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4(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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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가족축제를 시작으로 세계시민축제, 사직야구장, 센텀맥주페스티벌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개최된 축제를 찾는 등 ‘시민 속으로’ 스며드는 하루를 보냈다고 5월 24일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 설치된 부스 구석구석을 다니며 부산가족축제 관계자들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과 눈을 맞췄고 청소년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각종 체험에도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부산이 나날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 부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며, “부산이 세계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단없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된 세계시민축제를 찾은 박 후보는 전 세계의 시민과 함께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시민축제는 전 세계 37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문화원 등 총 100여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가해 부산시민과 어우러지는 행사이다.


이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개최된 사직야구장을 방문한 박 후보는 인근 상인들은 물론 야구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 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야구장 옮기면 우린 죽는다”, “제발 야구장이 안 떠나게 해 주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야구장 안 떠난다. 재건축을 위해 이미 국비 예산 약 300억 원을 확보해 놨다”라며, “부산의 자존심 사직에 명품 야구장 만들어서 동래구와 연제구의 상권을 살릴 거니까 걱정하지 마이소”라고 상인과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센텀맥주축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박 후보는 “축제만 참석하는 부산이 아니라 부산에서 청춘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1호 공약인 ‘청년 1억’이 실현되고, 중단없는 발전으로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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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축제의 도시 부산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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