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무정초, 자녀와 함께하는 AI·디지털 캠프로 미래 역량 키우다
학생·학부모 참여,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족 소통 강화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는 지난 9월 29일(월) 무정초등학교 AI교실과 체육관에서 ‘2025. 자녀와 함께하는 AI·디지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 무정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SW·AI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혔다.
이번 행사는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삶과 자녀의 진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미래 사회의 자녀의 진로의 방향과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한편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원리 이해와 조립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SW세상을 탐험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모여 자녀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레고스파이크 미션을 해결하며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하율 학생은 “엄마와 함께 로봇을 만들고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고,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와 SW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캠프에서 자녀와 함께 배우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창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AI·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SW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