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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권익센터,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5층 창업다락에서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천 청년의 일자리와 노동 현실을 데이터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청년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질과 향후 필요한 노동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발제, 청년 패널 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인천 청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본 뒤, 청년 패널들이 취업과 근무, 이직 등 실제 일자리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과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과 청년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통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청년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년 노동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청년 및 인천시민으로, 청년 일자리와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후원하며, (주)채움에이치알디가 행사 운영을 맡는다. 행사 중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인천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인천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향후 지역 청년 노동정책을 논의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LgTp7GYFNcnuQ6S19)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익센터 032-831-8601, 070-4406-90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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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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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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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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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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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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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품 관리 컨트롤타워 생겨
- 기부식품 관리와 배분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가 대전시에 문을 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 대전시 대정동에서 기부식품 중앙물류센터 개소식을 가진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물류센터는 식품 기부량이 주는 데다 기부량이 지역·계절별로 편차가 있는 상황을 해결하는 물류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기부식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배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품기부량은 지난해 1월~8월까지 300억 1300만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동안 293억 3700만원으로 감소 폭이 크지 않다. 지난해 서울지역 식품기부량은 142억 1400만원인 데 반해 경북은 11억 3700만원 정도로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중앙물류센터를 통해 지역별 편차를 줄여, 기부식품을 이용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부는 기부식품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푸드마켓 45곳을 전국에 설치했다. 또 대형마트, 아파트 단지 등에 식품기부함 350개를 설치하는 등 기부식품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복지부는 식품 외에 비누, 화장지 등 생활용품도 기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식품기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국 대표전화(1688-1377)나 전국푸드뱅크(02-713-1377)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업 등에서는 기부한 식품에 대해 세제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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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감염자 하루 평균 740명
- 지난 14일부터 21일 사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하루 평균 740건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동안 신종플루 양성 사례는 총 5217건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주 일일 평균 양성사례는 전주 538건보다 늘었지만 증가속도는 완만해졌다”고 22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집단감염도 학교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지만 증가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플루 감염으로 폐렴 등 합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증 사례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3명이다. 대책본부는 “현재 중증으로 입원 중인 사례 16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이 단순 감염 후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본부는 인플루엔자 유사환자분율(ILI)가 증가하고 있지만 속도는 완만한 편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동안 외래환자 1000명당 6.32명의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자가 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투약된 항바이러스제는 6만 497명분으로 집계됐다. 대책본부는 “일부에서 손씻기가 신종플루 예방에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사용 등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권장하는 개인보호 수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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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공무원 노조 정치활동 지향 안돼”
- 한승수 국무총리는 22일,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찬반투표와 관련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를 뒤로 하고 정치적·불법적 행동을 한다면 국민들에게 큰 걱정을 끼칠 수 있다”며 “공무원 노조가 보다 성숙한 자세를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무원노조가 근로자로서 노조활동을 하는 것은 보장돼야 하지만 이를 넘어 정치활동을 지향하고 이 과정에서 직무 전념이나 공직기강을 해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22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협조해서 지자체 공무원을 설득하고, 복무를 관리하는데 유념해 달라”며 “일부 야당 등의 노조활동 탄압주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민들에게도 잘 설명을 하고 이해시켜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기국회 개회와 관련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인 만큼, 국무위원들이 힘들더라도 성실한 자료제출과 설명, 그리고 국회출석 등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부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한 자세로 수용해 보완방안을 마련하되, 잘못된 비판이나 오해에 대해서는 당당한 자세로 대응해서 국회의원이나 국민들이 정부정책의 정확한 방향과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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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과 생태계의 소중함 우리 청소년들이 알린다”
- 지난 여름방학 학원을 벗어나 멸종위기의 동물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청소년들이 나섰다. 환경부는 매년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를 선발하는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는 우리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임무를 가지게 된다. 용강중학교 1학년 가온누리(김재희, 김유진, 오윤민, 김도훈, 이동재)를 비롯한 서울과 인천지역의 청소년 4팀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하여 저어새를 알리고 있다. 저어새는 현재 세계적으로 2,000 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새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만, 홍콩, 일본 등 동남아지역의 갯벌에 서식하고 있다. 최근의 보전 노력으로 저어새의 개체수가 증가되었으나 아직 현재 세계적으로 2,000 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새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다. 또한, 지난 겨울에는 저어새의 한 종류인 노랑부리 저어새가 동두천 신천변 주위에서 월동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신천의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희망찬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다. 특히, 가온누리는 송도 유수지의 인공섬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저어새를 직접 찾아나서 송도 및 강화 갯벌 매립, 경인운하사업 등의 개발로 서식처를 위협받고 있는 저어새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저어새와 갯벌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이들 가온누리는 저어새 뿐만 아니라 생태복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선정된 깃대종들을 소개하였는데, 깃대종(Flagship species)는 생태계의 여러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여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한 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환경단체 등 시민들이 나서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깃대종들을 선정하고, 일상에서 깃대종 살리기 생태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대표적 깃대종들로 서해안의 잔점박이물범, 인천의 금개구리, 서울 월드컵 공원의 맹꽁이, 청계산의의 두꺼비 등이 있다. 가온누리 팀원인 김모 양은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촌동은 한강시민공원과 가까워서 그동안 한강을 자주 찾으면서, 한강이 개발되어 참 좋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막상 이 곳에 와서 한강과 한강 하구 습지개발에 의해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니까 개발에 의해 우리만 즐길 수 있는 한강이 아니라, 여기에서 한강과 습지를 공유하고 있는 저어새와 같은 동식물들의 보전을 위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런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며 한강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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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과 생태계의 소중함 우리 청소년들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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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님이 내 멘토가 된다면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 사회 각층 저명인사들이 취약계층 자녀의 멘토로 나섰다. 복지부는 사회 취약계층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을 구성하고 18일 서울대 총장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휴먼네트워크는 취약 아동·청소년을 미래 희망 직업 분야의 인사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포럼에는 전재희 복지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정부·기업·종교계·법조계·의료계·스포츠계·연예계 등 인사 16명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청소년 희망직업군을 고려해 멘토 위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을 휴먼네트워크 사업의 중심 추진 주체로 만들 계획”이라며 “멘토 위원은 분야별 아동청소년 멘토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휴먼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18일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서울대 멘토링 사업 멘티였다가 서울대에 입학해 현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주 군(19·식물생산과학부)이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선도멘토포럼 출범을 통해 국정과제인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화하고 휴먼네트워크사업을 확산하는 중요한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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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거점 병원 21곳 지정 취소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개선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의료기관 21곳은 치료거점병원 지정이 취소됐다. 대책본부는 치료거점병원 464곳에 대해 외래진료실 안전관리와 감염예방 부문, 입원실 형태와 격리용 병상수 확보 부문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대책본부는 △별도 진료실 확보하지 못 할 때 추가 대책이 없는 경우 △입원 진료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 등 일부 문제가 발견된 의료기관에 21곳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지사가 거점병원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감염예방조치 등이 부족한 의료기관 16곳에는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감염예방을 위해서 별도 진료공간을 확보하거나, 일반진료실에서 진료하되 의심환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 조치를 취한 병원이 전체 92%(419곳)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담인력을 배치한 병원은 70%인 317곳이였으며 평균 의료 인력은 의사 2.3명, 간호사 2.5명으로 집계됐다. 신종플루 환자 입원실을 음압병상, 중환자병상 등 격리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전체 75%인 340곳이었다. 자체적으로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할 수 있는 병원은 119곳이며 나머지 병원은 전문검사기관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본부는 “앞으로 환자 발생 규모에 따라 치료거점병원 추가 지정 여부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중증 환자가 다수 발생할 것에 대비해 병상이나 인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 현재까지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3765명으로 일일 확진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단 발병은 학교를 중심으로 계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항바이러스제 1일 평균 투여량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1961분에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2093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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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하는 교권
- 최근 발생한 ‘여교사 성희롱’ 사건을 놓고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장난이 발단이 된 이번 사건에 대해 교육계 관계자들은 ‘교권이 추락되고 있다’라는 위기의식까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조사한 교권침해사건을 보면 2006년에는 179건, 2007년에는 204건, 2008년에는 249건이며, 2009년 9월 현재까지는 약 200여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금년 5월, 교원 628명 대상으로 한 한국교총의 스승의 날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는 본인 및 동료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를 묻는 질문에, 최근 1~2년간 떨어졌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게 나타났으며(55.4%),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에 대해 ‘학부모․학생에 대한 권위가 상실되어서’라는 응답(66.4%)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교권 추락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의 이러한 사기 저하는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인천의 한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인성에 대해서도 접근하고 싶지만 요즘 일부 학생들은 의욕을 잃을 만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며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상식에 벗어난 행동에는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하고 있다고 일선 학교 교사들은 말하고 있다. 그 중에도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도 큰 문제라는 지적. 교사들은 “과거의 경우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면 그 시간만큼은 선생에게 모든 것을 맡겼지만 지금은 학업 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상황이 이렇다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인성적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가족 내에서의 위계질서 역시 서구화되어가는 것도 교권에 흔들리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무너지는 학교기강과 추락하는 교권’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이는 단지, 교사들의 교육권과 교권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수업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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