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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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공고56회 동기회 정기총회&송년음악회,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고 5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음악회가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11월 22일(토) 오후 6시 30분 마점래 총동문회장과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초청 MC 한태양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한층 분위기 가 타오른 가운데 강덕순 부산공고 56회 6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 강덕순 회장의 내빈소개, 기념사, 마점래 총 동창회장의 축사, 정규찬 감사의 업무보고, 감사 보고 와 전유태 전임회장의 회칙개정의 건, 신임회장선임건, 감사 2인 선출건의 순서로 정기총회를 마치고 2부 만찬 시작으로 40여 년 쌓아온 우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3부 시작은 송년음악회 순서로 이정환 신임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그동안 고생한 강덕순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그리고 2년 고생한 이사진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고 그동안 노고를 동기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새로 임명된 김창환 수석부회장과 집행부인 이정현 사무국장, 오현석 재무이사, 문영득 총무이사, 한운식 홍보이사, 박현수 산행대장을 이정환 신임회장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기들의 흥을 돋우는 전자현악팀 ' 리즈&보컬'의 전자바이올린, 첼로의 음악에 맞춰 여흥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공고 56회 동기회는 항상 송년회 때면 음악회를 준비 부부동반의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동기들의 노래자랑 때는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기다리던 행운권 추첨에는 동기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행운을 전달했고, 참석한 모두에게 동기들이 찬조, 후원한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전자현악팀 '리즈&보컬'의 라이브 반주로 부산공고 교가를 모두가 함께 부르고 이정환 신임회장의 다음 해에 만나자는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송년음악회가 마무리됐다. 강덕순 회장은 "참 빠르게 2년이 지났다. 그동안 함께 수고한 집행부께 감사드린다. 항상 행사 때면 도움을 준 고문단에게도 감사드린다. 새로 시작되는 이정환 신임회장이 동기회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본다. 오늘만큼은 모든 걸 잊고 동기들과 우정을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환 신임회장은 "부산공고 56회 오늘의 동기회가 있기까지 기틀을 만들어준 마점래 초대회장께 감사드린다. 또한 지난 2년간 동기회를 잘 이끌어준 강덕순 회장 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가 어느새 6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앞으로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볼 수 있도록 동기회를 이끌어 가겠다. 우리 함께 인생 후반을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야 한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야 동기회가 힘이 있고 의미가 있다. 오늘만큼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멋진 밤을 즐기시기 바라고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총동문회에서 전교 학생들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2026년 총동문회장도 56회 마점래 회장으로 56회가 학교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의 특성화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그 중심에 우뚝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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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인천교육청,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 및 강화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로,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인천시교육청은 전시관을 인공지능 기반 순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친환경 허니콤 보드로 구성된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해 인천교육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읽고·걷고·쓰며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 △‘15×3 읽걷쓰 루틴 챌린지’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작은 학교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인천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인천교육의 품격과 혁신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혁신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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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육군정보통신학교, ‘드론 네트워크 전투발전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육군정보통신학교(교장 이재숭 준장)는 지난 11월 19일 오후 4차산업관에서 ‘드론 네트워크 전투발전 세미나’를 열어 전장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통신·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이 전투 양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이번 세미나는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이재숭 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재숭 준장은 “드론은 현대전의 중요한 전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통신 체계와 네트워크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술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세미나에 앞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디비젼, 각 교육단이 참여한 4개 교육단 대항전 드론농구 대회가 먼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드론농구를 군 드론 기초훈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실제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관들이 직접 비행을 하면서 조작 요소를 전술훈련에 접목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드론농구의 룰은 목표물 타격, 침투, 회피 등 군 전투 상황에 유사한 요소가 많아 교관들의 조종 감각과 상황 판단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본 세션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의 발표로 이어졌다. 우 회장은 소형 드론의 임무 다양화와 자폭훈련 센서 시스템 등 군 교육에 활용되는 기술들을 소개하며, 민간 드론 스포츠 기술이 군사 훈련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두타기술(주) 이동국 대표는 전파전 환경에서의 통신 유지와 차단 기술을 다루며 재밍·스푸핑에 대응하기 위한 통신 보호 기술의 핵심성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에서 한림퓨리텍 조윤식 과장은 데이터링크와 고성능 안테나, GCS 기반 통제 체계 등 최신 드론 통신 기술 동향을 설명했다. 또한 드론이 전술 C4I 체계와 연동되는 구조가 향후 군 전력 강화에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진행된 장비 전시에서는 다양한 군용 드론과 통신·센서 장비가 공개됐다. 두타기술은 대드론 장비와 소형 드론 통신 모듈을 소개했고, 한림퓨리텍은 SC4400E, SC4200EP, SL4200, SL5200 등 주요 통신 장비를 선보였다. 유콘시스템은 정찰용 드론을, 드론디비젼은 자폭훈련 센서 시스템을 공개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농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단 대표팀의 시범 경기를 통해 민·군 협력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세미나 운영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관·연사에게 육군정보통신학교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드론 운용에 필요한 전장 네트워크 구축과 전파전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으며, 민간 기술과 군 분야의 협력이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또한 향후 군 드론 통신체계 고도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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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 파죽의 4연승’ 팀리그 4라운드 우승 가능할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11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7일차서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쌍포’ 김재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4연승을 견인했다. 두 선수는 1세트(남자복식)에 나와 서현민-최원준을 상대로 11:0(8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크라운해태가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남자복식) 마르티네스가 서현민을 상대로 2이닝째 하이런 7점을 거두며 15:11(5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크라운해태는 4세트(혼합복식)엔 오태준-임정숙이 9:5(9이닝)로 최원준-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를 돌려세웠고, 5세트(남자단식)에선 김재근이 모리 유스케(일본)을 상대로 11:1(3이닝) 완승을 거둬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4연승을 질주, 6승1패(승점 15)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SK렌터카(5승2패·승점 16)를 승점 1차로 바짝 쫓고 있다. 3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했던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에서는 우승까지 넘보고 있다. 23일에는 5연승을 거두고 있는 3위 하나카드(5승2패·승점 14)와 격돌한다. 맞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멀어지게 된다. 크라운해태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SK렌터카와 하나카드도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SK렌터카는 하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하림을 상대로 이겼다. 하나카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승점 2를 획득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웰컴저축은행이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치며 3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2연승 뒤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를 풀세트 끝에 잡아내고 2연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4연패를 기록했다. 대회 8일차인 23일에는 오후 12시 30분 하나카드-크라운해태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SK렌터카(PBA 스타디움), 에스와이-휴온스(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30분에는 하림-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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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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