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중학교 학생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별과 우주의 신비를 만나다!
과학과 공동교육과정 통해 천문학적 상상력과 호기심 키워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중학교(교장 김수기)에서는 지난 9월 3일(수) 과학과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8명의 학생이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방문해 별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과학관에서 태양계 행성과 별의 특징, 우리은하의 구조, 그리고 여름·가을철 밤하늘 별자리에 관한 설명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망원경을 통해 견우와 직녀별, 별빛의 색깔 차이, 북두칠성, 그리고 달의 모습을 관찰했다.
이후 과학관 내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며 우주 과학과 생활의 밀접한 연결관계를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책으로 배우던 것을 관찰을 통해 내 눈앞에서 확인하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별자리를 직접 확인하니 신기했다.”, “망원경으로 본 달의 표면이 너무 선명해서 놀라웠다.”, “우주의 크기와 별의 다양성을 새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경 담당교사는 “이번 공동교육과정 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