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주니어 1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은 3개, 동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
지난 11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1,000m에서 용윤성(평촌고)은 1분11초48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60명 중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윤성에 이어 한만혁(의정부고)과 신선웅(별내고)이 나란히 2위(1분11초55)와 3위(1분11초93)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남자부 1,000m 시상대를 모두 채우는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신선웅에 이어 고정호(휘봉고)가 4위(1분12초23)를 기록하며 남자 1,000m 출전 선수 60명 중 상위 4위를 모두 한국 선수가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같은 날 진행된 남자 주니어 팀추월에는 김준하와 김승겸(이하 서현고), 황서준(의정부고)가 출전해 3분57초36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날 개최된 네오시니어 남자부 1,500m에선 이병훈(서울일반)이 35초49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25명 중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네오시니어 남자부 1,500m에선 정인우(한체대)가 1분49초26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네오 시니어: 2002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 사이 출생 선수(만 19세~23세)들이 출전)
(주니어) 여자부 500m에선 이제인(서현고)이 39초39의 기록으로 2위, 남자부 1,500m에선 김준하가 1분48초7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지은상 지도자가 이끄는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 3개, 동 3개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1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주니어 대표팀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콜라보에서 개최되는 2차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가 12월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비 업무처리 매뉴얼’을 마련, 지난달 27일 일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업무처리 매뉴얼에는 파업 단계별 조치사항, 파업상황실 운영, 직종별 파업 대응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교에서 다수의 급식종사직원이 파업 참여로 급식이 어려울 경우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거나 빵과 떡, 음료 등 대체식품을 제공하도록 했으며, 소수의 급식종사직원이 파업에 참여할 경우에는 식단 간소화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살핌 늘봄교실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 등은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차질없이 운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부산시교육청은 3일부터 3일간 파업상황실을 운영해 학교별 파업 규모와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파업 기간동안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파업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올해 임금교섭 요구안으로 ▲임금체계 개편 ▲기본급 및 명절휴가비 인상 ▲방중비근무자 생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11월 20일~21일, 12월 4일~5일, 총 4일간 전국 릴레이 순환파업·상경투쟁을 진행 중이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한국폴리텍IV대학(학장 양형규)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26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5 대전-호치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 RISE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주최로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와 호치민 재정경제대학교(UEF)가 공동 주관해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테크노파크와 호치민 CT그룹 등의 후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대전권 12개 대학(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국립한밭대, 건양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와 호치민 8개 대학(호치민 재정경제대학, 남사이공 폴리텍대학, 호치민 기술사범대학, 투저우못대학, 호치민 경제대학, 호치민 반랑대학, 호치민 백과대학, 호치민시 공과대학) 19개 팀,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활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연합팀을 구성해 도시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호치민 현지에서 경진대회를 통해 대전-베트남 학생간 글로벌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베트남 산학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참여 12개 대학과 호치민 참여 5개 대학의 통합 MOU 체결과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와 한-베 기술원 협력 MOU 체결 등 총 2건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합팀을 구성한 남사이공폴리텍대학과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을 함께 참여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며, 호치민 기술대학교(HUTECH)와도 2026년 글로벌 캡스톤경진대회 및 글로벌 산학 협력, 인재양성 등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대전RISE센터(센터장 권흥순)는 "본대회가 단순한 학술적 경쟁을 넘어,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곳에서 맺은 우정과 경험을 통해 여러분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든든한 ‘혁신의 다리’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아 선수
12월 3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여자 16강 경기에서 김민아(NH농협)가 한지은(에스와이)과의 접전 끝에 어렵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김민아는 한지은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뒀다.
김민아는 1세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한지은과 접전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경기력이 살아난 한지은이 앞서나가며 김민아를 2점으로 묶으며 11-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이어진 3세트에서도 기세가 오른 한지은이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2로 한지은이 앞서나갔다.
4세트에서는 두 선수가 접전을 펼치다 김민아가 11-10으로 승리하며 2:2로 세트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서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펼치다 한지은이 8-6으로 앞서갔다. 한지은은 1점만 득점하면 승리하는 세트포인트 상황에서 뒤돌리기를 성공시키지 못하며 기회를 놓쳤다. 이어 김민아가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8-8 상황이 됐다. 다음샷에서 김민아 역시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실수한 후 한지은에게 기회가 왔으나 한지은 역시 득점하지 못하고, 다시 김민아에게 기회가 왔고 김민아는 앞돌리기샷을 성공시키며 9-8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진행된 박정현(하림) vs 히다(SK렌터카)의 경기는 히다가 박정현에게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지은 선수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남궁헌)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임직원 8명은 12월 3일(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남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김장 300포기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김장 봉사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올해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시험장은 올해 총 7회에 걸처 49명이 참여한 정기 배식 봉사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해 왔으며,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한 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남궁헌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시험장은 ”면허 시험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2월 2일(화)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ESG 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 산이정원과 ESG 협약 체결 ▲ 학부모 대상 ESG 교육 강화 ▲ 대학과 연계한 ESG 가치 확산 ▲ ESG 강좌 및 실천활동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ESG 교육 실천 조례’를 제정하고, ESG 교육지도사 강좌와 탄소중립 교육,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을 통합한 ‘전남형 ESG 교육 모델’을 완성해 실천 중심 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ESG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ESG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유관기관과의 ESG 네트워크 구축을 장기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ESG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까지 확장되는 실천 중심 ESG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올 한 해 전남 교육현장에서 펼쳐진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수)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집필·편찬한 도서 302권을 첫 공개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한 권의 책이 되다’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학생 책쓰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남 독서인문교육의 핵심 정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50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300만 원의 책출판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출판이 완료된 37교의 302권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현장에서 성과 발표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읽고 쓰고 편찬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50교의 책 출판 작품을 모두 모아 내년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전라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정식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통합적 쓰기 능력을 한 차원 높게 키우는 전남만의 독서인문교육이다. 학생 작가들이 한 해 동안 완성한 책을 나누며 그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2.3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을 보며, 헌법은 단순한 법전 속 조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약속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는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헌법 가치와 시민적 책임’을 주제로 한 헌법교육 이후 밝힌 소감이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적 가치‧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민주시민 헌법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수)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의미,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 시민 참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해남고등학교는 올해 봄부터 ‘헌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3학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 ▲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책임의 조화 ▲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 참여의 역사적 사례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탐구했다. 또한 오늘날 민주주의가 직면한 과제를 조별 토론을 통해 성찰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민주적 태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지난해 계엄 선포가 헌법 질서의 원래 취지를 벗어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악용된 문제도 함께 다루었다. 학생들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의 의미와 파장을 헌법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감시와 책임이 왜 중요한지 논의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교육주간은 단순한 사건의 기억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3일(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도서관을 발굴해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장애인의 정보·문화 접근 환경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된 것으로, 담양도서관은 장애인의 학습권과 문화권 보장을 위해 추진해온 폭넓은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담양도서관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점자·큰글자·오디오북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확충해왔다.
또한 매년 4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 도서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왔으며, 담양군청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적극 참여하여 장애인의 고용 기회 확대에도 힘썼다. 그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률은 법정 기준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달성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담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장애인이 도서관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보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와 함께 지난 12월 2일(화) 나주 스포츠파크에서 ‘2025 나주-구미 두 번째 만남, 문화·체육교류’를 개최했다.
나주-구미 교육교류는 호남과 영남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지난 9월 29일 이뤄진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선포식」을 주제로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교육인프라의 공유 방안을 나누며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부임 후 나주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기대보다 더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며, “나주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기반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만큼, 구미가 좋은 교육 파트너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와 구미가 늦은 봄과 이른 겨울, 해마다 두 번 만나면서 정말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며, “나주교육지원청은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선포식」과 함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고 있는데,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구미교육지원청의 사례를 통해 교류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신현수)가 지난 12월 2일(화) 하의관에서 학부모회 주관 ‘영화와 함께 별이 빛나는 밤’ 행사를 열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 따뜻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공동체가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영화 시작 전 학부모회가 준비한 치킨과 김밥으로 간식시간을 가지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화 관람은 오후 6시부터 약 120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감성을 기르고 부모와의 대화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 이후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강당을 정리하며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공유했다.
5학년 김OO 학생은 “평소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영화를 볼 시간이 많지 않은데 학교에서 이렇게 다 같이 보니 더 특별해 보였다며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 즐거웠다” 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현숙 학부모 회장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같은 공간에서 웃고 이야기하는 순간이 소중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열고 싶다” 고 전했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환경을 넓혀갈 방침이다.
신현수 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처럼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웃는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2월 3일(수) 5학년 학생들이 미래융합체험관과 탐구학습관을 방문해 로봇, 가상현실, 미래에너지, 천문 관측, 기초·생명과학 탐구활동 등을 체험하는 미래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기술과 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생활과 연결된 과학적 사고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4족보행 로봇 시연과 댄스 로봇 공연을 관람하고, 로봇과 함께 농구·드로잉 플레이를 체험했다. 이어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배우며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미래 산업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이해했다. 미래에너지 체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증강·혼합현실 체험에서는 VR·AR·MR 기반 실감놀이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 생활 속 기술 변화를 경험했다. 천체투영 시스템을 통해 황도 12궁, 계절별 별자리, 별자리의 유래 등을 배우고, 기상 조건에 따라 태양 관측을 진행했다. 상영관에서는 ‘윈터 원더랜드’와 ‘몽키 매드네스’를 관람하며 상상력과 과학적 창의성을 확장했다.
탐구학습관에서는 기초과학관과 생명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해 빛, 에너지, 소리, 원소, 지구, 우주, 생명 등 주요 개념을 실험 중심으로 익혔다. ‘내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젖지 않는 물’, ‘원소의 세계’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미래기술·과학탐구 체험을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미래융합체험이 학생들이 기술과 과학을 연결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지난 12월 1일(월)부터 12월 3일(수)까지 겨울을 앞두고 장성군 Wee센터,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소외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좋은 이웃들’ 사업은 소외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5월과 추석에 이어 올해 들어 3번째 물품 지원이다. 이번 물품 전달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과 식재료 등 생활 밀착형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항상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장현 교장은 “추운 겨울, 학교가 앞장서서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2월 3일(수), 전교생이 다목적 교실 등에서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운영했다. 이는 활동을 통해 협력, 책임, 소통 등 민주시민의 자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자 1년 동안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다.
오늘은 세계시민부가 주관하는 인권 행사로 39명의 학생들이 엉아공에 모여 지도교사의 취지와 순서를 듣고 부서별로 3개의 활동을 찾아 이동했다. 3학년 교실의 인권 이행시 짓기, 4학년 교실에서는 인권 도어벨 만들기, 6학년 교실의 인권 뱃지만들기를 모두 체험하면 맛있는 떡볶이가 상품으로 주는 행복한 인권 알아보기 체험이었다.
5학년 조하니 학생은 “평소 인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로 인권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인권이란 사람이 태어나면서 무조건 적으로 가지는 권리라고 생각하며, 3가지 중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인권 뱃지 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른 학교에서는 학생회 활동을 별로 안 했는데 칠량초는 여러 가지를 많이 해서 참 좋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주도한 활동형 인권 교육으로 즐겁게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익힘으로써 우리 칠량초 학생들은 다양한 배경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을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를 핵심으로 한 2026 전남교육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12월 3일(수)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6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의 핵심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이다. 전남교육청은 모든 전남의 학생들이 AI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한다. AI 기반의 2030교실 운영‧확대, AI 중점학교 운영, 지역 기반 AI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 주목된다.
이를 위한 3대 역점 과제로는 ▲ 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학교문화 정착 ▲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이 연결되는 글로컬교육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첫째는‘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이다. 학생 주도 2030교실, 글로컬독서인문교육,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년에 110개 2030교실을 추가 조성하고 AI 기반 수업 도구와 실험·탐구형 교실 환경을 고도화한다. 전남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 설계 수업, 개인화 학습, 지역문제 해결 탐구 등 미래교육의 핵심 역량을 키운다. 전남교육청은 AI 문해력과 인문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둘째,‘시민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이다.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 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인재육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협력·참여·책임을 배우며 지속 가능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최다 시범 지역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셋째,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 고도화’다. Glocal 전남 국제교류, 지역 기반 융합형‘K-교육허브’구축, 이주배경학생 통합지원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내년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도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며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정책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이어졌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고, AI 시대 문해력 강화, 교사 정원 대책, 유아 심리·정서 지원 확대 등 현실적인 교육 의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학생들의 영상 메시지도 소개됐다. 2030 국제교육교류 확대, 진로·진학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확대 등 학생들은 전남교육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주도적 삶을 돕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은 전남교육이 지난 4년간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을 이뤄내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서 시작된 교육의 대전환을 대한민국 K-교육의 미래로 확장하고, 모든 학생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2월 2일(화) 순천대석초등학교를 찾아 ‘선배 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살폈다.
‘선배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은 퇴직 교직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생활지도, 도서관 운영지원 등 2개 분야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목포, 순천, 나주, 영광, 화순, 고흥 등 6개 지역 봉사센터에 총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 5월 시작된 봉사는 총 2,315회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순천대석초는 학생생활지도와 도서관 운영지원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순천대석초 주경진 교장은 “봉사자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생활지도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봉사자들은 “은퇴 이후 다시 학교 현장에서 봉사하면서 자긍심과 열정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배 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학교 현장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며 “교육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배교직원 봉사활동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선배교직원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 영역 확대와 봉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매뉴얼 발간과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11월 25일(화)부터 12월 5일(금)까지 4회에 걸쳐 2025년 하반기 권역별 교육장 공감 소통을 운영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 소통은 교육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별 요구와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장흥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지원청은 간담회를 통해 학사 운영, 교육과정 추진, 인사 시스템,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장, 교감, 교무부장, 행정실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은 즉시 확인이 필요한 사안부터 현장에서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로 연계했다.
공감 소통은 장흥남초(11월 25일), 용산초중(11월 28일), 대덕초(12월 1일), 장흥장평중(12월 2일)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학교 상황을 반영해 약 90분 내외로 운영했다. 교육지원청은 방문 시 학교의 시설과 환경을 함께 살피며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했고, 간담회에서 나온 모든 의견 중 현장에서 충분히 답변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가 검토하고 학교에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정행중 장흥교육장은 “이번 공감 소통은 학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파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장흥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장흥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3일(수),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심치숙)는 2025년 곡성교육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종이가구 만들기' 발명·메이커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발명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기초 재료 이해와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종이를 활용한 가구 구조의 원리를 배우고 실제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종이에 압축공법을 적용해 의자, 수납함 등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소형 가구를 제작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서희정 교사는 “종이라는 가벼운 재료가 구조 설계에 따라 이렇게 견고한 가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학생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높아, 수업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직원들이 직접 메이커 교육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도 확장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곡성발명교육센터가 미래교육을 이끌 수 있는 발명·메이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곡성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연수를 비롯해 교과 연계 발명 수업, 지속가능·업사이클링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