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행정초, ‘세계 채식의 날 잔반제로 도전’ 및 학생자치회의 지구사랑 캠페인
세계 채식의 날 잔반제로로 영양·식생활교육…채식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알리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화성 행정초등학교(교장 정순덕)는 10월 1일 전교생 대상으로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 행사’는 채식과 잔반을 줄이는 행동이 지구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알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서로 함께 독려하는 활동의 하나이다.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도전 활동은 점심시간에 채식으로 구성된 급식을 먹고, 학생자치회에서 회의를 통하여 거친 잔반 제로 기준에 맞게 식사를 한 학생들에게는 칭찬 스티커를 배부하고, 각 학년별로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은 비율로 받은 학년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육식만 먹게 될 경우에 지구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채식 습관이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리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주최한 한은희 영양교사와 김도연 교사는 “세계 채식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급식과 연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채식 식단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 채식의 날 잔반 제로 활동은 육식만을 선호하는 우리에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골고루 식사하고, 하루에 1끼 정도는 채식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활동이었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행정초 정순덕 교장은 “앞으로도 행정초에서는 육식만 고집하지 않고, 채식도 선호하는 골고루 섭취하여 개인의 건강도 지키고, 지구의 한경도 생각하는 자랑스런 행정초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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