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9(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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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인천서해지구(회장  이종호)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강화도 일대에서 ‘2026년 가을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활동과 위원간 화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과 사회의 역할을  위한 캠페인 진행과 범죄예방 위원들의 역할을 되새기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 오전 에는 강화도 보문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자료 배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진행과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기조강연은 김창완 전국교권보호센터 회장(인하사대부중 교감)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상담기법 및 의식고취’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위원들은 강의를 통해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한 가정, 학교, 사회의 역할 그리고 어른들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방향을 공유했고 청소년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상담 및 소통 방법을 익히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위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상호토론, 위원 간 우수사례 공유발표 등 실천의지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상담역량과 위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인천서해지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선도 및 상담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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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인천서해지구, 청소년범죄예방 역량강화 1박 2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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