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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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독립의 길 걷는 서울학생 역사탐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운영한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20명씩 참여한다. 탐방 일정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7월 19일 중국 충칭·시안 ▲북부교육지원청 7월 20일 일본 도쿄 ▲중부교육지원청 7월 27일 중국 하얼빈·연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7월 27일 중국 상하이·난징 순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해외 견학이 아닌 사전교육과 현장 탐방, 사후 공유 활동이 연계된 프로젝트형 역사교육에 참여한다. 탐방에 앞서 교육지원청별 독립운동사 강의와 탐구 주제 선정 활동을 마쳤으며, 7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광복군 관련 사적지를 직접 찾아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연구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전문 해설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탐방을 마친 뒤에는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역사적 성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정책 제안 기회도 마련했다. 권역별 탐방 기간에는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운영해 학생들이 역사교육과 학생자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우고, 참여와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역사는 교실에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찰할 때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선열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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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남명숙 부산시의원, 학술심포지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과 카터인권센터는 오는 7월 23일(목) 부산시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카터인권센터 아주지역·한국여성포럼이 주최하고 남명숙 부산시의원·(사)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강제동원과 성노예 피해라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조명하고, 기록과 기억, 인권과 역사 인식의 관점에서 앞으로의 과제를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피해의 역사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심옥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의 기록과 기억, 그리고 과제"와 서경순 부경대학교 교수의 "관부재판 기록을 통해 본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김태완 동의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경희 박사, 안준영 부산일보 기자가 지정토론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 인식, 기록 보존, 기억의 공간, 지역사회와 언론의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한정하지 않고 오늘날의 인권과 평화, 역사 교육, 기억의 계승이라는 현재적 과제로 확장해 살펴본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기억과 기록의 보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좌장을 맡은 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과거 전쟁과 식민지의 경험을 기억하는 세대뿐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과 기억은 국제사회가 함께 보존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동상과 기념관, 기록물 등 기억의 공간은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이를 존중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는 것은 특정 국가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을 위한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학술적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발제와 토론회로 이루어지며 심옥주 교수가(조지메이슨대학교 연구교수,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장) "일본군 '위안부'의 기록과 기억,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서경순 연구원이(前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관부재판 기록을 통해 본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주제로 각각 기조발제에 나선다. 토론회에는 김태완 교수(동의대학교), 김경희 박사(前경상남도의회 전문위원), 안준영 기자(부산일보)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7월 23일(목) 16시 부산광역시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시의회에서 열리는 만큼 연구자와 시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역사적 기억을 미래세대와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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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목포교육지원청, '꿈을 향한 대학 탐방'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목포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교육부터 대학 탐방,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 사후 성찰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목표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2박 3일간 운영됐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KAIST를 중심으로 대학 탐방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은 본 운영에 앞서 7월 9일(목)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일정, 생활수칙, 준비물, 이동 및 숙소 안전, 건강관리, 비상연락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프로그램은 대학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캠퍼스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을 진행한 뒤 여의도 달빛뮤즈크루즈 체험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연세대학교 탐방과 멘토링에 이어 대학로 문화체험 및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람을 진행했다. 셋째 날에는 KAIST를 방문해 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마무리한 뒤 목포로 복귀하였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대학의 교육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학업 방향과 진로 설계에 대해 한층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재학생 멘토와 소그룹으로 만나 대학 생활과 학습 습관, 진학 준비 과정,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멘토와의 질의응답과 캠퍼스 안내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대학 진학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으며, 스스로의 진로 목표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예술 체험 또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학로에서 관람한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작품 속 모성애가 두드러지는 장면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며 공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체험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이끄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음을 보여주었다. 대학 탐방 프로그램 종료 후 하루 뒤인 7월 16일(목) 저녁에는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후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사후 활동지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멘토의 한마디를 되새기고, 멘토에게 배운 공부 방법과 시간관리 전략을 정리했으며, 자신의 꿈과 적성·흥미를 비교하고 미래의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 탐방 경험이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이후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돕는 부모의 역할, 2030 대입 제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사후 프로그램 말미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 학생으로서, 학부모로서 앞으로 자녀의 진로를 위해 바로 실천해야 할 다짐들을 작성하고, 발표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후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한 학부모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준비해 와 학생과 학부모, 인솔자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도 마련됐다. 탐방의 성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눈 이 장면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정과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든 공동의 성장 과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 대학 탐방 일정 종료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가 확인됐다. 실제 응답 47건 기준으로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는 97.9%, 주변 친구나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은 95.7%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다’는 응답은 91.5%,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진학 목표가 보다 분명해졌다’는 응답은 85.1%로 조사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 제고와 학습 동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안전과 생활지도를 위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교원, 운영기관이 함께하는 인솔체계를 바탕으로 차량 이동, 집단활동, 숙소 생활, 건강 상태 점검, 비상상황 대응 등을 세심하게 관리했으며, 사전교육에서 안내한 생활 및 안전수칙을 토대로 학생들이 전 일정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이번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은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진솔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은 사전 준비, 대학 현장 체험, 멘토링, 문화예술 경험, 사후 성찰까지 촘촘히 연결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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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영광영재교육원,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열린 우주과학캠프 참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영재교육원(원장 정병국)은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실시되는 우주과학 캠프에 초등 자연과학영재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높아진 우주과학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사체의 초기속도와 특정 좌표 계산, 특정 좌표에 발사체 안착하기 등 우주항공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주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S.O.S 체험을 통해 실제 우주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웠으며, 팀별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체 관련 자료와 우주 사진을 관람하며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정병국 원장은 “우주과학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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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나주 빛가람중-서울 대광중,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서울 동대문구 대광중학교(교장 한근희) 학생과 교사 23명이 지난 7월 16일(목)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중학교(교장 반옥기)을 방문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나주시-동대문구)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학생들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과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우정을 나누고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날인 16일 오후, 대광중 학생들은 빛가람중 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여학생들은 피구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였고, 남학생들은 축구 경기를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학교 간 교류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저녁 만찬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생활과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 대한 어색함을 금세 떨쳐내고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17일 오전에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도의병박물관과 빛가람전망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도의병박물관에서는 남도 의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살펴보며 공동체 의식과 역사 인식을 되새겼고, 빛가람전망대에서는 나주 지역의 도시 모습과 발전상을 한눈에 조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반옥기 빛가람중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스포츠와 체험을 결합한 이번 일정은 학생들에게 협력, 배려,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간 교류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광중 학생 대표는 “빛가람중 친구들과의 이번 만남으로 학교 간 우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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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연합팀, 창의력챔피언대회 광주 예선 금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 발명교육센터 발명영재과정 연합팀 ‘발명의 재미’가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광주 지역 예선에서 초등부 금상을 수상해 광주 초등부 대표로 전국 본선에 출전한다. ‘발명의 재미’ 팀은 광주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각 1명씩 참여한 연합팀으로, 사전 표현과제와 현장 즉석과제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아 초등부 최고 성적인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 소속이라는 여건을 넘어 긴밀한 협업과 뛰어난 팀워크로 과제를 해결해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발명의 재미’ 팀은 오는 30일(목)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에서 과학기술 원리를 적용한 제작과제 등을 수행하는 경연을 치른다. 김도영 교장은 “각기 다른 학교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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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박종철 부산시의회 국힘 원내대표, “왜 부산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제외되었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철 의원(기장군1)은 7월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K-반도체시대! 부산의 전략과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전략 속 부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박종철 원내대표는 'K-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왜 부산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제외되었는가-국가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정부의 반도체 전략이 특정 권역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부산과 동남권의 산업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는 국가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는 국가안보이자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국가전략산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국가 효율성을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선정하며 속도를 강조하고 있지만, 부산은 이미 세계적인 항만과 제조업 기반,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새로운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것보다 이미 갖춰진 산업 생태계를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효율성 측면에서 더욱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거점이 돼야 하는 이유로 ▲동남권 제조업과 연계된 국내 최대 산업벨트 ▲세계적 수준의 부산항을 활용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고리·새울 원전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우수한 대학과 전문인력 등 첨단산업 기반을 제시하며, "부산은 반도체 생산과 물류, 연구개발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K-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동남권 AI·차량용·전력반도체 생산거점 육성 ▲부산항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물류허브 구축 ▲동남권 AI·전력·반도체 융합특구 지정 등이 국가 차원에서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종철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이라면 특정 지역에 산업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권역의 강점을 연결하는 전략이어야 한다"며, "동남권을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한 축으로 육성하는 것은 지역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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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임자초, 교내에 울려 퍼진 알프스의 메아리 "초록빛 아이들과 함께한 스위스 음악 여행"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초등학교(교장 김경자) 교정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위스의 아름다운 선율과 맑고 경쾌한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최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직접 스위스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요들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0일(월) 밝혔다. 특히 단순히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요들송을 배워보고 생소한 알프스 민속 악기를 직접 만져보며 소리를 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고 생생한 기억을 선물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TV에서만 보던 긴 알프혼을 학교에서 직접 보고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요들송을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다 보니 알프스 산맥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맑은 요들송과 스위스 악기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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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이양초, 미래의 바이오 인재를 꿈꾸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7월 15일(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화순 VB(백신·바이오) 특화교육’과 연계한 ‘2026. 백신·바이오 특화 체험학습’을 실시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본관과 교육관 등 첨단 바이오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로 일정을 시작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첨단 연구 장비와 실험실의 모습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확인한 학생들은, 이어 센터의 주요 역할과 의약품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으며 백신이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어떻게 지켜왔는지 그 소중한 가치를 진지하게 되새겼다. 특히 학생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피펫을 활용한 생생한 과학 탐구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실험실의 핵심 도구인 피펫의 구조를 꼼꼼히 살펴보고, 아주 적은 양의 액체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옮겨보는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진지한 태도로 실험에 임했다. 아울러 시약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용액의 산성도를 알아보는 pH 측정 실험까지 더해져, 약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기초 과학의 원리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백신·바이오 분야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한편, 생명과 건강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 몸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웠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까지 높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이양초 6학년 학생은 “진짜 연구원이 된 것처럼 피펫으로 조심스럽게 액체를 옮기고 pH를 측정해 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이런 멋진 곳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 화순의 특화된 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찰과 탐구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양초등학교 ‘백신·바이오 특화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과학에 대한 꿈과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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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전문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토)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이중언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이중언어강사 연수를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강의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실습을 강화하면서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 또한, 참여 강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이다. 연수는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강사는 학생들의 언어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중언어강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이중언어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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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빛 총성’…개인·단체전 우승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가 지난 13~18일 전북 임실군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광주체중은 사격부 학생 20명이 출전해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과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전승민(3학년) 학생은 결선에서 경기 한광중 김재윤 학생(246.4점)을 0.3점 차로 제친 246.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 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팀이 총 1천676점을 합작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병관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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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원장 전은숙)은 20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원내 사랑관 등에서‘2026년 중등(특수)학교 교감 및 정교사(1급)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감·정교사(1급)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운영과 수업·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중등(특수)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48명과 국어·수학·영어·역사 정교사 1급 자격 취득 희망 교원 65명 등 총 113명이 참여한다. 중등 교감 자격연수는 미래 교육 비전과 교육과정 리더십, 합리적 학교 경영 및 행정 실무,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구축 등 4개 영역 3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중등 정교사(1급) 연수는 미래 교육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 전문성 강화와 학생 생활교육 및 맞춤형 지원 등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40개 과목이 운영된다. 연수 첫날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의 ‘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의 이해’ 특강을 통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은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반 수업 혁신과 갈등 조정 리더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특수) 교(원)감·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자격연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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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전남 장성중,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가 지난 7월 16일(목)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강사를 초청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한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커피박의 재활용 과정과 환경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천연 비누 베이스에 커피박과 천연 재료를 혼합해 자신만의 친환경 비누를 완성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의 원리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도 함께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버려지는 커피박이 비누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에코스쿨 국제인증 학교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늘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에코러닝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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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부산컴퓨터과학고, 미국 칼라니고와 국제교육 교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7월 14일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칼라니고(Kalani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 방문단과 문화 체험 및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두 학교 간 업무협약(MOU) 이후 이어온 국제교류의 하나로, 학생 문화 교류와 교사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칼라니고 학생 4명과 교사 3명은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진 디자인 수업에서는 클리커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유하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와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 캠퍼스 투어를 통해 IT계열과 e스포츠계열 실습실 등 특성화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전공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두 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지속적인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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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월)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실무 조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오븐 활용 채식 요리 과정에서 카포나타 타르트와 후무스·토마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법을 익힌다. 김영대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탄소중립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학교급식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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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전남광주교육청, 2026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광주)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0일(월)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광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62명 선발에 891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 인원을 포함해 남성 28명, 여성 51명 등 79명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72명(일반 64명·장애인 4명·저소득층 4명) ▲시설(일반토목) 4명 ▲공업(일반전기) 3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8명(73.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21.5%), 40대 4명(5.1%) 순이었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총점 475점으로, 지난해 460점보다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달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 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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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백종헌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전체 1위에 올랐다고 7월 20일 의원실은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백종헌 의원은 전반기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 20건 가운데 13건을 법률에 반영시켜 통과율 65.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반기 의원 발의법안 17,311건 중 법률에 반영된 4,149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대표발의 건수는 59.39건, 평균 법안 통과율은 23.14%에 그쳤다. 백 의원의 법안 통과율은 국회의원 평균의 약 3배에 이르는 수치다. 법안 통과율 50%를 넘긴 의원은 전체 274명(6개월 이상 활동 현역 기준) 가운데 5명에 불과했으며, 60%대 통과율을 보인 국회의원은 백 의원이 유일했다. 특히, 22대 국회 들어 의원발의 법안은 크게 늘어난 반면 통과율은 오히려 낮아진 가운데 거둔 성과다. 법률소비자연맹도 ‘법안의 생명은 적시성과 실효성’이라고 강조한 만큼, 백 의원의 의정활동은 ‘양보다 질’에 집중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백 의원은 국민 건강과 민생에 직결된 법안을 중심으로 입법 성과를 거뒀다. AI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를 차단하는 「화장품법」 개정안과 부당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이 잇따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백종헌 의원은 “법안은 발의 건수가 아니라 실제 법률로서 국민의 삶을 바꿀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꼭 필요한 법안을 정교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챙겨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후반기에도 국민 건강과 민생을 지키는 입법, 그리고 부산 금정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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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부산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도서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을 운영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역사, 영어, 미술, 메이커, 세계사 등 모두 6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 1~3학년 대상 ▲역사 속의 숨은 보물찾기 ▲Talk, Play and Learn ▲그림책과 함께 미술체험 놀이터를, 초등 3~6학년 대상 ▲생각을 키우는 창의융합 메이커 ▲애니메이션 영어 더빙 클래스 ▲인물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은 물론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051-250-03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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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유성구 5개 학교가 함께 그린 '학교공동체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지난 7월 14일 '스스로ing 학교공동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학교 안의 다양한 관계와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봉명중학교, 대전어은중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 유성중학교, 진잠중학교 등 5개 학교 10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학교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모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와 감사장 전달, 소감 나눔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나의 한마디! 우리의 내일”이라는 구호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한 사람의 작은 생각이 학교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학교의 변화는 거창한 계획보다 학생들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학교공동체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그 의견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공동체 프로젝트는 지난해 운영한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를 확장한 사업으로, 한 학교 안에서의 변화를 넘어 학교와 학교가 서로의 고민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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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부산교육청, ‘항만안내선’ 타고 진로 찾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해양·생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9일 이틀간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비숙박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탑승을 시작으로 국립해양박물관 전시해설과 전문가 특강, 국립해양과학기술원 견학,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실습, 국립수산과학관 생물탐구교실 등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전, 해양과학 연구, 항만·수산 산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학생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부산 바다를 둘러싼 산업·환경·연구 현장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해양 활용의 가치를 함께 이해하며, 관련 전공과 직업 세계를 보다 현실감 있게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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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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