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칠량초, 세계시민부 주관 다모임 활동
인권이란?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2월 3일(수), 전교생이 다목적 교실 등에서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운영했다. 이는 활동을 통해 협력, 책임, 소통 등 민주시민의 자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자 1년 동안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다.
오늘은 세계시민부가 주관하는 인권 행사로 39명의 학생들이 엉아공에 모여 지도교사의 취지와 순서를 듣고 부서별로 3개의 활동을 찾아 이동했다. 3학년 교실의 인권 이행시 짓기, 4학년 교실에서는 인권 도어벨 만들기, 6학년 교실의 인권 뱃지만들기를 모두 체험하면 맛있는 떡볶이가 상품으로 주는 행복한 인권 알아보기 체험이었다.
5학년 조하니 학생은 “평소 인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로 인권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인권이란 사람이 태어나면서 무조건 적으로 가지는 권리라고 생각하며, 3가지 중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인권 뱃지 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른 학교에서는 학생회 활동을 별로 안 했는데 칠량초는 여러 가지를 많이 해서 참 좋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주도한 활동형 인권 교육으로 즐겁게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익힘으로써 우리 칠량초 학생들은 다양한 배경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