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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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가  4위를 차지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착지했으나 'q(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플라이 카멜 스핀, 트리플 플립, 싯스핀 등도 무난히 수행했다. 그리고 그의 장기인 스텝 시퀀스는 몰아치듯이 연기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5.61점, 구성점수(PCS) 31.07점을 받아 66.68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이해인은 "목동에서 마지막으로 랭킹대회를 했던게 2018년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서 하게되어서 좋았어요. 목동에서 열렸던 '2025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오늘 그런부분들을 조금 털어낸것같아서 기뻤어요. 내일 있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좋은 프로그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1위는 김유재(수리고, 73.16점), 2위는 신지아(세화여고, 72.06점), 3위는 김채연(경기빙상연맹, 71.60점)이 차지했다.

 

11월 30일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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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프로그램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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