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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운위원장협의회, 사랑의 빵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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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홍임)는 지난 8월 23일 부산적십자사에서 홍임 협의회장 외 28명이 참여해 단팥빵 등 다양한 빵을 직접 만들어 부산 사하구 소재 다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으며,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봉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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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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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차준환, 2025-26 시즌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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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선수(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의 2025-26 새시즌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평창, 베이징에 이은 그의 세번째 올림픽 시즌이기도 하다.
쇼트프로그램 곡으로는 이탈리아 출신 음악가 에치오 보소(Ezio Bosso)의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 (Rain, In Your Black Eyes)'를 선택했다. 이 곡은 빗물에 관한 음악적 시와 같으며, 눈물(비)에서 여름 폭풍우의 기억에 이르기까지 작곡가의 감정 상태를 담아낸 아름다운 곡으로 차준환만의 색깔로 연기할 예정이다.
프리스케이팅 곡으로는 영화 '물랑루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록산느의 탱고(El Tango de Roxanne)', '사랑해 시간의 끝까지(Come what may)'를 선택했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가장 영감 받은 프로그램으로 버츄-모이어의 올림픽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제가 2009년에 피겨를 시작했거든요. 테사 버츄-스콧의 밴쿠버 2010프리댄스 '말러 (교향곡 제5번)'예요. 물론 '물랑루즈'도 좋아하지만, 그건 강렬하고 완전히 다른 분위기예요. '말러'를 보면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름다움이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두 프로그램의 안무는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서 최우수안무가상을 수상한 셰린 본이 맡았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을 앞둔 차준환, 그가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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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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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교육감 간담회, 수도권 교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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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8월 26일(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함께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전환 지원, 학생 자살 예방 등 주요 과제를 협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공통)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경기)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협력 사업 제안(서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교학점제 지원 강화”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학생 선택권 보장 ▲최소성취수준 지도 지원 ▲교원 정원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을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강조하고, 미도달 학생 지원을 위한 예산·인력 확보 필요성을 지적했다. 아울러 국가교육위원회와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의 중기적 논의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졸업인정 학점 조정 필요성을 제안하며, “차기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고교학점제 개선 논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I 디지털교과서 전환 대응”
교육감들은 AIDT의 교육자료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교수학습플랫폼, AIDT 자료,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안정적 활용 구조를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학생 자살 예방 공동 대응”
교육감들은 학생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심리상담 지원과 캠페인 등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도권 차원의 협력사업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수도권 교육청이 교육개혁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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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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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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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직업계 고교의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부산형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체제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 등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함께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 기회를 제공해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에 인재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국가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체계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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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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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목포시와 전문가 토론회 갖고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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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통합 이설로 남게 되는 목포 구도심 목포고·목포여고 부지에 대한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한마당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목포시는 8월 26일(화) 오후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설 후 기존 학교부지 활성화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설로 남게 되는 기존 학교부지 활용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고, 목포 원도심의 공동화 방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윤양일 사무관의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조창희 팀장의 ‘원도심 내 공공부지 활용의 의미와 필요성’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김이수 연구위원의 ‘학교부지 활용 의견조사 결과’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고윤혁 소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조옥현·최선국 의원, 장흥교도소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단 김영현 단장, 목포YMCA 주인철 사무총장의 토론 및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또,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7월 9일(수)부터 28일(월)까지 목포시 소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학부모, 초·중·고 교원, 목포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설 이후 기존 학교부지 활용 의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 목포시민은 관공서·공공기관 이전(27.6%), 학부모와 교직원은 각각 문화·예술시설(32.8%, 29.8%), 학생은 학생 전용 공간(32.9%)을 가장 적합한 활용 방안으로 응답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은 “공공성, 동시성, 연결성 구현이라는 실행전략 아래 ‘목포형 교육도시’ 재구성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부지를 활용해야 한다.”면서, “(구)목포고 부지는 확장형 도서관과 학생복합문화시설로, (구)목포여고 부지는 목포교육지원청을 이전하고 원래 하당에 있던 (구)목포교육지원청 부지는 도서관과 평생학습 허브로 삼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목포고 부지를 서부권 복합문화교육 거점으로 지정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적 의지 표명이 있어야 한다.”면서, “도서관 이전과 연계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기존 시설 간 분절적 운영이 아닌 통합적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과 이설은 전국적으로도 도심 속 고등학교 간 통합의 첫 사례이며 미래 교육을 향한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존 학교부지의 활용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다시 살려내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 수렴과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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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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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법인 정선학원 임시이사 추가 선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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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난 25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임시이사 3명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4명의 임시이사 선임에 이어, 이번 3명의 임시이사가 추가로 선임됨에 따라 총 7명의 임시이사에 대한 선임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이번에 선임된 3명은 9월 5일 임기가 만료되는 임시이사 1명과 지난 7월 1일 자로 사임한 2명에 대한 후임으로 법조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선학원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법인 정선학원은 임시이사 선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8월 중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주요 안건들을 신속하게 논의해 처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정선학원과 해당 학교들의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임시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며, “교육, 법조,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시이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학교 운영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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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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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독서인문학교(고), 독서와 토론의 발자취 나만의 책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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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73명의 학생과 지도교원이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기르는 전남독서인문학교 5차캠프를 2025년 8월 25일(월)부터 8월 26일(화)까지 양일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5차캠프 기간에는 1년 동안 국내·외 체험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 팀원과 함께 수행했던 프로젝트 성과를 책으로 만들어 출간하기 위해 함께 토론 및 토의하는 과정을 거치며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성장통 일기의 원고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장통 일기에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읽은 책의 서평과 토론 기록, 독서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얻게 된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 등이 담겼다.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토론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이를 정리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기록됐다. 특히 학생마다 각기 다른 관심사와 시선을 반영해 반별 책자를 제작함으로써, 개별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김찬중 원장은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도라산역, 오두산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 등 DMZ 인접 지역에서 친구들과 나눴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만나고 온 고려인들의 역사와 삶에 대한 열띤 토론과 토의가 성숙한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게 될 우리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특히, 카자흐스탄 고려극장과 우즈베키스탄 19번학교와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서 보여줬던 ’평화와 공생의 외침‘ 퍼포먼스와 한국어 교사 되기 등을 통해 민간외교관으로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를 수행한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1~5차 독서인문캠프. 국내캠프, 국외캠프까지 마친 전남독서인문학교 고등과정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의 장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월 31일에 있을 성과나눔을 마지막으로 2025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게 된다.
한편, 성과나눔이 있을 날에는 함께 공부한 동료 학생과 부모님, 선생님에게 차를 드리며 감사를 표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통 세책례(洗冊禮) 졸업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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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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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성장․발달지원 연수로 교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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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9월 10일(온라인 연수)과 17일(부산교대 참빛극장)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240명을 대상으로 ‘성장·발달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 중 하나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통합연수 체계 지원을 위한 것이다. 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는 ‘영·유아기 골든타임 놀이 지원’으로 영·유아기 뇌 발달 이해와 행복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붕년 교수가 강의한다. 2기는 ‘놀이를 담은 교실, 이야기가 있는 하루’로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놀이 환경 구성과 기록에 대해 이음 교육연구소 김혜진 소장이 알려준다. 수강 희망자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부산유아교육진흥원 통합교육연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 2기 동시 신청도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보통합 과정에서 영유아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연수 참여 기회를 넓혀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통합 연수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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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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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대상 무료 응급처치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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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의 응급처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안전연합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 형식으로 운영된다. 개인 참가자나 자체 교육장이 없는 경우에는 대한안전연합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실습 교구를 활용한 현장 중심·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교육생은 △가슴압박 실습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시나리오 기반 상황별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
2025년 8월 현재까지 총 150회 이상, 약 5,500여 명(기동대, 경찰서, 지역 주민, 보건소, 학교 교직원 및 학생, 늘봄 프로그램 강사 등)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론 및 실습 △교육 운영 및 장비 △교육 난이도 등 전 항목에서 98% 이상이 ‘매우 만족’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시민 교육생은 “실제 상황에 구조하듯 교대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좋았습니다. 반복적인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능력을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17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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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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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김경일 교수 강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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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8월 25일(월) 학생 및 지역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계절 인문학(2회차, 여름) 김경일 교수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경일 교수는 '행복을 위한 적정한 삶'을 주제로, 기대 수명이 늘고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한국인의 주체성이 형성되는 배경과 그 속에 내재된 가치관을 외국 사례들과 비교해 재치 있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이며,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에서 비롯된다”라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기록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자녀 셋을 양육 중인데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오늘 강의를 듣고 매일 일기를 쓰면서 일상의 행복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계절 인문학은 계절별·주제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이 함께하며, 올해 총 4회 중 1회 운영됐다.(봄, 4월, 정우철 도슨트) 다음 운영 내용은 △가을(10. 16.) 정희원 교수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겨울(11. 25.) 이호선 교수 ‘인생 숙려 기술, 21세기 가족소통의 새 기술’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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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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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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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025년 8월 23일(토)부터 9월 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고흥 관내 여러 체험장을 활용해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버지들에게 자녀와 교감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목공체험 ▲친환경세제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도예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가 자녀의 생각과 흥미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성취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평소에는 아이와 깊이 이야기할 기회가 적었는데, 체험을 함께 하며 아이의 성격과 생각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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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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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반남초, 미래세대 위한 생태 감수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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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5일(월) 3~4교시에 생태 전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증진시켜 미래 사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처 능력 향상이 목적이었다.
첫 시간에는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원자력발전은 안전한가? 원자력발전은 친환경적인가? 원자력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요인은 없는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 태양과 지구, 태양 에너지를 알아보고 지구를 식히는 진짜 에너지와 전환 화석 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보드게임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과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해 체험했다.
두 번째 시간은 바다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해양오염의 사례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 바다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끝으로 바다와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에너지 이해, 해양환경 및 자원순환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1회용품 안 쓰기, 물 아껴 쓰기, 분리수거, 자원재활용 등 실천적 친환경 생활 습관을 내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4학년 ○○○ 학생은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물도 아껴 쓰고, 분리수거도 하는 등 환경에 도움을 주는 행동을 많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4학년 이○○ 선생님은 “생태 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와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스스로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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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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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마고, 「책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 기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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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중마고등학교(교장 서금열)는 지난 8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1박 2일간 전남 강진 일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 기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학생들이 역사와 인문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연속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박3일 일정으로 부산과 통영 일원을 탐방하며 1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차 기행은 ‘역사적 인물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기’라는 주제로 정약용과 시인 김영랑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 문화와 역사를 깊이 탐구하고,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하고, 오디오로 녹음했다. 또한, 전남 음악 창작소. 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다산초당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를 체험했다.
특히 저녁에는 단순한 답사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추후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너라는 계절(가제)’이라는 시집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이번 기행에 참여한 학생들은 “녹음실에서 내 목소리로 시를 녹음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다.”라며 오디오북 제작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민화뮤지엄에서 본 어변성룡도의 잉어가 여의주를 물고 용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옛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산박물관에서 『경세유표』와 『흠흠신서』를 실제로 보니 교과서에서만 보던 내용을 직접 확인한 것 같아 감동적이었다”, “청자박물관에서 상감기법으로 만든 도자기를 보면서 선조들의 섬세한 기술과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는 등 생생한 체험활동을 통한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서금열 교장은 “책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 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이를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융합형 인문교육을 통해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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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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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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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가 지난 8월 25일(월), 신축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본관에서의 첫 등교와 함께 2학기 개학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신관은 교육부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따라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학습 환경을 갖춘 미래형 학교 건물로 새롭게 지어졌다. 밝고 쾌적한 교실은 물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ICT 학습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개학과 함께 새로 단장된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학년 박지우 학생은 “책상도 새 책상이라 너무 좋고 교실이 정말 깨끗하고 산뜻해요. 예쁜 쉼터도 있어 학교에 계속 있고 싶을 만큼 좋아요!”라며 웃었고, 3학년 김서유 학생은 “교실에 전자칠판도 있고, 특별실과 도서관이 모두 잘 갖추어져 있어 수업이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의 부지 조성 계획도 밝혔다. 현재는 기존 구관 건물의 석면 제거 작업과 해체 공사가 2학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문화재 지표 조사를 거쳐 부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운동장과 주차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향라 교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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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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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곡성 義교육 향토 설화로 학생 눈높이 역사와 문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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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영)는 8월 26일(화) 5학년 28명을 대상으로 향토사 교육을 진행해 곡성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기획·운영하는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여 긍지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의 설화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향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적 정체성을 내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5학년 1반 대상 교육에서는 조준원 곡성문화원장이 원홍장 설화를 중심으로 관음사 및 성덕산의 역사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청 이야기와 비교해 곡성지역의 무늬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복체험교실도 실시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복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한복 입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다양한 직위에 있는 사람들의 한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5학년 2반 대상 교육에서는 도깨비마을 김성범 촌장이 와서 곡성에 관련된 옛날 이야기를 해주었다. 동악산의 신선바위, 고려 시대 태안사와 신숭겸 무덤 이야기, 관음사와 성덕산(옥과 성덕이야기)과 관련된 원홍장 이야기, 마천목 장군과 도깨비살 이야기를 통해 곡성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강영 교장은 “학생들이 향토 설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뿌리를 이해하는 과정은 미래 세대의 자긍심 형성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더욱 친밀하게 연결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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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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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시설 재난 대응 공제제도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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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시설공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하는 교육시설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공립 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강사가 참여해 ▲ 공제정보망 가입 절차 ▲ 보상 관련 실무 처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시설공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 체계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공제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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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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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무선망 환경 개선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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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 무선망 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로 여러 제조사의 무선AP(Access Point)가 설치돼 망 간 채널 간섭과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만큼, ‘1교 1제조사’ 무선망을 구축해 이를 해소하는 게 핵심이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무선AP를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832개 학교에 무선AP 2만8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과교실, 특수교실에 한정되었던 무선망을 관리실, 2030교실을 포함한 모든 교실로 확대해 학습 공간 외에서도 원활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무선망 재배치 사업에 2025년 하반기 2억 5500만 원, 2026년 상반기 2억 8000만 원 등 총 5억 3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내실있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 무선망 환경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2030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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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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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 조성 위한 전문가 초청 학부모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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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유아 영어교육의 이해를 높여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4시, 총 4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청해 '내 아이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 영어교육 분야의 이비에스(EBS) 강사, 인기 콘텐츠 채널 운영자, 유명 저서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개최한다.
첫 강의는 8월 30일에 이비에스(EBS) 인기 강사이자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의 저자인 김지원 강사가 “유·초등 영어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학부모가 자녀 영어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9월 27일에는 15만 유튜브 ‘혼공 티브이(TV)’의 운영자인 허준석 강사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4스킬즈(skills) 영어교육법”을 주제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영어교육법에 대해 가정에서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다음 회차(10~11월)의 강연자와 강의 주제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참여 신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www.bgv.co.kr)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열려 있어 영유아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언어발달 황금기에 맞추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놀이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를 운영하는 한편 ▲부산형 영유아 영어교육 강사양성 과정 운영 ▲부산형 영어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English Waves)'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영유아 영어교육 강사과정’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시민 등을 위한 ▲내국인 영어 강사 초급과정 ▲부산형 영어 교재인 ‘잉글리시 웨이브즈(English Waves)’를 활용한 지도법 과정을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의 주인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이다”라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와 부산 지역 아이들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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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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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337명 훈·포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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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37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1명, 홍조근정훈장 115명, 녹조근정훈장 89명, 옥조근정훈장 89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긴 세월 동안 교육자로서 헌신과 사랑을 실천하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남교육이 대전환을 통해 K-에듀의 선두주자로 다시 태어나듯, 선생님들의 미래도 행복으로 넘쳐나고 새롭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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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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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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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19일(화)부터 25일(월)까지 중국 베이징 송경령청소년과학문화교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어린이 100여 명과 2015년과 2016년 참가 경험자 30여 명이 참가해 ‘배’를 주제로 그림책을 공동 제작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정을 나눴다. 전남 학생을 포함한 한국 대표단은 지난 8월 사전교육을 거쳐 본진이 중국으로 이동해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배’라는 주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 20일에는 개회식과 이화원 탐방 후 팀별로 모여 그림책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주제를 정하며 삽화 작업에 착수했다. 21일에는 베이징 전람관을 둘러보고 둔황 벽화 전시를 관람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과학, 예술을 체험했다.
22일에는 만리장성을 오르며 중국의 웅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꼈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했다. 23일에는 송경령센터 창조 공간에서 3D 프린트 모델 체험 등을 하며 ‘이해’와 ‘창조’라는 융합 개념을 몸으로 체득했다.
마지막 이틀은 교류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다. 24일에는 중국서점을 방문해 중국의 고서와 인쇄기술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그림책 제작을 마무리한 뒤 그림책 발표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세 나라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로 우정을 나눴다.
한국 대표단은 장기 자랑 공연 중 33명 전원이 ‘모두 다 꽃이야’를 합창했고, 이는 세 나라 어린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25일에는 폐회식과 소감 발표, 단체 촬영으로 6박 7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가 학생은 “배는 친구들과 우정을 싣고 항해하는 꿈의 배였다”며, “서로 다른 언어 속에서도 마음으로 소통해 동화를 완성한 경험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참가 경험자 나성수 OB는 “10년 전 경험을 다시 잇고,세 나라 참가 경험자들과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항해가 시작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효선 인솔단장(고성초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소중한 결실이다. ‘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는 도전과 탐험,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으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 각자의 인생 항해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세 나라 어린이들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화합과 지속가능한 관계 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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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