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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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불꽃, 밤하늘을 수놓다…'2025 서울세계불꽃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팀 불꽃 9월 27일 저녁 7시 20분부터 한화그룹이 개최하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캐나다·한국(공연순) 3개 국가팀이 참여했다. 여의도 63빌딩 일대와 원효대교 근방에서 펼쳐진 불꽃축제는 작년과 다르게 양쪽 방향에서 불꽃을 터트리는 방식으로 데칼코마니 불꽃을 연출, 축제를 관람하러 모인 100만 명의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탈리아팀은 '피아트룩스(Fiat Lux·어둠 속 빛을 향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에 따라 빛의 웅장함을 표현했다. 이어 캐나다팀이 '슈퍼히어로-세상을 지키는 빛'을 주제로 히어로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화려한 불꽃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팀은 ‘Golden Hour-빛나는 시간 속으로’를 주제로, ‘시간’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연출을 선보였다. 아이유의 ‘네모의 꿈’과 함께 펼쳐지는 사각형 모양의 불꽃 연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Golden’에 맞춰 선보이는 왕관 모양의 신규 불꽃을 연출했다. 관람객들 역시 행사 관계자와 경찰 등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쓰레기를 각자 챙겨 분리수거하는 등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며 순조롭게 퇴장하는 데 문제가 있었던 곳도 있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안전관리 덕분에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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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7
  •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카페 '뜰'서 9월 인문학 특강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9월 27일(토) 오전 11시, 부산연탄은행이 운영하는 카페뜰에서는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이 주최한 ‘9월 특강’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특강은 ‘인생은 연탄이다’라는 주제로 부산연탄은행 대표 강정칠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감동적인 인문학 강의를 선보였다. 특강에 앞서 ‘버스킹의 제왕’으로 불리는 한수성 선생이 ‘아빠, 힘내세요’ 원곡을 열창하며 강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행사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리더 3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정칠 목사는 강연에서 “주말 축제와 행사가 많은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1년 넘게 연탄과 함께하며 희로애락을 경험했다.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어르신들에게는 희망이자 삶이다. 시대가 변해 불꽃은 사라져도 온기는 남는다. 우리의 삶도 시들어 보이지만, 그 안의 살아냄은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매달 인문학 강좌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감성을 고취시키고 있다. 오는 10월 11일에는 부산적십자사에서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열어 소외계층과 보훈가족들에게 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를 슬로건으로 삼아 소외계층을 위한 비영리 활동을 펼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5권역에서 62회에 걸친 인문학 강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해운대구청과 연계한 ‘청춘브리지’ 사업으로 집에 머물던 청년들을 사회로 이끌어내 찬사를 받았다. 현재는 ‘청춘브리지 시즌2’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시민공감, 소통 문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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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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