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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바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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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2일(수)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선택한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7만 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나타난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됐다”며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 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이 끝난 만큼 네 후보는 경기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이라며 “각 후보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끝으로 “경기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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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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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 계기로 교육·청년 정책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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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최근 진행된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을 계기로 교육 및 청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최종원 예비후보를 포함한 후보자들은 교육환경 개선과 청년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수요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방과후 및 돌봄 지원 확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강화, ▲미래 기술 분야 교육 지원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흐름으로 이해된다.
청년 정책 역시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주거 안정,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은 다양한 선거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분야다. 특히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은 지속적인 정책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과 청년 정책이 상호 연계된 구조 속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을 통한 역량 형성과 지역 내 일자리 연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학교 중심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과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등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교육과 청년 정책은 단기간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분야”라며, “향후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과 청년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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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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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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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요트·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 전시회로, 국내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남구는 이러한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략적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보고·느끼고·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자원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여름철 대표 행사인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를 집중 홍보하며 계절별·테마별 관광 코스를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품 증정 및 관광 안내 책자 배부를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홍보관은 행사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트쇼 참가를 통해 남구의 해양 관광 경쟁력과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와 현장 마케팅을 병행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홍보관 운영은 해양레저 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홍보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남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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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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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 종료…총 70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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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2026-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4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4월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3: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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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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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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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출연할 지역 배우 8인이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밀양 아리나에서 창작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선발된 배우들이 작품의 창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서와 감각을 반영한 부산·경남판 '다시, 봄'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초연작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경남 공동제작 작품으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출연 배우 전원을 부산·경남 거주 배우로 구성하고, 지역의 언어와 정서를 창작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작품의 출연 배우 선발은 3월 15일 공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실시됐으며, 오디션 결과 최종 8명의 배우가 선발됐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출연자 선발을 넘어, 다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봄’을 찾고자 하는 배우들의 진정성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원작은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배우들의 리서치와 경험, 사유를 토대로 장면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바이징 뮤지컬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 역시 배우들과의 연극놀이, 대화, 탐색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감수성과 현실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내는 방향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술감독 김덕희(서울시뮤지컬단장) 를 비롯해 극본 김솔지, 작곡 연리목, 연출 이기쁨, 협력연출 김희경, 안무 박경수, 음악감독 최한나 등 주요 창작진과 함께 초연부터 연극놀이 워크숍을 통해 디바이징 작업을 함께해 온 김수아 강사도 참여했다.
기존 작품을 만든 서울 창작진은 지역 배우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작이 지닌 정서와 완성도를 유지하는 한편, 부산·경남만의 언어와 리듬, 정서적 결을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입혀내기 위한 창작적 논의를 이어갔다.
선발된 배우 8인은 워크숍 기간 동안 연극놀이, 대본 리딩, 안무 워크숍, 음악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지역적 감각을 공유하고, 인물의 서사와 장면의 방향성을 함께 발전시키며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만의 고유한 창작 언어를 형성해 나갔다.이는 기존 작품의 단순 재현이 아닌, 지역 예술인들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새롭게 빚어내는 공동 창작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배역을 각 배우의 개성과 해석, 음색과 움직임, 무대 에너지에 맞춰 구체화하고 확정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워크숍을 바탕으로 배우별 배역이 정해졌으며, 이를 통해 부산·경남판 '다시, 봄'만의 인물 구성과 관계성이 보다 선명하게 완성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제작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을 순회하며 총 4일 8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 워크숍이 부산·경남 지역 배우와 창작진,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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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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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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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교육감 이현준 예비후보(헌법 캠프)는 4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년 교육 현장 경험과 헌법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정상화는 무너진 법 질서를 바로잡고, 아이들의 정당한 예산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헌법 정신 회복과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환수를 핵심으로 한 5대 공약, 지역별 핀셋 공약, 그리고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공개했다.
■ 이현준의 5대 핵심 공약
▲전국 제1호 ‘인천 헌법교육특구’ 지정
학교 내 이념 갈등과 정치화를 차단하고 헌법 제31조 4항(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수호한다. 초·중·고 단계별 맞춤형 헌법 교육을 도입하고, 35년 현장 경험을 반영한 ‘헌법 인지 감수성’ 교재를 보급해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김동욱 선생님법’(특수교육 및 교권 보호 조례) 제정
고(故) 김동욱 교사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정 정원 초과 시 ‘강제 분반’을 의무화한다. 교사에게 행정 업무 거부권을 부여하고, 교육청이 입증 책임을 지는 ‘공무상 재해 추정제’를 도입해 교사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호한다.
▲빼앗긴 ‘교육재정교부금 1.1조 원’ 전격 환수
정부의 세수 추계 실패로 증발한 2023~2024년분 교육재정교부금 약 1.1조 원을 법적 대응을 통해 회수한다. 환수된 예산은 원도심 노후 학교 시설 100% 스마트 리모델링과 도서 지역 교육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
▲민간 효율성 기반 ‘제로 돌봄’ 시스템 구축
학교는 유휴 공간만 제공하고, 운영은 전문 민간 기관이 전담하는 모델을 도입한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제로’로 만들고, 교사는 돌봄 관련 행정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돼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 미달 Zero ‘책임교육’ 및 ‘무상 입시 컨설팅’ 지원
대화형 AI ‘학습 내비게이터’로 학업 결손을 정밀 진단하고, 지역 대학 연계 1:1 밀착 튜터링을 제공한다. 교육청 주관 ‘무상 1:1 전문 입시 컨설팅’을 상시 운영해 부모의 정보력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지원한다.
■ (인천)지역별 ‘핀셋 행정’: 10개 군·구 맞춤형 교육혁신
▲서구: 학교 신설 패스트트랙 가동, 검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
▲남동구: 원도심 노후 학교 전면 리모델링, 메디컬·바이오 진로 특별반 신설
▲연수구: K-팝·문화예술 국제학교 유치, 송도 단독 학군 재조정 추진
▲미추홀구: 안전 통학로 전면 재정비, 대학 연계 주말 영재·진로 캠퍼스 운영
▲부평구: 캠프마켓 내 미래교육 융합파크 조성, 미래 융합형 직업계고 혁신
▲계양구: 테크노밸리 내 미래 학교 신설, 경인교대 연계 1:1 기초학력 튜터링
▲중구·동구: 영종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소규모 학교 강제 통폐합 백지화
▲강화·옹진: 최첨단 원격 AI 스마트 교실 구축, 여객선 결항 대비 메타버스 교실 운영
■ ‘3대 인천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 설치
이 예비후보는 보수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된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캠프 내 ‘3대 교육 적폐청산 특별위원회’를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 진실위원회: 특정 이념 편향 교육 실태 조사와 학교 정치적 중립성 회복
▲포퓰리즘 진실위원회: 선심성 복지 공약과 교육 재정 낭비 사례 규명으로 재정 정의 회복
▲밀실담합의혹 진실위원회: 4년 전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번복 및 관련 담합 의혹 철저 규명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탁상공론의 정치가 아닌 현장의 실용 행정이 인천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헌법 가치 위에 재정을 확충하고 적폐를 청산해 인천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정상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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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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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반송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아 어린이 독서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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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색 도서 10종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책의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051-922-0713)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은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읽는 즐거움과 상상하는 기쁨을 느끼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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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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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인니 부톤大, 한국어 교육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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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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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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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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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한복문화교육’을 4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100학급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은 전문강사가 교육 자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바른 착용법, 다양한 한복 종류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한복을 입고 비석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복의 미적 가치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결과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한복문화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으로 글로벌 한류 문화의 중심에 있는 한복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컬처 교육의 다양화로 우리 학생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자부심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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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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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초, 창의 융합 한마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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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영강초등학교(교장 한창수)는 4월 21일(화), 교내 일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창의 융합 한마당’을 열고 과학과 수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총 12개의 과학·수학 체험 부스와 VR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3D펜 디자인’ 부스는 학생이 직접 입체 구조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버블건 코딩’ 체험은 코딩 원리를 적용해 장치를 제어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수학 체험 프로그램도 흥미롭게 진행했다. ‘테셀레이션’ 활동은 반복되는 도형의 규칙을 활용해 창의적인 패턴을 완성하며 수학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하게 했다. ‘도형 스트링아트’ 체험은 실을 활용해 도형을 표현하며 수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왔다. 운동장에 마련된 VR버스는 가상현실 기반 과학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학급별 동선에 따라 다양한 부스를 순환하며 체험에 참여했고, 체험 확인 도장제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저학년 학생은 담임 선생님과 자원 봉사자의 지원 속에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부모회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다회용 물병과 간식을 준비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영강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3D펜으로 내가 만든 작품이 실제로 완성돼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이런 경험이 학습의 깊이를 키우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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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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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초,, ‘리딩맘’의 마법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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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초등학교(교장 정재화)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리딩맘(그림책 읽어주는 어머니 모임)’ 활동을 운영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21일(화) 밝혔다.
리딩맘 활동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독서 동아리로, 매주 화요일 아침활동 시간에 1~3학년 각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는 빅북과 다양한 독서 자료를 지원하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활동은 단순한 책 읽어주기를 넘어 문학기행, 독서 토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확장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가정에서도 책 읽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학부모회장 이옥희 씨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책을 통해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학부모 간에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담당교사 김혜민 교사는 “리딩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좋은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화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녹동초 어린이들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 속에서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녹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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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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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문학초, 사계절 체험으로 글로컬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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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4월 21일(화) 오전 교내 특색교육인 사계절 체험학습의 시작으로 담양 가사문학관과 광주호 호수 생태원에서 봄 체험학습을 운영해 인문학과 생태전환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사문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고,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배움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지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담양 가사문학관에서 지역 가사문학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지방정원 1호이자 무등산권 유네스크 지질공원인 광주호 호수 생태원에서 생태전환수업에 참여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협력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초 새로 전학 온 한 학생은 “가사문학을 잘 몰랐는데 궁금증을 풀 수 있어 흥미로웠고, 가사문학이 랩과 닮았다는 점을 알게 돼 직접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춘 체험학습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에는 생활수영과 연계한 수영체험을 진행하고, 가을에는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 승마체험을 운영한다. 겨울에는 계절 레저스포츠인 스키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체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올해도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계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배움을 확장하도록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체험활동을 긴밀히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교장은 “가사문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교육은 학생들의 문예 창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도전정신을 함께 기르고, 지역에 정주하는 글로컬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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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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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초, 우리지역 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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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봉산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지난 4월 15일(수) 영산강 자전거길 일대에서 1~2학년 학생과 교장, 교직원이 함께하는 ‘우리지역 인문학 여행 체험학습’을 운영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학교 주변 마을을 직접 탐방하며 자연 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영산강의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의미를 가지고 교실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확대해 학생 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오늘은 신교장이 생태전문가가 되어, 학교에서 영산강 자전거길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풀, 꽃, 나무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불러주며 봄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었다. 영산강 주변 자연을 관찰하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쓰담쓰담 활동’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숙녀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의 강을 직접 걸으며 느낀 감정과 배움이 아이들의 삶 속에 오래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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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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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강중, 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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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동강중학교(교장 박윤숙)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 중심 진로 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며, 면 지역 학교의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나주동강중학교 전교생 21명은 2026년 4월 20일(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 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16개 공공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 가운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했다.
먼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가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항공기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기장이 되어 비행을 조종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으며, 휴대전화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정보통신 기술의 진화를 체감했다. 또한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등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며 관련 직업군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에서는 홍보관 해설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가 생산·전달되는 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 가지 특수 에너지 시설이 적용된 건축물을 직접 둘러보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력을 직접 체험하고 인체 내 전류량을 측정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공기업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과 진로 로드맵에 대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실적인 진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듣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특히 면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나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첨단 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더 세상을 체감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을 주관한 진로 담당 교사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전기는 그냥 쓰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이 이렇게 복잡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전파가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고 있다는 것도 직접 체험해 보니 더 실감이 났습니다. 오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저도 나중에 이런 기관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배움이 나주 혁신도시로 이어지고, 다시 학생들의 꿈으로 확장되는 순간. 나주동강중학교의 진로 교육은 교실을 넘어 삶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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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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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초, 찾아가는 북스타트 책날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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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 지난 4월 20일(월), 학교 ‘지혜의샘’ 도서관에서 1학년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찾아오는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으로 어린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을 지원하며, 그림책 선물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이다. 진상초 1~2학년 학생 11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선정 도서 낭독 ‘자개장 할머니’, 어린이 연극 공연 ‘훔치다’, 등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책 스토리텔링 및 활동지 체험활동과 더불어 참여 학생들에게는 책 꾸러미가 배부(그림책 2권, 가방)됐다.
진상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독서를 학습의 일부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게 하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읽기, 듣기, 표현하기가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 바람직한 독서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화영 교장은 “아이들에게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마음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게 하는 소중한 친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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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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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한 독서 흥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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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이 4. 21.(화)에 시작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보급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참여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안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씩 회관 동화구연체험실에서 11월 25일(수)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어린이집 교사는 “전문 강사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으로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았으며, 대형 스크린 속 이야기로 들어가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독서문화 행사였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새롭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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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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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영암도서관, 2026년 도서관주간 어린이 동화 뮤지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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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16일(목) 개최한 어린이 동화 뮤지컬 ‘다르다고 놀리면 안 돼’ 공연을 관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2층 평생학습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팀 ‘소리 언니와 다다 아저씨’가 선보인 ‘다르다고 놀리면 안 돼’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 내내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몰입하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다름과 존중이라는 주제가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큰 울림을 준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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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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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6.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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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오는 4월 25일(토)11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국악 예술 교육 키움”이란 방향으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목포형 국악 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다. 주요 운영 내용은 ‘국악오케스트라’와 ‘판소리 창극단’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예술적 성장과 진로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국악 예술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지난 2025년, M-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과 교류 활동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으로 정기공연은「목포에서 세계로, 문화와 교육을 잇는 글로컬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악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연 완성도 구현 ▲지역을 넘어 영·호남 문화교류 공연 참여 ▲다양한 초청공연 및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무대 위 성장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판소리 창극단 역시 우리 소리의 맥을 잇는 공연 활동을 통해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악 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확장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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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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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아동 격려 및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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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정서·급식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관내 지역아동센터 24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아동들의 학습 활동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교육장은 아동들에게 “여러분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길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두란노 지역아동센터장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함께 갖는 시간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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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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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진도 신비의 바닷길에서 ‘플로깅’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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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4월 20일(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 일원에서 교직원의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공생의 길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을 걸으며 주변을 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이 지역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가치를 느끼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앞서 추진된 탄소중립 넷제로 실천 선언 이후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지역 대표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지역 자연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플로깅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교직원들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쌓여 우리 모두가 자연을 아끼는 자랑스러운 진도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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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