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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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IV대학(학장 양형규)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26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5 대전-호치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 RISE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주최로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와 호치민 재정경제대학교(UEF)가 공동 주관해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테크노파크와 호치민 CT그룹 등의 후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대전권 12개 대학(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국립한밭대, 건양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와 호치민 8개 대학(호치민 재정경제대학, 남사이공 폴리텍대학, 호치민 기술사범대학, 투저우못대학, 호치민 경제대학, 호치민 반랑대학, 호치민 백과대학, 호치민시 공과대학) 19개 팀,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활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연합팀을 구성해 도시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호치민 현지에서 경진대회를 통해 대전-베트남 학생간 글로벌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베트남 산학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참여 12개 대학과 호치민 참여 5개 대학의 통합 MOU 체결과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와 한-베 기술원 협력 MOU 체결 등 총 2건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합팀을 구성한 남사이공폴리텍대학과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을 함께 참여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며, 호치민 기술대학교(HUTECH)와도 2026년 글로벌 캡스톤경진대회 및 글로벌 산학 협력, 인재양성 등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대전RISE센터(센터장 권흥순)는 "본대회가 단순한 학술적 경쟁을 넘어,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곳에서 맺은 우정과 경험을 통해 여러분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든든한 ‘혁신의 다리’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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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호치민,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류와 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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