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시흥 군자초,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축제 무대.jpg

 

경기도 시흥 군자초등학교(교장 우승룡)는 지난 9월 19일(금) 방과 후, 본교 체육관(꿈나래관)에서 ‘군자 교내 꿈・끼자랑 대회 예선(산들어울림 축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기획부터 운영, 사회, 진행 보조까지 학생들이 주체가 돼 직접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교내 문화축제로 열렸다. 총 14팀이 참가해 노래, 케이팝 댄스, 피아노, 태권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심사는 교감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선발된 상위3팀(명)은 10월 18일 열리는 지역축제 '군자산들축제' 본선 무대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학교 앞에서 교통 봉사를 해주시는 시흥 시니어 클럽 어르신들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학생자치회는 무대 진행뿐 아니라 포스터 제작, 리포터 활동, 음향협조, 무대장식, 인기상 투표, 부대행사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맡으며 행사 전체를 주도했다. 특히,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산들리포터즈’의 인터뷰와 행운의 번호 추첨, 인기상 스티커 투표 등은 관람객의 흥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에는 참가한 모든 학생이 무대에 올라 참가상을 받았으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상위 3팀에게는 지역축제인 군자산들축제 본선 참가 티켓을 수여했다. 

 

우승룡 교장은 “이번 산들 어울림 축제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운영한 뜻깊은 경험이었다.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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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자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축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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