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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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부모연합회는 11월 29일(토) 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추운 겨울을 맞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아미동은 산복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부산시 연탄세대 마지막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추운 겨울 이곳에 있는 소외계층은 한 장의 연탄이 하루의 온기를 책임지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날 학부모연합회와 고사리손을 이 끌고 연탄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연탄이란 것을 알게 됐고, 또 이 따뜻한 온기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교육이 됐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1만 원 기부로 이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8년째 계속돼 매년 긴 겨울 어르신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있다. 연탄지게를 메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회원들과 아이들의 얼굴에는 따듯한 웃음이 가득했다. 

 

조수희 학부모연합회장은 "오늘 봉사에 날씨가 넘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주말을 비우고 봉사에 참여하신 회원들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연탄처럼 온기를 나누는 어른으로 자라 더불어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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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부모연합회, '따뜻한 겨울 선물, 사랑의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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