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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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행정초, ‘세계 채식의 날 잔반제로 도전’ 및 학생자치회의 지구사랑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화성 행정초등학교(교장 정순덕)는 10월 1일 전교생 대상으로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 행사’는 채식과 잔반을 줄이는 행동이 지구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알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서로 함께 독려하는 활동의 하나이다.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 활동은 점심시간에 채식으로 구성된 급식을 먹고, 학생자치회에서 회의를 통하여 거친 잔반 제로 기준에 맞게 식사를 한 학생들에게는 칭찬 스티커를 배부하고, 각 학년별로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은 비율로 받은 학년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육식만 먹게 될 경우에 지구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채식 습관이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리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주최한 한은희 영양교사와 김도연 교사는 “세계 채식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급식과 연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채식 식단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활동은 육식만을 선호하는 우리에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골고루 식사하고, 하루에 1끼 정도는 채식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활동이었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행정초 정순덕 교장은 “앞으로도 행정초에서는 육식만 고집하지 않고, 채식도 선호하는 골고루 섭취하여 개인의 건강도 지키고, 지구의 한경도 생각하는 자랑스런 행정초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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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부산반송도서관, 청소년 대상 ‘10월의 하늘’ 과학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송애경)은 오는 10월 25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과학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2010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전국 규모의 과학강연 프로젝트로,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전국 50여 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강연은 ‘10월의 하늘’ 주제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두 명의 과학자가 ▲‘습관의 과학’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강연을 펼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4일부터 20일까지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로 신청하면 된다. 송애경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며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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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수원 호매실초, 또래친구가 전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호매실초등학교(교장 문말숙)는 지난 9월 23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학생들과 교원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위클래스 또래상담부 학생과 전교어린이회 임원 학생 및 5, 6학년 희망 학생이 참여해 인형탈을 쓰고 등굣길 또래친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친구야, 뒤를 돌아봐 우리가 있잖아", "생명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고",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과 같은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메고,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등굣길 또래친구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등교하는 친구와 동생들에게 하이파이브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했는데, 아주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말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이며,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호매실초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의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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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부산교육청, 일상 속 청렴을 작품으로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부산교육청 본관 1층 소담정 앞에서 ‘2025년 부산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4점을 전시한다. 공모전은 지난 7~8월 두 달간 학생, 교직원, 시민 등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에피소드’ 등을 주제로 ▲미술 ▲사진 ▲동영상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2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지난달 17일 열린 '2025년 청렴 문화의 날' 행사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향후 기관·학교의 청렴 교육자료로 제공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교육 가족들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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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0-01
  • 한국반영구화장교수회, PMT한국기술교육위원회 연구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PMT한국기술교육위원회가 지난 9월 30일(화) 스페이스 회의실에서 한국반영구화장교수회와 함께 연구총회를 열고 PMT(반영구화장,문신)업계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총회는 문신사법안 통과를 기념하고 축하하며, 기술교육계 업권을 수호하고 자격 기준을 정립하며, 교육과 연구를 선도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반영구화장 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총회에서는 △전문 교육과 자격 관리로 당당한 전문가 집단이 될 것 △안전·위생·교육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는 시술 환경을 만들 것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으로 글로벌 문신 예술을 선도할 것 등 3대 비전이 발표됐다. 한국기술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총회는 반영구화장이 단순한 미용 기술이 아니라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전문 직업군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K-뷰티의 새로운 길을 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반영구화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MT 한국반영구화장교수회는 연구총회를 정례화하고 자격기준마련을 위한 산.학.연 합동포럼 개최를 계획해 국민이 신뢰하는 시술 환경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0-01
  • 고양교육지원청, “꿈돌이 30년, 함께! 미래(M.I.R.A.E.)를 잇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9월 23일(화)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30회 고양꿈돌이 한마당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30주년 고양꿈돌이 한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체험부스 및 공연팀 지도교사, 부스 운영 기관 담당자, 지원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고양꿈돌이 한마당은 199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성장하며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고양 지역 대표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꿈돌이 30년, 함께! 미래(M.I.R.A.E)를 잇다”라는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30주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30주년을 기념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교육행정직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기념행사로는 ▲우리학교 작은 꿈돌이 한마당 ▲자자체-학부모 동행 환경 체험 ‘토닥토닥, 수고했어!’(10월 18일) ▲꿈돌이×교육행정직 미래 특강(10월 21일) ▲꿈돌이×디지털교육혁신 교사 포럼(10월 22일) ▲지역대학 항공우주특화체험(10월 23일) ▲전야제 ‘고양꿈빛 천체관측체험’(10월 24일)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인 제30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10월 25일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꿈끼를 잇다’(공연·퍼포먼스) ▲‘상상을 잇다’(미래과학기술·미래교육 체험) ▲‘지역을 잇다’(지역사회기관 연계 활동) ▲‘우리를 잇다’(학생 주도 과학·수학·융합 체험 부스) ▲‘세상을 잇다’(환경·윤리·인문사회) 등 5개 주제로 150여 개 체험부스와 10여 개 공연이 운영된다. 행사에는 고양 내 초·중·고등학교 50여 개와 지역대학, 유관기관, 지자체 등 40여개의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꿈돌이 한마당은 지난 30년간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고양 대표 교육 축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꾸고 도전하는 리더로서 자기주도성과 혁신적 상상력, 나아가 세상을 향한 포용성을 키워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10-01
  • 부산남부교육지원청학운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빵굽기 행사 가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추석명절을 맞이해 많은 봉사단체에서 후원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모습들이 정감을 느끼게 한다. 지난 9월 30일(화)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층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학교운영협의회(회장 권순은) 위원장이 추석맞이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가졌다. '작은 손길로 정성을 담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라는 취지로 이날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여러 군데로 필요한 곳으로 전달됐다. 명절이 돼도 집에 가지 못하는 부산동구 수정 119 안전센터, 안창 119 안전센터, 부산진구 가야 119 안전센터, 부암 119 안전센터의 소방서 4곳과 남구에 위치한 새빛기독보육원에 사랑의 빵이 나눔됐다. 아침 일찍부터 도착해 손수 재료 만들기부터 포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이렇게 연휴기간에도 국민들을 위해 쉬지 못하는 소방서와 보육원에 보내졌다. 남부교육지원청학운위는 학교운영은 물론 아이들과 연계 지역사회봉사에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권순은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집에도 제대로 못 가는 119 소방 안전요원들과 보육원에 우리 남부지원청 학운위 위원장들의 마음을 담았다. 일지부터 와서 사랑의 빵 완성까지 함께한 위원장들께 감사드린다. 힘든 경기 속에서 너무 위축되지 밀고 용기를 가지고 연휴를 즐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10-01
  • 시흥 군자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축제 무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군자초등학교(교장 우승룡)는 지난 9월 19일(금) 방과 후, 본교 체육관(꿈나래관)에서 ‘군자 교내 꿈・끼자랑 대회 예선(산들어울림 축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기획부터 운영, 사회, 진행 보조까지 학생들이 주체가 돼 직접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교내 문화축제로 열렸다. 총 14팀이 참가해 노래, 케이팝 댄스, 피아노, 태권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심사는 교감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선발된 상위3팀(명)은 10월 18일 열리는 지역축제 '군자산들축제' 본선 무대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학교 앞에서 교통 봉사를 해주시는 시흥 시니어 클럽 어르신들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학생자치회는 무대 진행뿐 아니라 포스터 제작, 리포터 활동, 음향협조, 무대장식, 인기상 투표, 부대행사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맡으며 행사 전체를 주도했다. 특히,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산들리포터즈’의 인터뷰와 행운의 번호 추첨, 인기상 스티커 투표 등은 관람객의 흥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에는 참가한 모든 학생이 무대에 올라 참가상을 받았으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상위 3팀에게는 지역축제인 군자산들축제 본선 참가 티켓을 수여했다. 우승룡 교장은 “이번 산들 어울림 축제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운영한 뜻깊은 경험이었다.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10-01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유튜버 우자까(우은빈) 초청 글로벌멘토링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7일(금)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글로벌멘토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멘토링콘서트에서는 유튜버 채널 '우자까', 저서 ‘가장 요란한 행복’의 저자로 활동 중인 우은빈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사고와 함께 찾아온 시련을 가족의 사랑으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참여자들에게 들려 주고자 한다. 신청방법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에서 가능하며, 신청문의는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사무실(051-243-5720~2)로 하면 된다. 강우영 센터장은 이 강연을 통해 “함께 있어서 자칫 소홀했던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존재인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10-01
  • 전남교육청,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0일간 전남 지역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추석 연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유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안정적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신대학교와 국립나주숲체원 등 지역 거점 기관과 연계해 전공별 학과 체험, 한국어 집중 학습, 명사 특강, 추석 전통놀이와 지역 문화탐방을 함께 진행할 이다. 지난 2월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은 뒤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7명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전남의 대학 현장에서 여러 학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립나주숲체원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유학생들과의 교류와 협력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세우며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 경험이 모국과 한국을 잇는 인적 교류의 토대가 되어, 상호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0-01
  • 전남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 대부분 정상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시설 화재에도 불구하고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 교육정보시스템이 현재 로그인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라고 10월 1일(수)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직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일부 원활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 긴급 공지하며 불편 해소와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또, 부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기관의 교육정보시스템 데이터 관리, 백업 주기, 이중화 방안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여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전산 사고 외에도 학생 안전, 위해 예방 등 안전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토록 했다. 이에 따라, 9월 27일 오전 나이스, K-에듀파인, 홈페이지 등 주요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일부 기능 제한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부24를 통한 교육제증명발급서비스도 지난날 29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돼 현장 방문 접수의 불편을 피할 수 있었다. 이번 화재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나이스·K-에듀파인·제증명 민원 등은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었으나 일부 기능은 아직 정상 가동이 되지 않는 상태다. 국민신문고 및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시스템은 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당분간 인근 교육청 민원실 또는 학교 행정실을 통한 방문 접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는 각 기관(학교)에 민원처리 대응 매뉴얼을 배포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민원 안내 문자 등 송부 시 스미싱, 피싱사기 예방을 위해 URL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중앙부처 및 지자체, 문서24 사용기관 간 공문 송수신이 불가능한 상태로 복구 전까지는 팩스 및 이메일을 활용한 대체 송수신이 필요하며 문서 수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재는 교육청에 운영중인 시스템 로그인과 주요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학교와 기관의 업무에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향후 전산망 사고 외에도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에 대해서도 사전 대응 체계를 운영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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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0-01
  •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Wee센터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이해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긍정 사격 ▲긍정 다트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활동 체험부스를 활용하여 진행했다.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현장에서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즉각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하고, 심화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Wee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담주간을 계기로 위기 학생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학기 중에도 다양한 집단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권형선 고흥교육장은 “놀이활동 체험부스를 통해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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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제12회 교대생 Level-Up 캠프, "예비교사들의 성장과 연대의 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2회 교대생 Level-Up 캠프(이하 레캠)가 열린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 및 예비교사 네트워크 '폴짝'이 주최하고, 제12회 레캠 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180명의 교대생(기획단 80명, 일반 참가자 1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예비교사들이 교육과 사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벨업 캠프는 2014년 참교육배움터에서 시작된 예비교사 중심의 교육 캠프다.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교대생들이 교직관을 탐구하고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2박 3일간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강연, 교육놀이, 현장교사와의 만남, 사회적 갈래 강연, 조원들과의 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경험과 통찰을 얻는다. 기획단은 2~3개월간 세미나와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가 바뀌면 교육이 바뀌고, 교육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슬로건 아래 교육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교대생들은 대학 내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갈망한다. 레캠은 현장 교사와의 만남, 실질적인 교육 주제 강연, 경험 공유의 장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현실에 기반한 교육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미래 교사로서 더 나은 교육을 실천할 준비를 한다. 전국 교대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적 고민을 나누는 기회는 흔치 않다. 레캠은 다양한 교대생들이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이는 교사로서 학급 운영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서울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75%의 교대생이 교사의 꿈을 지키고 있다는 조사 결과처럼, 교대생들은 불안 속에서도 교육의 가치를 믿는다. 레캠은 임용고시, 교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희망을 다지는 연대의 장이다.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통해 교직의 긍정적인 면면을 발견하며 꿈을 더욱 굳건히 한다. 레벨업 캠프는 교대생들이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고, 연대하며, 미래 교사로서의 비전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번 캠프가 예비교사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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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웹툰 동아리와 전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276명(누적인원)을 대상으로 2025 ‘유스툰즈’ 웹툰 동아리를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한 강의를 성료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특화사업인 ‘유스툰즈’ 웹툰 동아리는 부산경상대학교 스마트 강의실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개월에 걸쳐 장기적으로 웹툰 전문교육을 진행했으며, 강사는 네이버 웹툰 2024 지상최대공모전 2기 우수상을 받은 강승훈 웹툰 작가가 유스툰즈 강의를 이끌어 진행했다. ‘유스툰즈’는 지난 9월 6일, 20일 양일에 걸쳐 제1회 미니 전시회 ‘청소년 상상을 현실로’를 기획해 진로센터 5층 강당과 2층 강의실에서 전시를 운영했다. 미니 전시회 관람객은 학부모와 웹툰에 관심이 높은 학생이 주를 이뤘다. 특히 반응 좋았던 9월 20일 방문자들의 응원 메시지는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꿈을 이루길 바라”, “모두 개성 있고 멋진 작가되기를 응원해 파이팅!” 등이 있었다. 이러한 응원 메시지는 9월 27일 유스툰즈 마지막 수업 일에 웹툰 동아리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유스툰즈 종강을 알리며 학생들은 “유스툰즈의 이모티콘 동아리에 참여했던 좋은 경험으로 웹툰 동아리 수업을 또 신청하게 되었다. 확실히 전문 강사님에게 수업을 받아보니 혼자서는 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던 걸 하게 되고, 그림 실력도 늘어서 좋았다.”, “이런 진로체험은 처음 해보는데 신티크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를 처음 사용해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전문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유스툰즈’를 2022년도부터 연제구뿐만 아니라 부산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높은 강의 만족도를 반영해 2025년도까지 부산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경상대학교 안용준 교수 등이 협력해 수업을 진행해 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담당자는 “연제구 관내 청소년을 위한 예술관련 진로교육을 위해 2026년도에도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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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나주 공산초, 전교생 대상 스마트운동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공산초등학교(교장 임은영)는 지난 9월 30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특색교육활동이자 학교자율시간 주제인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의 마무리 활동으로, 9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 학교자율시간의 성과를 학생들이 체험으로 확장하는 자리였다. 스마트운동회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배운 디지털 인문소양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됐다. 학생 소산물 전시: 코딩 프로그램 및 디지털 디자인 도구 활용 작품 전시 / AR 미션탐험대: 운동장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미션을 풀며 주제 학습 이어가기 / QR 트레저헌터: 체육관에서 ‘보물찾기’와 ‘술래잡기’를 QR코드와 ICT 기술로 새롭게 변형한 놀이 활동 학생들은 최신 AR·VR 기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즐기며,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역량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었다. 스마트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AR 미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푸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QR코드로 보물을 찾을 때는 놀이 같으면서도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유익했다. 또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마트운동회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지난 9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활동의 성과물을 공유하며 자신의 배움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의 장이 되었다. 공산초등학교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주도적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자율시간을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 환경에 맞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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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가수 방승호, 11번째 싱글 '독도강치 한국이'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으로 알려진 가수 방승호가 오는 10월 1일, 11번째 싱글 앨범 '독도강치 한국이'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세계에 알리고, 멸종된 독도 강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한국이’를 통해 “매일 독도를 기억하고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곡은 작곡가 겸 아티스트 Thund와 협업했으며, ‘한국이월드’ 박혜경 대표가 제작한 독도 강치 키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가사는 박혜경 대표가 직접 집필해 캐릭터 ‘한국이’의 매력을 전하고자 했다. 노래는 “나는 독도에서 살았던 강치야.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독도를 알리기 위해 다시 태어났지”라는 주인공 시선을 통해 독도 사랑을 강조한다. 특히, 후렴구의 “매일매일 불러주게 될 거야, 독도 사랑하는 우리 땅. 세계인 모두가 알게 될 거야, 대한민국 멋진 섬 독도”라는 구절은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원 수익은 전액 독도 보존 및 홍보 활동을 하는 단체에 기부된다. 방승호는 2013년부터 교장 시절 학생들의 일상을 노래로 만든 ‘금연송’, ‘게임송’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퇴직 이후 가수·작사가·작곡가로 본격 활동해 11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음악을 통해 교육·예술·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왔다. 또한, 방승호는 ‘모험상담연구소’ 소장으로, 미국에서 연수한 ABC(Adventure-Based Counseling)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한국 청소년 상담 환경에 맞게 발전시킨 인물이다. 《기적의 모험놀이》, 《우리집 모험놀이》, 《마음의 반창고》 등 저서를 집필했으며, 국내 1호 모험상담 박사로 교사·학부모·기업·종교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11번째 싱글 앨범 '독도강치 한국이'는 10월 1일부터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0-01
  • 전남 진도서초, AI·SW 체험으로 미래를 여는 아이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AI·SW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6일 3~4학년 대상으로, 진도 관내 3개 초등학교(군내북초,금성초)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는 코딩을 이용한 로봇 움직이기를 배워서 허수아비가 새를 쫓는 활동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내가 만든 코드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아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또 다른 4학년 정OO 학생은 “코딩과 허수아비 만들기를 통해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아이들의 눈빛은 호기심과 성취감으로 반짝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I·SW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여는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학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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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담양 무정초, 자녀와 함께하는 AI·디지털 캠프로 미래 역량 키우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는 지난 9월 29일(월) 무정초등학교 AI교실과 체육관에서 ‘2025. 자녀와 함께하는 AI·디지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 무정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SW·AI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혔다. 이번 행사는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삶과 자녀의 진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미래 사회의 자녀의 진로의 방향과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한편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원리 이해와 조립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SW세상을 탐험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모여 자녀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레고스파이크 미션을 해결하며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하율 학생은 “엄마와 함께 로봇을 만들고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고,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와 SW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캠프에서 자녀와 함께 배우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창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AI·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SW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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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화순 전남기술과학고, 비즈쿨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홍성희)는 지난 9월 26일(금), 의료용품과 생필품을 화순 부영6차아파트 경로당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19일 학교에서 열린 비즈마켓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판매한 음료, 공예품, 간식 등의 수익금으로 이뤄졌으며, 준비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배웠다. 박준경(3학년) 학생회장은 “비즈쿨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나눔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직접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까지 체험한 것은, 큰 교육적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전남기술과학고는 비즈쿨 프로그램과 같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진로·창업 교육과 함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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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부산 남구, 제27회 UN평화축제 25일~26일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7회 UN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남구청 개청 50주년과 유엔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함께 잇는 평화, 함께 꿈꾸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감사·연대·미래를 핵심 기조로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 국제 문화 교류, 미래 세대와의 평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기념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는 유엔기념공원 삼거리에서 평화공원 특설무대까지 이어지는 ‘평화 퍼레이드’가 열린다. 유엔 참전국 기수단과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군악대·군 의장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공연팀 등 300여 명이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평화콘서트가, 둘째 날인 26일 저녁 7시에는 ‘Peace:ON 페스티벌(피스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는 ▲개청 50주년 기념 포토존 ▲유엔 창설 80주년 워크스루(체험형 전시) 특별전 ▲글로벌 문화 체험 부스((중국·베트남·미얀마·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네팔 등 7개국 전통 음식·문화) ▲평화 지킴이 체험 부스(장갑차 탑승, 군수물자 전시, 사격 체험) 등이 준비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한외국인 과거시험, UN 평화 글로벌 골든벨, 외국인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리며, 서브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버블쇼·저글링쇼가 진행된다. 세계 음식 푸드트럭, 플리마켓, 주민자치·복지 박람회,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남구문화원 공연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UN평화축제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품은 남구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축제”라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다양한 문화의 연대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개청 50주년과 유엔 창설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이번 축제가 남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특별한 기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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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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