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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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23일 주말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전에는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골목을 누비며 손을 맞잡은 도 후보는 “원도심 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학교 교실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 전체가 훌륭한 학교가 돼야 한다.”며,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과 주말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도 후보는 부평이 포함된 북부 권역 공약으로 AI융합교육센터 건립과 부평도서관의 AI도서관 전환 설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학생 치유·회복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도 후보는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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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주말 모래내시장·부평문화의거리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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