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재교육원,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부스 부문 ‘우수상’
함평을 알리는 학생 주도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영재교육원(원장 최은순)은 지난 7월 21(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 참가해 부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영재교육원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기반 SW·AI 영재교육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함평 홍보 웹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문제로 발견하고, 함평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게임과 여행지 추천 서비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함평 수호 디펜스’는 함평 퀴즈를 풀어 얻은 게임 재화로 캐릭터와 아이템을 활용해 함평을 지키는 게임으로, 함평을 알아갈수록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TDOH’는 자연·역사·체험 등의 조건을 비교해 가족의 관심과 목적에 맞는 함평 여행지를 추천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관람객의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발표에도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경험했으며, 그 성과를 데모데이 현장에서 인정받았다.
최은순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아이디어와 SW·AI기술로 직접 플어가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도전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