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학운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빵굽기 행사 가져
119 안전 소방서 4곳과 새빛 기독보육원에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추석명절을 맞이해 많은 봉사단체에서 후원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모습들이 정감을 느끼게 한다.
지난 9월 30일(화)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층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학교운영협의회(회장 권순은) 위원장이 추석맞이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가졌다. '작은 손길로 정성을 담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라는 취지로 이날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여러 군데로 필요한 곳으로 전달됐다.
명절이 돼도 집에 가지 못하는 부산동구 수정 119 안전센터, 안창 119 안전센터, 부산진구 가야 119 안전센터, 부암 119 안전센터의 소방서 4곳과 남구에 위치한 새빛기독보육원에 사랑의 빵이 나눔됐다.
아침 일찍부터 도착해 손수 재료 만들기부터 포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이렇게 연휴기간에도 국민들을 위해 쉬지 못하는 소방서와 보육원에 보내졌다. 남부교육지원청학운위는 학교운영은 물론 아이들과 연계 지역사회봉사에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권순은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집에도 제대로 못 가는 119 소방 안전요원들과 보육원에 우리 남부지원청 학운위 위원장들의 마음을 담았다. 일지부터 와서 사랑의 빵 완성까지 함께한 위원장들께 감사드린다. 힘든 경기 속에서 너무 위축되지 밀고 용기를 가지고 연휴를 즐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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