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초, 스포츠스태킹으로 온 가족이 하나 되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보호자 협의회 및 체험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 도암초등학교는 지난 9월 6일(토) 강진읍내 한 카페에서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스포츠스태킹)’의 일환으로 보호자 협의회를 열고 참여 학생의 보호자 및 가족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체험 중심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암초 학생과 보호자, 가족, 청미프 멘토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 학생의 보호자들은 스포츠스태킹 전문 강사를 초청해 스포츠스태킹의 기본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가족들도 직접 스태킹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들과 소통하고 스포츠스태킹의 교육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통해 협동심, 문제 해결력,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고 이후 활동 운영 방식과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구성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향후 지역 대회 참가 여부, 교내 팀 운영 계획 등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강진 도암초는 앞으로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대회 참가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옥분 교장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 자기조절력,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적 도구”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