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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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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교육균형발전 학교 17교(초 11, 중 6)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 학생 참여 중심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진로마당은 지역의 교육 여건 차이로 인한 격차를 줄이고, 학생 모두가 균등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주해 진로마당은 SWAI교육거점센터, 부경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 및 학급의 선택에 따라 ▲직업마당 ▲비전마당 ▲학습마당 ▲독서마당 ▲미래마당 ▲체험마당의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미래설계 로드맵 작성, 자기주도 학습 전략 실습, 작가와의 창작 활동, 첨단기술 및 대학 전공 체험,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길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차이를 넘어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자주해 진로마당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학생 성장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를 해소해 아이들이 태어난 지역과 관계없이 같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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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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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체육대회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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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국체전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학부모 260여 명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8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건강한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열린 위촉식에서는 고옥영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과 나희정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고, 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서포터즈의 출발을 다짐했다.
발대식 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이 안내됐다. 학부모 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보조, 관람객 안내, 응원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맡고, 학생 서포터즈 및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과 협력해 체육교육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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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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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부산 수능시험 지원자 2만 88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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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부산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1,527명(5.6%) 증가한 28,883명이라고 9일 밝혔다.
지원자 중 졸업예정자는 19,952명으로 지난해보다 1,794명(9.9%)이 증가했다. 졸업생은 7,609명으로 367명(4.6%)이 감소했고, 검정고시생은 1,322명으로 100명(8.2%)이 증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한다. 전체 응시자 중 국어 영역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19,047명(65.9%)과 9,535명(33.0%)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응시자 중 수학 영역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선택한 응시자는 각각 14,636명(50.7%), 11,587명(40.1%), 968명(3.4%)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는데, 전체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목만을 선택한 응시자는 16,657명(57.7%), 과학탐구 과목만을 선택한 응시자는 8,301명(28.7%),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3,047명(10.5%)으로 나타났다. 수험생 대부분은 2과목 응시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별 주요 선택 과목 지원 현황을 보면, 사회탐구는 생활과윤리> 사회․문화>윤리와사상>한국지리 순으로, 과학탐구는 지구과학Ⅰ>생명과학Ⅰ>물리학Ⅰ>화학Ⅰ 순으로 지원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탐구는 응시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5명(5.8%)이 증가한 92명이 지원했다. 제2외국어는 4,022명으로 지난해 3,661명보다 361명(9.9%)이 늘었다.
부산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시험 지원자를 확정하면,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등 수능 업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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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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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희 반려詩選] 반공일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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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구본희 詩選]
반공일을 아시나요
반공일을
아시나요.
예전엔,
토요일 전날이면
괜히 기분 좋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그 반공일이
온공일이 되었지만,
설렘은 반으로 줄었지요.
이틀 쉬는 게
당연해진 탓이겠지요.
요즘은
주 4.5일 근무제도
슬며시 고개를 든다지요.
그 젊은 날,
바쁨 속에 숨어 있던
작은 행복 ㅡ 반공일이,
코시오스코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속에서
문득,
미소처럼 떠오릅니다.
▣ 구본희
◇ 前인천국제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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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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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여중, 전남 최초 ‘드림패럴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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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 강진여자중학교(교장 전미경)는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회, 순천시 장애인 체육회와 협력해 스포츠 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드림패럴림픽’을 전남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진여중 학생들은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휠체어 스포츠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이어 시각스포츠인 골볼 체험과 장애인 특화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장애에 대해 편견 없이 바라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수교사 장나영 교사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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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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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산시의원,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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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북구 덕천·만덕)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단독 발의했다고 9월 9월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생활체육진흥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학교체육시설 개방 시 학교장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명시했다. 학교 측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학교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 개정안은 ▲이용자가 학교시설을 이용할 때 학교교육과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고, 교육감 또는 학교장이 정한 안전수칙과 시설관리규정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는 '이용자의 준수사항' 조항 신설 ▲'이용자'의 범위를 주민, 동호회, 체육단체 등으로 확대 ▲학교시설 유지·보수와 관리 인력 지원 근거를 상위법과 일치하도록 정비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 근거를 강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부산 시민의 80.2%가 주 1회 이상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전국 평균60.7%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부산 시민들은 체육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아 체육시설 부족과 접근성 문제는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임을 알 수 있다.
김효정 의원은 “운동하고 싶어도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며, “학교체육시설은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인프라이지만, 안전사고와 관리책임 부담 때문에 문이 닫혀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학교장의 책임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안전 규정을 명확히 해 학교가 보다 적극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며, “생활권 내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2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상위법 시행일에 맞춰 2026년 1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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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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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중학교 학생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별과 우주의 신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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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중학교(교장 김수기)에서는 지난 9월 3일(수) 과학과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8명의 학생이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방문해 별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과학관에서 태양계 행성과 별의 특징, 우리은하의 구조, 그리고 여름·가을철 밤하늘 별자리에 관한 설명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망원경을 통해 견우와 직녀별, 별빛의 색깔 차이, 북두칠성, 그리고 달의 모습을 관찰했다.
이후 과학관 내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며 우주 과학과 생활의 밀접한 연결관계를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책으로 배우던 것을 관찰을 통해 내 눈앞에서 확인하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별자리를 직접 확인하니 신기했다.”, “망원경으로 본 달의 표면이 너무 선명해서 놀라웠다.”, “우주의 크기와 별의 다양성을 새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경 담당교사는 “이번 공동교육과정 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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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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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 한국사무소, 9월 25일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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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 권동인 대표는 “최근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 진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보상으로 직업 만족도가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 안정적인 근무 조건과 높은 연봉,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보장하는 미국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는 오는 9월 25일(목) 오후 5시, 서울 강남 본사에서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간호학 과정 진학 절차, 국가시험(NCLEX) 준비 전략, 미국 간호사 연봉 및 복지 제도 비교,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사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 한국 간호사 현실 – 과중한 업무, 낮은 보상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 간호사 1명당 평균 환자 수는 16명으로, 미국(45명), 일본(78명)에 비해 두세 배 많다. 평균 연봉도 약 5천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주·야간 교대 근무와 ‘태움’ 문화 등으로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신규 간호사 10명 중 6명은 취업 후 1년 내 병원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간호사 현실 – 워라밸과 경제적 보장. 반면 미국 간호사는 근무 환경과 보상이 크게 다르다.
△평균 연봉 : 약 1억 원 이상(주요 지역은 2억 원 이상 가능)
△근무 제도 : 주 3회, 하루 12시간 근무 → 주 4일 휴식
△환자 배정 : 일반병동 1:4~5, ICU 1:2, NICU 1:1 수준
△전문성 존중 : 의사와 간호사가 동등한 파트너십 기반 협력
특히 나이트 근무와 주말 근무에는 추가 수당이 지급돼 기본 연봉 외에도 상당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
■ 위스콘신 간호사 경험담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전공 후 미국 현지에서 근무 중인 A씨는 “미국 간호사가 되려면 미국대학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며, “환자·의사·동료 모두가 지지해주는 원팀 분위기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근무할 수 있었고, 워라밸 덕분에 대학원 수업도 병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데이터로 본 변화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 NCLEX에 응시하는 한국 간호사 수는 최근 급증했다.
△ 2020년: 198명 △2023년: 2,634명. 3년 만에 13배 증가한 수치는 한국 간호사의 미국 진출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조적 대안임을 보여준다.
■ 위스콘신대학교 "미국 간호사의 최적 출발점"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높은 신뢰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위스콘신 간호학 전공 → CPT(현장 실습) → OPT(졸업 후 취업) → 정식 간호사 취업’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로드맵을 통해 안정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행사 안내】
▲행사명 :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
▲일 시 :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5시
▲장 소 :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 (서울 강남) ▲문의: 02-548-0570
[기관 소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 대표 기관으로, 간호학·보건의료·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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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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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입면초, 찾아가는 수련활동으로 ‘하루 종일 모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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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지난 9월 8일(월), 입면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위한 특별한 수련활동이 열렸다. 백운학생수련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교실 밖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급과 학년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실 수업으로는 느낄 수 없는 협력, 도전, 안전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
체험은 레크리에이션, 스포츠클라이밍, 생존팔찌 만들기 세 가지로 구성됐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친밀감을 높였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도전에 나서 성취감을 맛봤다. 생존팔찌 만들기에서는 위기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생존 도구를 직접 제작하며 생활 속 안전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년 구분 없이 모두 함께 활동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워하던 아이들도 친구의 응원과 교사의 격려 속에서 점차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스포츠클라이밍에서 목표에 도달한 뒤 밝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은 교실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성장의 순간이었다.
입면초등학교는 이번 수련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안전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입면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작은 학교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즐겁게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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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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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검정고시 합격자에 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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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82세 초졸 최고령 합격자 등에 대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의 도전과 배움에 부산교육청이 함께 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9월 8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고령 합격자인 82세 안○○(여)을 비롯한 합격자와 가족, 부산검정고시총동문회 강인중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마음을 다해 지원해 주셨을 가족분들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또, “우리 교육청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학습자가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삶에 힘과 용기를 얻고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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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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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초, 스포츠스태킹으로 온 가족이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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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 도암초등학교는 지난 9월 6일(토) 강진읍내 한 카페에서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스포츠스태킹)’의 일환으로 보호자 협의회를 열고 참여 학생의 보호자 및 가족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체험 중심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암초 학생과 보호자, 가족, 청미프 멘토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 학생의 보호자들은 스포츠스태킹 전문 강사를 초청해 스포츠스태킹의 기본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가족들도 직접 스태킹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들과 소통하고 스포츠스태킹의 교육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통해 협동심, 문제 해결력,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고 이후 활동 운영 방식과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구성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향후 지역 대회 참가 여부, 교내 팀 운영 계획 등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강진 도암초는 앞으로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대회 참가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옥분 교장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 자기조절력,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적 도구”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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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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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상업고,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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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지난 8일(월), 나주상업고등학교가 전국의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25년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융실무 부문 금상은 2학년 문지연 학생이 차지하여 금융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창업실무 부문에서는 3학년 김해민 학생이 은상 ▲비즈니스영어 부문에서는 2학년 김건민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ERP 부문에서는 3학년 손희선 학생이 동상 ▲전자상거래실무 부문에서는 3학년 최아연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경영과 IT를 융합한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나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상은 나주상업고의 교육과정이 금융, 창업, 글로벌 비즈니스, ERP, 전자상거래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수상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사회에서 당당히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동훈 교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이룬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이 함께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나주상업고등학교의 이번 입상 성과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사회 진출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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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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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약수초, 야영수련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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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지난 8일(월)부터 9일(화)까지 3~6학년을 대상으로 송호학생수련장(전남 해남)에서 1박 2일간의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연 속에서의 자야 성찰을 통한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상안전교육을 통해 바다에서의 생존 방법들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립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9일(수)에는 ‘아자! 아자!’ 주제로 팀파워 & 꿈드림 프로그램을 끝으로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는 법을 배우며 1박 2일의 행복한 체험을 마무리했다.
약수초 5학년 유○○ 학생은 “동생들과 친구들, 형·누나들과 함께 야영장에서 1박 2일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바다에서 래퍼팅 보트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야영수련활동에 참여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동생들과 직접 밥을 만들어 먹고 밤을 함께 보내는 등 많은 추억을 쌓아 많이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학생들의 강인한 체력과 협동심, 자립심 등을 기를 수 있었고, 특히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고, 추억을 쌓으며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과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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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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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체전 대비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태세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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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전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물테러감염병 살포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체전을 앞둔 상황에서, 시는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구·군 보건소 총 8곳이 주관한다. 보건,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훈련이다.
금정구보건소 주관으로 ▲토론기반 도상훈련(9.9.)과 ▲실행 기반 현장 훈련(9.22.)을 한다.‘토론기반 도상훈련’은 훈련 사전 토의를 통해 대응 기관 간 협력 필요 사항과 돌발 상황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고하는 훈련이다. ‘실행 기반 현장 훈련’은 종합 현장 대응 훈련으로, 기능훈련 및 현장대응활동, 자원 동원 등을 포함하는 훈련이다.
소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현장 다중탐지 장비 활용 방법, 개인보호복(레벨 A, 레벨 C 등) 착탈의 등 보건요원의 역할을 실습하는 훈련이다. ▲동래구(8. 25.) ▲부산진구(9. 10.) ▲수영구(9. 12.) ▲기장군(9. 18.) ▲남구(9. 19.) ▲연제구(9. 24.) ▲해운대구(9. 30.)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제행사와 전국체전을 대비해 초동조치 요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구·군별 생물테러 비축물자를 사전 점검했다. 시는 지난 ▲4월 국제행사와 전국체전 대비 초동조치 역량강화를 위해 생물테러 대비 대응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했다. ▲4~5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소와 함께 구군 생물테러 비축물자(개인보호복, 다중탐지키트 등)를 사전 점검했다.▲8월에는 부산 중부소방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다중탐지키트 실행 현장 실습 교육 등을 했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보건, 경찰, 소방 등으로 구성된 초동조치팀이 긴밀한 협조하에 더욱 신속·정확하게 생물테러 의심 사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기에, 더 견고한 생물테러 대응 태세를 확립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항상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챙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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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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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부사관고, 공군과 손잡고 부사관 진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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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삼계부사관고등학교(교장 문성훈)가 지난 9월 4일(목) 대한민국 공군과 부사관 특별전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부사관 전문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삼계부사관고는 부사관학과 설치 고등학교로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군 부사관 특별전형’을 운영하게 된다. 특별전형은 매년 각 학년 정원의 20%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성적과 체력, 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매년 졸업식 행사 시 공군 부사관 입대를 앞둔 졸업생 중 성적이 우수한 1명을 선발해 공군 참모총장상을 수여하는 방안도 협약에 포함됐다. 이는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른 군(軍)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부사관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진로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직업계고의 특성화 방향과 맞물려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반영한 진로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문성훈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확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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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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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곡초, 토란도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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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9월 9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토란도란 놀자’ 놀이의 날을 열어 학생들의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갔다.
죽곡초등학교는 올해 특색교육으로 ‘토란도란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토란도란 놀자’는 단순한 놀이 시간을 넘어 학생,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전래놀이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와 놀이 담당 교사가 협력해 매월 놀이를 선정하고 운영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학생참여와 자율성이 강조된다.
이날 진행된 2학기 첫 ‘토란도란 놀자’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다채롭게 꾸며졌다. 강당에 모인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겼다. 놀이 속에서 학생들은 학년을 뛰어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했으며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뛰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고 교직원들은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죽곡초등학교는 놀이의 날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운영한다. 놀이를 정례화함으로써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한 달 동안 다양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놀이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규칙을 지키며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는 활동이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놀이를 교육과정의 일부로 바라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매개체로 삼고 있다.
놀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면서 웃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선생님과 같이 놀아보니 선생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매달 놀이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죽곡초등학교의 ‘토란도란 놀자’는 놀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웃고 뛰는 경험 속에서 학교가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놀이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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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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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동프로그램 '득근득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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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종선)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운동프로그램 '득근득근 배드민턴, 농구'를 성료했다.
2025 청소년운동프로그램 '득근득근 배드민턴, 농구'는 청소년기 또래 집단 스포츠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형성 및 건강한 신체발달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와 함께하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은 초등학생 청소년이 성장함에 있어 사회성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학교생활에 만족도를 높여 주는 요인이 되고 여가시간의 대부분이 정적인 활동(스마트폰, 인터넷 등)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소년 시기에 동적인 활동(스포츠·대외·단체 활동 등)을 경험시키고 또래 관계를 형성해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군은 “놀이로만 알던 배드민턴을 배우게 되며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했으며 B군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농구의 새로운 재미를 알았고 화합을 하는 것이 좋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라고 전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연수구청에서 위탁받아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수련활동, 글로벌리더 양성 및 국제교류 활동, 진로지원, 문화예술행사, 참여·자치활동 지도, 청소년 복지 및 지역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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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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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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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담양경찰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9일(화) 창평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이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합해 지난 9월 2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 교직원, 교육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함께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내가 먼저 시작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라는 구호와 작은 홍보물을 건네며 격려했다.
함께 참여한 창평고등학교 김영수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것에 감사드리며, 학교가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우리는 ‘나는 우리가 있기에 존재한다’는 우분트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 공동체 내에서 배려와 나눔,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합 캠페인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더불어 “담양교육지원청은 학생참여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학부모 교육 등 선제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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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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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북이초,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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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북이초등학교(교장 민문순)는 9월 9일(화),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열었다. 이름하여 ‘교육활동 공개 & 학부모 교육 DAY’.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개수업이 아니었다. 경제교육 특강부터 수업 공개, 급식 시식까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오픈 스쿨로 꾸며졌다.
첫 순서는 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전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특강. “가계 재무관리, 자녀와 함께하는 금융습관”이라는 현실 밀착형 주제에 학부모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었으며, “경제교육은 조기 습관이 핵심”이라며 실천 가능한 재테크 팁을 전수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그다음은 하이라이트! 학부모의 교실 방문. 평소 볼 수 없던 아이들의 수업 모습에 교실마다 카메라 셔터가 쉴 틈 없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참관을 넘어 ‘학부모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가 아이들과 짝을 이루어 글쓰기 피드백을 나누고, 실생활 문제 해결 토론에 함께 참여했다. 일부 학급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협동 작품을 완성하며 교실이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니 평소 몰랐던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마지막 코스는 급식 시식 및 모니터링.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같은 식판을 들고 줄을 서서 직접 식사를 체험했다. “엄마가 급식 맛있다고 해주셔서 뿌듯했어요.”라는 5학년 이○○ 학생의 말처럼, 아이들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다.
민문순 교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 진짜 교육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북이초등학교는 이번 ‘교육활동 공개 & 학부모교육 DAY’를 계기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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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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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9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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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3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BIFF)'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BIFF는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 감독, 배우등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영화제다.
올해 BIFF의 2025년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이다. 2024년에 비하여 17편을 늘렸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의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전체 상영작 숫자는 총 328편이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게스트에게 동시대의 화제작과 기대작들을 빠트리지 않고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과다.
또한, 관람의 편의성을 위하여 영화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상영관들을 종전보다 추가 배치했다. 국내 아이맥스관 중에서 두 번째로 스크린이 큰 CGV센텀시티 IMAX관을 비롯해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다.
BIFF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가 선정됐다. 주요행사로는 '마스터 클래스', '액터스 하우스', '오픈 토크', '야외 무대인사', '스페셜 토크', '아주담담', '동네방네비프', '씨네 클래스'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IFF의 개막식과 폐막식, 액터스 하우스등에 대한 티켓 예매는 9월 5일 14시부로 오픈됐다. 그외 일반 상영작, 마스터클래스,씨네 클래스 티켓예매는 9월 9일 14시부터 오픈됐다.
BIFF는 부산영화의 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부산극장등 일대에서 진행된다.
BIFF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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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