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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특별법 내 특례 조항 현장 적용 방안 마련 나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4월 22일(수)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 요청·협의 절차,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프로젝트 운영, 산학연 협의체 구성, 재정 지원, 성과관리 등의 추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전남 RISE 2단계(2027년~) 설계와 연계한 고교–대학–산업–지자체 4자 협력 거버넌스의 중장기 로드맵도 특별법 발효와 함께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 제82조 특례가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지역전략산업 분야 교육특례는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전남·광주 청년이 지역에서 꿈꾸고 배우고 머무는 인재육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라며, "대학·교육청·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촘촘히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즉시 가동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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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한국항공대, 북향민 청년·청소년 대상 항공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는 남북하나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4월 18일 북향민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항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항공캠프는 북향민 청년·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돕고 대학 환경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16세부터 28세까지의 북향민 청년·청소년 26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드론 아케이드, 항공정비 실습, 비행시뮬레이션 등 항공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대학 입시 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는 항공 분야 체험과 진학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학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미경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항공캠프가 북향민 청년·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향민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이 확대되고 진로·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프와 같이 기술,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의 꿈을 창공으로 확장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대는 지난해 10월 남북하나재단과 북향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항공캠프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대는 앞으로도 북향민 청년과 가족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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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수업교류‘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월 22일(수)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업 교류 운영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21일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학급 간 온라인 만남의 날’을 열고 교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과 수업 주제를 공유하고, 매칭 학급의 특성에 맞는 교과와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1년 단위의 단기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택하는 교사 비중이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수업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며 학생 참여도와 주도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수업 대전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2027년 1월 성과 공유회를 마련해 영호남 교육 협력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연결과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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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김석준 부산교육감, 수학여행 안전점검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기를 맞아 4월 22일 오전 금정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금양초는 학생 선호조사를 바탕으로 숙박형과 일일형을 묶어 혼합형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눠 1박 2일은 경주에서, 하루는 부산교육역사관 등 부산에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발 전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버스 안전상태와 학생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모든 체험활동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량 운전기사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열운행 금지, 안전거리 확보 등도 요청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현장체험학습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위한 예산 지원과 함께 안전요원 인력풀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체험학습 지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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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1일(화)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 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정은경 복지부장관은 부산시의 수차례 면담 요청마저 거절하며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에 손을 놓고 있다”라며, “침례병원 공공화는 무너진 지역의료 안전망을 복원하고, 시민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지방정부의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인 만큼 정부도 즉각적인 결단을 해야 하며, 침례병원을 비수도권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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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교육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로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 지원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지능화돼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고자 자체 개발 및 특허 등록한 ‘사이버침해 인공지능(AI) 자동 판별 및 자동 통보’ 시스템을 세밀하게 고도화한다. 또한 교육기관들의 원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을 위해 이용 중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4월 22일(수) 밝혔다. 교육부는 435개 교육기관의 24시간 365일 사이버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대응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Ministry of Education, Cyber Security Center)를 운영 중이다. 사이버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고, 2025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보’ 기능을 추가하는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기반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 및 통보 시스템】 ■(분석 모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모델을 기반으로 DNN 등 여러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한 앙상블 모델(CMAE, Convolutional Multi-Head-Attention Ensemble) 문장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딥러닝 모델 구조로, GPT(OpenAI), LLaMA(Meta), BERT(구글)에서 활용 ■(자동 판별) 수집·표준화된 위협정보를 AI 탐지규칙에 학습시킨 후 자동 판별 적용, 침입시도·악성코드 감염·경유지 악용의 경우 90% 일치 시 자동 판별, AI 자동 판별 결과 이유 설명 기능(XAI, Explainable AI), 15만 건 사이버위협을 1분 만에 판별하고 정확도 최고 98.8%. ■(자동 통보) AI가 판별한 위협정보 중 정확도 99% 이상, 동일 IP 30건 이상의 침입시도 공격 유형의 경우 AI가 공유시스템에 자동 등록하고 해당 기관에 자동 통보하는 기능 수행.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체계】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를 통하여 2025년 435개 교육기관에 설치한 탐지장비로 총 약 4.8억 건의 사이버침해 징후를 탐지하고, 이 중 약 8.6만 건을 사이버침해로 판별해 대응하였다. 인공지능(AI) 보안관제 고도화 전인 2024년 약 6.3만 건 대비 36% 증가한 성과이다. 이는 ▲주요 침해 의심 사고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초동조사 및 심층점검을 대폭 강화, ▲대국민 공개된 교육기관 홈페이지 등에 대한 상시 점검에 공격표면관리(ASM) 점검을 신규 추가, ▲최근 급증하는 랜섬웨어·가상화폐 채굴형 악성코드 대규모 침해 공격에 적극 대응하는 등 정밀한 보안관제의 결과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월 23일(목)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이하,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격 데이터 수집·분석·대응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대에 따른 실시간 보안관제 기능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7월부터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연계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연동되는 탐지 장비를 민간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하고, 탐지 규칙 및 탐지 결과의 안전한 송·수신을 시범 운영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2026년도 12월까지 시도교육청별 보안·네트워크·서버 장비를 통해 수집된 접속기록(Log)을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에 학습시켜 교육기관에 더욱 특화된 모델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시도교육청 보안관제에도 적용해, 교육기관에 대한 사이버침해 시도에 대해 공동의 데이터 수집·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정보보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새로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진화하는 사이버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더욱 세밀화·고도화하여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공지능(AI)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교육기관의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청과 대학의 사이버침해에 대응하는 동시에,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수준 높은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보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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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바로 세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2일(수)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선택한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7만 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나타난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됐다”며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 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이 끝난 만큼 네 후보는 경기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이라며 “각 후보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끝으로 “경기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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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교육감 이현준 예비후보(헌법 캠프)는 4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년 교육 현장 경험과 헌법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정상화는 무너진 법 질서를 바로잡고, 아이들의 정당한 예산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헌법 정신 회복과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환수를 핵심으로 한 5대 공약, 지역별 핀셋 공약, 그리고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공개했다. ■ 이현준의 5대 핵심 공약 ▲전국 제1호 ‘인천 헌법교육특구’ 지정 학교 내 이념 갈등과 정치화를 차단하고 헌법 제31조 4항(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수호한다. 초·중·고 단계별 맞춤형 헌법 교육을 도입하고, 35년 현장 경험을 반영한 ‘헌법 인지 감수성’ 교재를 보급해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김동욱 선생님법’(특수교육 및 교권 보호 조례) 제정 고(故) 김동욱 교사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정 정원 초과 시 ‘강제 분반’을 의무화한다. 교사에게 행정 업무 거부권을 부여하고, 교육청이 입증 책임을 지는 ‘공무상 재해 추정제’를 도입해 교사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호한다. ▲빼앗긴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전격 환수 정부의 세수 추계 실패로 증발한 2023~2024년분 교육재정교부금 약 1.1조 원을 법적 대응을 통해 회수한다. 환수된 예산은 원도심 노후 학교 시설 100% 스마트 리모델링과 도서 지역 교육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 ▲민간 효율성 기반 ‘제로 돌봄’ 시스템 구축 학교는 유휴 공간만 제공하고, 운영은 전문 민간 기관이 전담하는 모델을 도입한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제로’로 만들고, 교사는 돌봄 관련 행정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돼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 미달 Zero ‘책임교육’ 및 ‘무상 입시 컨설팅’ 지원 대화형 AI ‘학습 내비게이터’로 학업 결손을 정밀 진단하고, 지역 대학 연계 1:1 밀착 튜터링을 제공한다. 교육청 주관 ‘무상 1:1 전문 입시 컨설팅’을 상시 운영해 부모의 정보력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지원한다. ■ (인천)지역별 ‘핀셋 행정’: 10개 군·구 맞춤형 교육혁신 ▲서구: 학교 신설 패스트트랙 가동, 검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 ▲남동구: 원도심 노후 학교 전면 리모델링, 메디컬·바이오 진로 특별반 신설 ▲연수구: K-팝·문화예술 국제학교 유치, 송도 단독 학군 재조정 추진 ▲미추홀구: 안전 통학로 전면 재정비, 대학 연계 주말 영재·진로 캠퍼스 운영 ▲부평구: 캠프마켓 내 미래교육 융합파크 조성, 미래 융합형 직업계고 혁신 ▲계양구: 테크노밸리 내 미래 학교 신설, 경인교대 연계 1:1 기초학력 튜터링 ▲중구·동구: 영종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소규모 학교 강제 통폐합 백지화 ▲강화·옹진: 최첨단 원격 AI 스마트 교실 구축, 여객선 결항 대비 메타버스 교실 운영 ■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 설치 이 예비후보는 보수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된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캠프 내 ‘3대 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 진실위원회: 특정 이념 편향 교육 실태 조사와 학교 정치적 중립성 회복 ▲포퓰리즘 진실위원회: 선심성 복지 공약과 교육 재정 낭비 사례 규명으로 재정 정의 회복 ▲밀실담합의혹 진실위원회: 4년 전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번복 및 관련 담합 의혹 철저 규명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탁상공론의 정치가 아닌 현장의 실용 행정이 인천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헌법 가치 위에 재정을 확충하고 적폐를 청산해 인천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정상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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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부산교육청-인니 부톤大, 한국어 교육 동행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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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전남교육청, 맞춤형 대입정보 ‘다(多)-담아 DREAM’ 발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多)담아 DREAM’을 발간·운영했다고 4월 20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 ‘다(多)담아 DREAM’ 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 내용은 ▲대입전형 분석 ▲학년별 진학 전략 ▲면접 대비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시 이슈와 연계한 진학 중심 자료로 개발된다. 교사는 이를 상담 자료, 수업 연계 활동,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연간 40회 이상의 정보지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진학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多)담아 DREAM 대입정보지가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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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고 4월 20일(월) 밝혔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부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적인 통합 대상 자치법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자치법규별 소관 부서에서 수행하던 입법예고,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사전 입법절차를 양 교육청 법제업무 담당 부서가 일괄 수행함으로써 각 소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법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 이선국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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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경기교육청,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어스(With US)’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1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년 경기 특수교육의 발전과 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우선해야 할 부분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선생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의 열정을 품고 있는 분들이 한 곳을 바라보며 ‘위드 어스(With US)’ 할 때 훨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가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 수고하시는 선생님, 함께하는 가족분들과 방향성을 공감하면서 특수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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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부산교육청,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확대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일자리 창출이 단순한 채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인력지원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인력을 선발하고, 맞춤형 직무훈련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 후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규모를 현재 173명에서 올해 244명까지 약 40%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특수학교 9곳과 10개 도서관 등에서만 채용하던 장애인 인력을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과 공립학교 전체로 채용 대상 기관을 넓혀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1개 학교와 기관에서 43명의 장애인 인력 수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인력채용을 진행했다. 이후 채용된 인원에 대해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하여 5주간의 맞춤형 직무훈련을 실시한다. 또, 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순환형 현장훈련을 실시한 뒤, 5월부터는 일선 학교나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월 중에도 추가 수요를 파악한 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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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신라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안검색 분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 교육기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어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1·2학년을 대상으로 ‘보안검색 직무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항공보안 및 시설보안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보안검색 장비 활용, 위험물 판별, 상황 대응 능력 등 직무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학년 대상으로는 ‘첨단 보안검색 요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이 과정은 항공보안과 일반경비 분야의 전문 교육을 포함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공항보안㈜, 인천국제공항보안, 부산항보안공사 등 보안 관련 기관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과정은 관련 자격 및 이수증 취득과 연계되어 공항, 항만, 국가중요시설 등 보안 분야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라대는 이미 민간경비 교육 전 과정(일반·특수경비, 경비지도사)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보안검색 실습장, X-ray 검색장비, 금속탐지기, CCTV 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대 김순석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 선정은 보안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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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금)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인 기능은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공백 없는 전환을 이루도록 꼼꼼히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초기 혼란 가능성이 큰 분야를 우선순위로 정해 집중 관리하며, 재정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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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전남교육청, 학년별·경력별 맞춤형 ‘진로진학 연수’ 확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도내 일반계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한 체계적 연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단일 시기·대상 중심으로 운영됐던 2025학년도와 달리, 학년별·경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대상과 시기를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학지도 역량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고1·2 단계의 진로 설계부터 고3 단계의 실전 진학지도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년 간 단절 없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먼저 4월에는 고1·2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년별 연수를 운영한다. 2학년 대상 연수는 4월 17일(금) 목포대학교에서, 1학년 대상 연수는 4월 24일 순천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대입제도 변화 이해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할 ▲수행평가 중심 학생평가와 대입 반영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돼 조기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부 기반 상담과 단계별(진단-설계-실행-피드백) 진학지도 과정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고3 저경력 교사(교육경력 5년 미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된다. 이는 2025학년도의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저경력 교사 대상 지원을 보완한 것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수시·정시 상담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이해 등 고3 담임교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별(고1·2·3) + 경력별(저경력)’로 세분화된 진학연수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연수가 기반 마련 단계였다면, 올해는 대상 확대와 체계화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발전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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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근현대사기념관과 체험형 역사교육 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4월 16일(목) 오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과 학교자치 및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과 교원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역사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사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연구 및 홍보 협력 ▲공동 홍보 추진 등이다. 특히 근현대사기념관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체험 버스와 해설사가 함께하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북강북 역사탐험 고고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중학교 학급과 동아리를 위한 청소년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성북강북만의 특색 있는 협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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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인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내실화 박차… 교원 지원 체계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4월 17일 밝혔다. 먼저 시교육청은 지난 4월 14일과 16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초등 진로 탐색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역량 강화 등을 다뤘으며, 이어진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 및 교과 연계 탐구 보고서 지도법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4월 16일에는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지원단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플랫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 교육 자료 개발과 수업·상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협의회는 ▲운영지원단 사업방향 및 세부활동 계획 공유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협의(수업자료 개발, 교원 연수 및 컨설팅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지원단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와 협의회가 교사들의 진로 지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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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교육청 직위 직함을 활용한 선거 개입 행태 감독 촉구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최근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위원회 및 협의회 대표들이 특정 교육감 후보의 선거 행사에 참여하고, 교육청 직함을 밝힌 후 발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장으로 소개된 인사들이 교육감의 치적을 홍보했으며, 해당 인사들은 비록 공무원이 아니라 할지라도, 교육청이 부여한 공적 직함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원칙에 비추어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 제4항에 따르면, 학교운영위원장은 교육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청이 부여한 공적 지위를 활용해 특정후보 지지 활동을 한 것은 매우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前본청 미래교육기획과장)의 행위 역시 논란이다. 해당 국장은 이정선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 이후인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이정선 교육감 SNS 게시물 21건에 모두 ‘좋아요’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에게도 정치적 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다만, 직무 수행 중 정치적 중립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특히, 고위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정치 의사를 표현하면 조직 내에서 정치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공직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는 일이다. 최근 일선 교사에게는 단 5회의 SNS 게시물 ‘좋아요’ 표시에도 교육청 감사관실이 주의 조치를 내린 바 있으므로, 고위 관료에게는 그 직위와 행위의 반복 정도에 비례해 더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그간 광주시교육청의 설 명절 현수막 게시, 이정선 교육감의 여론조사 관련 SNS 게시물 등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위법 소지가 있음을 명백히 확인받았던 경우에도 별도의 고발은 하지 않고 교육청의 자정을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광주시교육청은 취약점이 드러난 사례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감독을 보다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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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37개교 등굣길 현장 행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초부터 37개 학교 등굣길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불안한 등굣길을 설렘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4월 13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등교 인사를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통학 환경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임 후보는 이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월서초, 선학초, 신송중 등 인천 지역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등굣길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3월 24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는 후보의 이름을 둘러싼 유쾌한 장면이 연출됐다. 겉옷에 적힌 ‘임병구’를 본 학생들이 “임병구가 뭐예요?”라고 묻자, 임 예비후보는 “내 이름이야”라는 설명 대신 “사람 이름이야~”라고 웃으며 답했고, 아이들은 “아! 사람이구나~”라며 화답하는 등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임병구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질문과 호기심을 존중하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교육감 역시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입학식에서는 ‘노란 거베라’ 꽃과 ‘맹구 인형’을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는 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하이파이브를 건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아이들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것이 곧 교육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별 통학 환경의 차이도 확인됐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접 학교에서는 등교 시간대 횡단보도에 학생이 집중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드러났고, 녹색학부모회와 학교보안관이 협력하는 학교에서는 공동체 중심 안전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학교에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 통학로 사각지대 문제가 확인됐다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통학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빗줄기가 쏟아지던 날의 등교 인사는 임 후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산으로 시야가 제한된 채 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스마트 안전 통학로’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임병구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등굣길은 설렘으로 시작돼야 한다. AI 스마트 횡단보도와 청소년 대중교통 무상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 전 지역의 등굣길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육의 기본부터 다시 세워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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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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