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초 5학년, 미래융합체험으로 창의적융합 역량 강화
로봇·VR·기초·생명과학 탐구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 높여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2월 3일(수) 5학년 학생들이 미래융합체험관과 탐구학습관을 방문해 로봇, 가상현실, 미래에너지, 천문 관측, 기초·생명과학 탐구활동 등을 체험하는 미래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기술과 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생활과 연결된 과학적 사고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4족보행 로봇 시연과 댄스 로봇 공연을 관람하고, 로봇과 함께 농구·드로잉 플레이를 체험했다. 이어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배우며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미래 산업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이해했다. 미래에너지 체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증강·혼합현실 체험에서는 VR·AR·MR 기반 실감놀이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 생활 속 기술 변화를 경험했다. 천체투영 시스템을 통해 황도 12궁, 계절별 별자리, 별자리의 유래 등을 배우고, 기상 조건에 따라 태양 관측을 진행했다. 상영관에서는 ‘윈터 원더랜드’와 ‘몽키 매드네스’를 관람하며 상상력과 과학적 창의성을 확장했다.
탐구학습관에서는 기초과학관과 생명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해 빛, 에너지, 소리, 원소, 지구, 우주, 생명 등 주요 개념을 실험 중심으로 익혔다. ‘내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젖지 않는 물’, ‘원소의 세계’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미래기술·과학탐구 체험을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미래융합체험이 학생들이 기술과 과학을 연결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