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2(수)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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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20일(월)부터 7월 21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영암 드림-크래프트’ 진로 캠프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미래 설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함께 키우도록 했다.


캠프는 진로 인식과 동기 부여, 미래직업 체험, 진로·진학 설계, 통합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프레디저 진로 설계와 진로학습조절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분석하고, 미래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진로 코칭과 진학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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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중학생 진로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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