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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 국제교류 1차 사전설명회 및 문화탐구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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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양석)은 지난 10월 13일 오후 2시, 베트남 국제교류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글로컬 베트남 국제교류 1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교류 활동」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국제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11월에 예정된 베트남 본체험에 앞서 국제교류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교류 대상 국가인 베트남을 미리 이해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체험에서 방문할 기관과 주요 프로그램, 전체 일정을 안내하고 학부모 질의응답을 진행해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사가 베트남 문화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베트남 문화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학생 주도형 사전교류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조별로 ▲음식 및 식사 문화 ▲인사·예절 및 생활 습관 ▲학교 및 하루 생활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하고,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탐구 결과를 게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스스로 알아가는 동시에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현지 교류에 앞서 참여 학생들에게 영어 또는 베트남어로 자기소개를 작성해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게시하는 사전 과제를 제시했다. 완도 학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는 베트남 교류 학생들과 공유되며, 베트남 학생들도 같은 온라인 공간에 자기소개를 게시해 서로를 알아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해외에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름과 관심사 등을 미리 접하며 실제 만남에 대한 기대와 친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온라인 사전교류는 1차 활동에 그치지 않고, 2차 사전설명회에서 온라인 화상 만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미리 소통한 베트남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이후 현지 체험과 사후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윤양석 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전교류부터 본체험, 사후교류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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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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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 읽기·쓰기 자신감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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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프로그램 ‘마음 읽어주는 Mom’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수) 밝혔다.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강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와 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한글 미해득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등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부모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속 인물과 상황에 대해 생각을 나눈 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든다. 이후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어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처럼 책 읽기부터 이야기 구성, 동화책 제작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기초 문해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마다 학습 속도와 특성이 다른 만큼 개별적인 필요를 고려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기초 문해력을 다지고 읽기와 쓰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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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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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월야초, "책 읽고 과일 애벌레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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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 함평 월야초등학교(교장 이경화)는 매월 학교도서관에서 계절에 맞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0월 13일(화)에는 독서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을 맞아 그림책 읽기와 과일 간식 만들기를 연계한 리딩푸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교학생회의 공약사항인 ’전교생 과일 간식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교학생회 임원들은 ‘책 읽어 주는 선배’로 참여해 에릭 칼의 그림책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전교생에게 읽어 주며 선후배가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 읽기 후에는 그림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 질문과 생각 질문으로 구성된 퀴즈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책 속 애벌레가 먹은 음식들을 떠올리며 이야기의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에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그림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학생들은 애벌레가 먹었던 과일을 활용해 직접 과일 애벌레를 만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과일을 하나씩 이어 붙여 나만의 애벌레를 완성하고, 서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며 책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 갔다. 완성한 과일 간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독서와 체험, 나눔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화 교장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데서 더 나아가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배가 책을 읽어 주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과일로 애벌레를 만들면서 책 속 이야기가 더 잘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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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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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UNESCO 월드 e스포츠 서밋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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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10월 8일 열린 ‘2026 한국스포츠과학원 유네스코 월드 e스포츠 서밋(UNESCO World Esports Summit)’에 참가해 학교의 e스포츠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e스포츠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류차남 교장은 ‘A Conversation with Esports Leaders: Connecting Youth Voices to Research and Policy’ 패널 세션에 참석해 e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미치는 영향과 학교의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e스포츠게임과 학생 40명도 함께 참석해 세계 각국의 연구자, 정책 전문가, 산업 관계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e스포츠 산업의 미래와 교육적 가치를 탐색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게임과는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 방송 운영자, 이벤트 기획자, 마케터, 매니저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으로 진로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부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경기 운영부터 방송 송출,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역량을 기르고 있다. 정보·IT 교사를 비롯해 영어와 일반교과 교사들도 교육에 참여해 학생들의 인성과 협업 능력,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 드론 영상 촬영, 방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넓혀가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로도 탐색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도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e스포츠 정책과 연구 사례를 접하며 산업의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e스포츠 교육의 핵심은 게임 실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넓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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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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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곡중, 손끝으로 배우고 삶으로 잇는 도자기 예술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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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 화순도곡중학교(교장 임은정)는 2026년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도자기 공방과 연계한 창의·융합 예술 프로그램 '미래를 빚는 손끝: 마음을 담은 그릇'을 3주간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10월 14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완성된 작품에만 집중하기보다 흙을 직접 만지고 생각하고 구상하며, 제작부터 건조·소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피카소 작품을 감상한 뒤 자신의 작품을 구상한다. 준비된 그릇에 백자토를 활용해 손으로 직접 입체 문양을 만들거나 실리콘 몰드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테두리와 장식을 더하며 개성을 표현한다. 이후 충분한 건조와 공방의 소성 과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흙을 다시 다듬고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인내와 책임감, 자기조절과 성찰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감상하는 활동을 통해 배려·존중·협력·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참여 태도와 창의성, 표현 과정과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 중심의 배움도 이루어진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에 전시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성취를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화순도곡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의 배움이 교실 안에 머물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그릇을 일상에서 바라보고 사용하며, 작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들인 시간과 정성이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화순도곡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실함과 인내,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도 스스로 빚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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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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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과 디지털 기술로 미래를 연다 '2026 부산금융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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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2026 부산금융주간(Busan Finance Week 2026)'을 개최한다.
10월 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행사는 금융기관과 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세미나, 교육, 채용설명회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드게임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와 금융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들에게는 경제·자산관리 교육과 더불어 구직활동 컨설팅, 금융권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금융 생활과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와 함께,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국내외 경제 현황, 주식시장, 부동산, 연금, 금 투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세미나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과 핀테크를 직접 배우고 활용해 보는 교육이 제공된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밸류업, 코스닥·코넥스 상장, 기업공개(IPO) 실무, 창업·성장 전략 등 자본시장 활용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기관과의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부산금융주간' 공식 누리집(https://busanfinanceweek.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금융주간 사무국(☎051-740-3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금융주간은 시민과 기업, 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는 특히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만큼,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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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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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쌍봉초, 학생 주도 ‘한글날 기념 부스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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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 쌍봉초등학교(교장 이선민)는 10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한글날 기념 부스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글을 놀이와 창작으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부스를 선택하고 1~2가지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10월 12일에는 3~4학년, 13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4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한글날 기념 퀴즈 풀기’ 부스에서는 맞춤법, 순우리말, 한글날, 세종대왕 등 한글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우리말과 글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한글 키링 만들기’ 부스에서는 한글을 활용해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한글날 기념 N행시 짓기’ 부스에서는 ‘한글날’, ‘세종대왕’, ‘순우리말’ 등의 제시어로 재치 있는 글을 지으며 우리말의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자·모음 합쳐 제시어 만들기’ 부스에서는 제시어에 맞는 자음과 모음을 찾아 조합하는 놀이를 진행하며 한글의 짜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부스별 문제와 제시어를 준비하고, 체험 안내와 진행,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글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력하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경험을 했다.
쌍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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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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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백초, 학생 작가들의 그림책이 도서관에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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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 동백초등학교(교장 박승령)는 독서인문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고 출판한 그림책과 글쓰기 작품을 현암도서관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동백초는 올해 ‘I.T.D.A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동·백·길 평화·인권 감수성 기르기'를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년군별로 '동(同)'은 소통과 공감, '백(百)'은 여수의 다양한 생태, '길(路)'은 여수의 역사를 주제로 삼아, 책 속의 가치를 학생들의 삶과 지역 공동체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깊이 읽기(Insight), 생각하기(Think), 표현하기(Develop), 나아가기(Advance)의 4단계를 거치며 배움을 넓혀 왔다. 이번 전시는 그 가운데 '표현하기'와 '나아가기'의 결실을 지역에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현암도서관을 찾아 친구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도서 검색과 대출·반납 등 실제 도서관 이용 방법도 익힌다.
3학년 박도연 학생은 "내가 만든 그림책이 진짜 도서관에 있어서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친구들 책도 읽어 보니 모두 다른 이야기여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학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도 전시장을 열어 두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내문의 QR코드로 온라인 도서관 '동백 북 갤러리'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박승령 교장은 "아이들이 읽고 쓰고 만든 책이 지역 도서관에 놓이는 경험은 스스로 작가이자 독자라는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 속에서 배운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우리 지역 공동체 속에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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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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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제1회 동남권 해양환경 올림피아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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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국립부경대학교, 해양환경공단과 공동 주관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아이디어 올림피아드’ 결선을 지난 10월 7일 벡스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중학생들이 지역 해양환경 현안을 이해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토론과 창업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6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 예선과 7월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부문별 상위 2개 팀이 이날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토론 부문에서는 ‘해상풍력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의 균형’을 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방제기술·해양쓰레기 저감·해상안전 강화·시민 참여 등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결선은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열린 ‘2026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와 연계해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뿐만 아니라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현장에서 접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토론 부문 동의중, 창업아이디어 부문 신정중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토론 부문 하남중, 창업아이디어 부문 유락여중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부문별 우수상 각 2팀과 우수 지도교사상도 수여했다.
온윤주 원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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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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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초,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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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 고흥 봉래초등학교(교장 송충현)는 10월 13일(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병설유치원 학부모와 초등학교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찾아가는 다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와 가정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찾아가는 다문화교실’의 하나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9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유·초·중·고 19개교(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다문화 이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봉래초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 다양성 존중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녀의 성장과 배움에서 ‘다름’이 지닌 의미를 함께 생각했다. 참여자들은 ‘편견 없는 시선’으로 다양한 문화를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다름은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힘이 되는가?’라는 질문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의는 영상 자료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중간에 의식조사 설문을 시행해 참여자들이 자기 생각과 인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임태인 봉래초등학교 교감이 심리 상담 테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학부모들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일부는 강의 자료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용욱 강사(남양초)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신 학부모들의 열린 모습에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교육의 힘을 느꼈다”라며, “서로 다른 색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든든한 동행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봉래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이 다문화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기회를 통해 편견을 줄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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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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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AI·디지털교육으로 미래교육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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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이 10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재개발원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 여는 미래교육’ 2026. AI·디지털교육 관리자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경영과 교육활동의 AI·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를 넘어 교육행정과 학교경영, 교수학습 전반으로 AI 전환이 확대되는 AX시대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AI·디지털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AI·디지털교육을 개별 교원의 도구 활용에 그치지 않고 학교 전체의 교육문화와 경영 체계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실습을 연계해 진행했다. 전주교육대학교 정영식 교수가 ‘AX시대를 대비한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관내 연수강사단은 AI-MoDoo 플랫폼을 활용한 학교 업무 간소화 방안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교육 정책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교 경영과 교육활동의 변화 방향 및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관리자 연수에 앞서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도 운영했다. 6~9월까지 12회에 걸쳐 110여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이 실제 교육활동과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교원 연수에서는 AI-MoDoo의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평가에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AI·디지털교육의 기초 이해부터 에듀테크 활용, 수업·평가 설계, 활용 수업에 대한 성찰과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관리자와 교원 연수는 학교 구성원 전체의 AI·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원은 AI-MoDoo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수업 역량을 키우고, 관리자는 AI·디지털교육 정책과 학교 경영의 변화 방향을 이해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역량을 높였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과 관리자의 역량을 연계해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AI·디지털교육은 특정 교원이나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학교 전체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교원은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관리자는 학교의 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해 강진의 모든 학교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AI·디지털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수업과 평가 설계뿐 아니라 학교 업무 간소화와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실천한 AI·디지털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교원과 관리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강진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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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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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전주 2026: 에필로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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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작품을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 '전주 2026: 에필로그(JEONJU 2026: Epilogue)'를 개최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기간에 미처 관람하지 못한 작품이나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관객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가을 전주에서 진행해 온 ‘폴링 인 전주’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전주 2026: 에필로그’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주 2026: 에필로그'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다시 주목할 한국영화와 해외영화 약 20편을 선정해 11월 13일(금)부터 29일(일)까지 상영한다. CGV(멀티플렉스), 씨스퀘어(복합문화공간), 인디스페이스(독립영화전용관) 세 곳에서 공간별 특성에 맞춰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영화 수상작과 영화제 기간 높은 관심을 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감독, 배우 등 창작자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후지필름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후지필름코리아는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한국 독립영화와 신진 감독들의 작품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으로 봄의 전주에서 시작된 영화들의 이야기가 11월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상영작 라인업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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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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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세계가 만나는 무대, 부산국제민속예술제 ‘飛上(비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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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통의 맥을 잇고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민속예술의 향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민속예술협회(이사장 김인숙)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국제민속예술제 Nalda(날다)-비상(飛上)’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의 융합을 통해 민속예술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와 만나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18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본격적인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고전’, ‘향연’, ‘비상’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전통예술의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고전’ 무대에서는 국악관현악곡 ‘예성생’(작곡 이창희)을 비롯해 민속연희 삼도 설장구, 선소리산타령 ‘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 남도민요 ‘새타령·까투리타령’, 가야금병창 ‘아리랑 향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향연’에서는 춤 ‘태평의 향연, 신명의 비상’과 ‘설원삼앵’, 서도연희극 ‘황두계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예술 특유의 신명과 흥을 전한다. 마지막 ‘비상’ 무대에서는 국악창작곡 ‘미래’(작곡 이정호)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인숙 부산국제민속예술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속예술은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 정서가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전통을 지키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로 이어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민속예술제 ‘비상’이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힘찬 도약을 함께 느끼고 응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민속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민속예술협회는 우리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민속예술제 ‘Nalda-비상’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 장르 간 교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 우리 민속예술의 흥과 멋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부산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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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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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여순 10·19 평화·인권 학생 체험학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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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이 지역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펼쳤다. 지원청은 13일(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291명을 대상으로 ‘2026 순천 의(義) 교육 활성화 - 여순 10·19 평화·인권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여순 10·19 역사에서 찾는 평화·인권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풍덕중학교와 별량중학교(중학생 191명), 비봉초등학교와 도사초등학교(초등학생 100명) 등 총 4개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 속 활자를 넘어 우리 고장 곳곳에 남아 있는 여순 10·19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여순항쟁탑, 순천역, 평화공원 등 진상규명의 발자취와 역사적 기억이 깃든 장소를 둘러보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매산등, 순천대학교 일원으로 이동해 당시 협력자 색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가폭력의 현장을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살폈다.
단순한 유적 관람을 넘어 사적지 현장 강의, 질의응답, 토의 활동을 병행하며 사건의 진실을 깊이 이해하고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평소 오가던 순천역과 원도심 골목길에 이처럼 가슴 아픈 역사가 새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먹먹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평화를 지켜나가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역사 자원을 교실 밖 배움터로 연결한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과거의 상처를 이해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앎과 삶이 일치하는 ‘순천 의(義)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평화·인권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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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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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교수 6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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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교내 교수 6명이 등재됐다고 10월 14일(수)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엘스비어의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 수와 h-index, 복합 인용지표(c-score)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자료다. 연구 경력 전체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최근 1년간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으로 구분된다.
이번 발표에서 국립순천대는 ▲김병철(에너지응용공학전공) ▲정상철(환경공학전공) ▲남기창(동물자원과학전공) ▲최시훈(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성진(첨단신소재공학전공) ▲조용일(동물자원과학전공) 교수 등 총 6명이 단일연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환경·생명·신소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성과와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병철 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혁신을 통해 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국제적으로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연구에 전념하고 학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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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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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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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오는 10월 28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중독의 시대, 아이의 나침반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부 잘하는 약’의 실체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짚어본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인 이호빈 약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 처방약 오남용 실태와 부모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강사가 도파민 과잉 시대에 아이들의 마음과 뇌 건강을 지키는 부모의 소통법과 나침반 역할을 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바로 알고, 우리 아이들이 혼란한 유혹 속에서도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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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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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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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활성화 관련 각종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에 나선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 직업계고 취업역량과 취업률을 높이고 직업교육 내실 있는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별 지원사업의 추진내용, 현황, 기자재 등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공유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학기술학교 1교, 산업학교 1교 등 모두 38교로, NCS기반 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현장실습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등을 중점으로 컨설팅한다.
특히, 공업계열 20개교에 대해서는 직업계고 관리자,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현황 점검과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 지원 등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보완 조치와 성과 분석을 내년 초까지 이어간다. 우수사례는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업계열은 짝수 해, 상업계열은 홀수 해에 격년 주기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별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마다 다른 여건과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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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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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고 ‘기리나래’, 독립운동의 기억 감사와 나눔으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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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선)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 교내 잔메관에서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 관계자와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외고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탐구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부산 독립운동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공모전 상금을 뜻깊게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아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기리나래’는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다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를 담은 학생 주도 보훈 프로젝트다. 부산외고는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학교로 선정돼 2024년부터 국가보훈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리나래 학생들은 부산지역 보훈·현충시설을 찾아 역사 자료를 조사하고 시설 탐방과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독립운동과 보훈 역사를 알리기 위해 사진과 영상을 직접 기획·촬영·편집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이날 감사제에는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 관계자 2명과 독립운동가 후손 3명, 기리나래 학생 20명,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공모전 상장 전달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와 후원금, 기념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가 후손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외고 이종선 교장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스스로 찾아 배우고 알리는 활동이 후손에 대한 감사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청소년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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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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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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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10월 13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 2026년 주제기획전시 ‘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학창 시절 기억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학교 건축과 배움의 공간을 살펴보고, 미래의 학교 공간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역사관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전 설문조사와 학창 시절 사진·물품 공모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부산 시민 21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은 ‘교실’이 30.2%로 가장 높았고, 운동장(26.3%), 매점(17.8%)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제공한 학창 시절 사진과 물품은 교육역사관 소장자료와 함께 전시에 활용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한다. 1부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에서는 등굣길과 교실, 운동장, 졸업식 등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2부 ‘학교 건축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에서는 서원과 근대 학교, 피란학교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 건축의 변화 과정을 도면을 통해 살펴본다. 3부 ‘내가 만드는 내일의 학교는?’에서는 학교 공간 그리기와 공간 취향 찾기 게임 등에 참여하며 관람객이 직접 미래의 학교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은주 관장은 “누군가의 기억과 역사 속 기록이 만나는 이곳에서 저마다의 학교를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를 배움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고, 내일의 학교를 함께 상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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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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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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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교육자료는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교육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리플릿 1종과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했다.
리플릿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에서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의미와 가정에서의 실천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카드뉴스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내 보호자가 아이마다 다른 발달의 속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자료 보급은 지난 6월 개최한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의 후속 지원으로, 콘서트에서 다룬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이해를 가정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리플릿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에게 배부하고, 카드뉴스는 각 기관에서 보호자 교육, 홈페이지·SNS 게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카드뉴스는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부산유아교육 유튜브 채널에도 탑재해 보호자가 다양한 경로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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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