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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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276명(누적인원)을 대상으로 2025 ‘유스툰즈’ 웹툰 동아리를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한 강의를 성료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특화사업인 ‘유스툰즈’ 웹툰 동아리는 부산경상대학교 스마트 강의실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개월에 걸쳐 장기적으로 웹툰 전문교육을 진행했으며, 강사는 네이버 웹툰 2024 지상최대공모전 2기 우수상을 받은 강승훈 웹툰 작가가 유스툰즈 강의를 이끌어 진행했다.


‘유스툰즈’는 지난 9월 6일, 20일 양일에 걸쳐 제1회 미니 전시회 ‘청소년 상상을 현실로’를 기획해 진로센터 5층 강당과 2층 강의실에서 전시를 운영했다. 

 

미니 전시회 관람객은 학부모와 웹툰에 관심이 높은 학생이 주를 이뤘다. 특히 반응 좋았던 9월 20일 방문자들의 응원 메시지는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꿈을 이루길 바라”, “모두 개성 있고 멋진 작가되기를 응원해 파이팅!” 등이 있었다. 이러한 응원 메시지는 9월 27일 유스툰즈 마지막 수업 일에 웹툰 동아리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유스툰즈 종강을 알리며 학생들은 “유스툰즈의 이모티콘 동아리에 참여했던 좋은 경험으로 웹툰 동아리 수업을 또 신청하게 되었다. 확실히 전문 강사님에게 수업을 받아보니 혼자서는 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던 걸 하게 되고, 그림 실력도 늘어서 좋았다.”, “이런 진로체험은 처음 해보는데 신티크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를 처음 사용해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전문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유스툰즈’를 2022년도부터 연제구뿐만 아니라 부산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높은 강의 만족도를 반영해 2025년도까지 부산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경상대학교 안용준 교수 등이 협력해 수업을 진행해 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이재 담당자는 “연제구 관내 청소년을 위한 예술관련 진로교육을 위해 2026년도에도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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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웹툰 동아리와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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