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5일차…선거운동의 새 패러다임 열어
파크골프축제, 못골시장, 용호시장, 온천천, 연산로터리를 돌며 지지 호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5일 오전 강서구에서 개최된 파크골프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용호동 용호시장, 동래구와 연제구의 온천천 일대, 연제구 연산로터리 일대를 걸어서 돌며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유세차를 타지않고 도보로 일일이 시민들과 스킨십을 통해 소통을 보여줘 선거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갔다.
박 후보는 부산시어르신체육회가 주최한 부산어르신 건강증진 체육대회 파크골프축제에서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이 중요하다. 파크골프장 800홀을 지어서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1위로 올라설 예정”이라며, “우리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 국민의힘, 선택은 2번”을 외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과 용호동 용호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상인들이 반갑게 박 후보를 맞아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 후보는 “장사가 힘들다”는 한 상인의 하소연을 듣고 “제가 힘을 받았으니, 상인 여러분들께도 힘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며 응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전통시장 환급행사 확대, 주차·이용환경 개선,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생활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곧바로 동래구로 이동해 연제구와 연결되는 온천천 일대 도보 투어에 나선 박 후보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과 얘기를 나누며 반려동물 친화 부산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챙기겠다”며, “페티켓 선도 도시 부산의 기치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역시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을 도입하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어 연제구 연산로터리로 이동해 일대 상가들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늘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뵙고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지금 부산 선거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똘똘 뭉쳐 지지해주시면 제가 보수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