훈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불고기, 황태미역국, 오이채소무침, 상추 등으로 구성된 완벽한 밥상을 준비했고, 준비한 난타 공연으로 보훈가족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정민경 회장은 "실질적인 봉사를 하고 싶었다. 이곳이 실질적으로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곳이라 좋다. 특히 오늘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시대의 영웅들을 봬서 너무 감사하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여기 계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이 있다. 보훈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처음이지만 다시 찾아와 주기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게 시스템화하겠다. 은하수라이온스클럽 이수연 초대회장과 예술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곳을 알게 해 준 김민교 L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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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난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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