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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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 권동인 대표는 “최근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 진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보상으로 직업 만족도가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 안정적인 근무 조건과 높은 연봉,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보장하는 미국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는 오는 9월 25일(목) 오후 5시, 서울 강남 본사에서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간호학 과정 진학 절차, 국가시험(NCLEX) 준비 전략, 미국 간호사 연봉 및 복지 제도 비교,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사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 한국 간호사 현실 – 과중한 업무, 낮은 보상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 간호사 1명당 평균 환자 수는 16명으로, 미국(45명), 일본(78명)에 비해 두세 배 많다. 평균 연봉도 약 5천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주·야간 교대 근무와 ‘태움’ 문화 등으로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신규 간호사 10명 중 6명은 취업 후 1년 내 병원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간호사 현실 – 워라밸과 경제적 보장. 반면 미국 간호사는 근무 환경과 보상이 크게 다르다.

△평균 연봉 : 약 1억 원 이상(주요 지역은 2억 원 이상 가능)

△근무 제도 : 주 3회, 하루 12시간 근무 → 주 4일 휴식 

△환자 배정 : 일반병동 1:4~5, ICU 1:2, NICU 1:1 수준 

△전문성 존중 : 의사와 간호사가 동등한 파트너십 기반 협력 

특히 나이트 근무와 주말 근무에는 추가 수당이 지급돼 기본 연봉 외에도 상당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


■ 위스콘신 간호사 경험담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전공 후 미국 현지에서 근무 중인 A씨는 “미국 간호사가 되려면 미국대학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며, “환자·의사·동료 모두가 지지해주는 원팀 분위기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근무할 수 있었고, 워라밸 덕분에 대학원 수업도 병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데이터로 본 변화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 NCLEX에 응시하는 한국 간호사 수는 최근 급증했다.

△ 2020년: 198명 △2023년: 2,634명. 3년 만에 13배 증가한 수치는 한국 간호사의 미국 진출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조적 대안임을 보여준다.


■ 위스콘신대학교 "미국 간호사의 최적 출발점"

위스콘신대학교 간호학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높은 신뢰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위스콘신 간호학 전공 → CPT(현장 실습) → OPT(졸업 후 취업) → 정식 간호사 취업’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로드맵을 통해 안정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행사 안내】

▲행사명 :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

▲일   시 :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5시

▲장   소 : 위스콘신대학교한국사무소 (서울 강남) ▲문의: 02-548-0570 

 

[기관 소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 대표 기관으로, 간호학·보건의료·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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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 한국사무소, 9월 25일 ‘미국 간호사 진학 및 진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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