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8월 20일(수) 국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과 이에 기반한 토론수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서울형 토론수업인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모델을 개발해 교재 개발, 교원 연수 및 워크숍, 컨설팅단 운영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토론수업 실천 학교를 지원하고 확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실천교사 선언문'을 작성하고,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의 필요성과 의의, 그리고 원칙의 주요 내용 등을 표명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뿐 아니라 타 시도교육청과 협업한 첫 사례로서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당면 현안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 유지해야 하는가,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쟁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생의 학력 및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기에 적합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입시 제도는 교육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되는가이다.
토론은 서울, 경기 고등학생들이 4명씩 참여해 1차 토론, 2차 토론, 합의문 작성 및 발표의 단계로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의 기회를 갖게 됐다.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양측의 학생들은 합의문을 작성하게 되는데 합의가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을 숙고하고 의견을 조정하며 시민적 합의를 이뤘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과 경기도의 학생들이 당면한 이해관계와 밀접한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시민적 합의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을 한 층 더 내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준태 선수(하림)
8월 22일 저녁 9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6일차 5경기가 진행됐다.
하림(어웨이팀)과 에스와이(홈팀)가 대결을 펼친 5경기에서 하림이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4:0으로 이겼다.
1세트 남자 복식 경기는 김준태·쩐득민(하림)조가 모리·황득희(에스와이)조가 경기를 펼쳤다. 지난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업십' 우승을 차지한 모리 선수가 있는 에스와이의 우세를 예상했으나 예상외로 하림의 캡틴 김준태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여 11:3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박정현·김상아(하림)조와 한지은·응우옌(에스와이)조가 대결을 펼쳤다. 여자복식 경기는 하림의 박정현과 김상아가 고른 경기력으로 연속득점을 하며 9:2로 승리했다.
하림의 무서운 경기력으로 1세트 경기에 이어 2세트 경기도 10분이 안걸리며 빨리 끝났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역시 하림의 김준태가 에스와이의 최원준에게 15:6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응우옌·정보윤(하림)조가 서현민·권발해(에스와이)조와 대결을 펼쳤다. 감각이 좋은 하림의 응우옌이 많은 점수를 내며 경기를 9:3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4세트까지 59분 56초가 소요된 역대 2번째로 짧은 팀리그 경기였고, 이날 승리로 하림은 2라운드 경기 3연승을 달렸다.
23일에는 7일차 경기가 이어진다.
쩐득민 선수(하림)
김상아 선수(하림)
박정현 선수(하림)
정보윤 선수(하림)
황득희 선수(에스와이)
응우옌 선수(에스와이)
최원준 선수(에스와이)
서현민 선수(에스와이)
권발해 선수(에스와이)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월 22일(금) 분당구미중학교(학교장 박금순)에서 성남 여자 농구 명맥을 잇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농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성남 지역 중학교 여자 농구부 운영 중단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였으나, 이번 분당구미중의 창단을 통해 성남수정초, 분당경영고로 이어지는 여자 농구 인재 육성 체계를 복원했다.
창단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회장과 지역 체육계 인사, 도교육청 체육 장학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구부 출범을 축하했다.
분당구미중학교 농구부는 향후 정기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로 학생 선수들의 체력․협동심․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코치 지도와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분당구미중 농구부는 재학생들의 자긍심이자 애교심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운동부가 학교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질 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학생들의 생활 역량을 키우는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과 학교 운동부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기정)는 지난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억과 감사의 날’ 행사를 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역사 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광복절을 보다 친근하고 의미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광복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안내 ▲태극기 도안에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광복절 다큐멘터리 시청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감사 편지 쓰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를 한 명씩 떠올리며, 그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진지하게 담았다.
어떤 학생은 오랜 시간 문장을 고치고 다듬으며 정성을 기했고, 또 다른 학생은 펜을 멈추고 한참 동안 생각에 잠긴 후 차분히 글을 이어갔다. 이렇게 작성된 편지는 중앙 현관과 복도에 전시돼, 등하굣길마다 모두가 함께 감상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광복절을 단순히 교과서에서 배우는 날이 아니라, 직접 쓰고 보고 느끼며 기념하니 마음에 더 깊이 남는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역사를 탐구하고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애국심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정 교장은 “광복의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 속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여상은 이번 ‘기억과 감사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 세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서초등학교(교장 이종환)에서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물놀이를 8월 22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3회를 맞은 ‘행복해서 워터파크 물놀이’는 학교에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유치원 동생들부터 6학년 선배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작년까지는 1학기를 마치며 열었던 물놀이를 올해는 2학기 개학 후인 8월 늦더위에 열어 성황리에 즐길 수 있었다.
인천해서초등학교는 결대로 자람학교 5년 차의 혁신학교로 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년 학생들의 선후배 간의 교류 행사, 워크숍, 학생 자치활동에 기반한 다양한 놀이와 공연이 연중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행복 씨앗을 함께 가꾸는 배움 공동체’의 비전을 갖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올해는 인천시교육청 ‘유초 이음 학교, 어울림 나눔 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환 교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해서 워터파크'는 인천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교육활동이다. 특별히 올해는 유치원 원아들도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 초등 생존수영 주간과 연계를 고려해 기획했고 지속적인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았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오늘, 해서교육공동체에 또 하나의 행복 씨앗이 뿌려졌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올해도 해서 워터파크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3년 동안 해서 워터파크에서 놀았는데 6학년이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 즐거운 전통이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등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기후위기의 시대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인천해서초등학교 친구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서 워터 파크’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씩씩하고 보람된 2학기의 성장을 다짐해 본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익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 로봇자동화과 휴머노이드 전공동아리(지도교사 진양우)학생들이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창작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전북기계공고 퓅귄 팀(강소연, 홍승아, 김송건)은 올해 'Spacd Robot'이라는 주제에서 우주 공간에서 지형의 영향을 덜 받는 캡슐형 이동 로봇을 제작해 창작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동상은 굿타임 팀(김하진, 강진우, 박진원)은 5축 로봇 팔을 등에 설치하고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제작해 동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로봇의 설계 및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한 진양우 교사는 그 로봇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가치를 강조했다.
전북기계공고 임인현 교장은 "기술 명장의 행복한 학교로 창의 융복합 기술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교육과정에 적극 적용시킨 결과이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8월 18일(월)부터 교실 내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상황에서 전문 도움 인력을 긴급 투입해 2주간 밀착 지원하는 SEM119 신규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 문제행동과 폭력적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교원 대상 상해·폭행 사건이 72건 접수됐으며, 교실 질서와 학생 심리 안정이 장기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존 지원체계에 안심SEM을 추가해 교실 안정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심SEM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상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긴급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가 교육지원청 SEM119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사안 유형과 학교급 등을 고려해 주 15시간 미만, 기본 2주 동안 지원하며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3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내용은 ▲교사와 협력한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지도 ▲등·하교 동행과 보호자 협의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개봉초등학교 장세진 교사는 “최근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가 잦아 교사와 학생 모두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신속히 투입된다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뿐만 아니라 학급 전체 분위기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교실 학습환경을 안정화하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뿐 아니라 모든 학생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사가 SEM119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8월 21일(목) 주식회사 쇼골프(대표 조성준)와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학생·교직원 대상 체육활동지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체육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학생 건강 증진 및 체육꿈나무 양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골프는 서울 도봉점을 포함한 서울·경기 일대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에 골프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 북부 지역의 학생들에게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직원 대상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또한,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골프 꿈나무 육성 및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프로그램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학생들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교원 연수 운영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건강과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육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공직사회 청렴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형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청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누구나 QR코드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를 풀며 북부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과 갑질 근절 노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답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이하 어린이도서관)은 8월 22일(금),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흥미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포춘쿠키 배부’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춘쿠키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료 대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 자료실(책누리1실, 책누리2실, 온꿈누리실)에서 자료를 대출 후 직원에게 인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가 제공된다.
김진승 관장은 “이번 청렴 행사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청렴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부산 관내 75개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및 고1 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리더로서 소통·배려·협력 등 기본적인 인성 역량을 기르고, 학교 현안을 자율적·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한 소통의 리더십 ‘소통하는 리더’ ▲선비정신과 예절을 배우는 ‘선비 예절’ ▲국궁·골프·스포츠클라이밍 등 도전정신을 기르는 ‘문화와 도전’ ▲독서 연계 현안 토의 및 정책 제안 활동인 ‘생각하는 리더·참여하는 리더·세상을 바꾸는 리더’ 등이 운영된다.
둘째 날에는 ▲금정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협력적 미션 해결 오리엔티어링 ‘미션 오리엔티어링’ ▲리더의 품성과 자질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공감하는 리더’ ▲1박 2일 전체 과정을 돌아보며 마음의 힘을 키우는 ‘명상 활동’이 진행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로서의 자질과 품성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밝은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 교양과 상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단위학교 대입지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인의 외부 컨설팅 위원들을 초청해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수능 구조 변화 등 향후 대입과 연계된 주요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성취평가제 도입과 함께 교과 성적의 해석 및 활용 방식, 학생부 기록 방식의 변화, 서울대와 주요 대학의 전형 요소 개편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컨설팅 위원들은 또한 과목별 평가 정보와 교육과정 운영상 특이 사항 등 학교가 학생의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기록하고 평가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대입제도 개편안이 구체적으로 이해됐고 수업과 평가, 생활기록부 기재까지 연계해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익고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진로·진학지도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교육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8월 21일(목),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상반기‘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9명(우수 2명, 장려 4명, 귀감상 3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무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 및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년까지 귀감상을 포함해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으나 올해 상반기는 총 9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 확산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 제출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실적서를 공개해 검증을 강화하고 관련기관에 사례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사례 선발과정에 신뢰성‧객관성 제고에 노력했고, ‘서울교육시민참여단’의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에서의 최종 <사례발표> 심사를 통해 심사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공정하고 현실감 있도록 진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실제 진학수요에 기반한 특수학급 설치 최적화 방안’ 사례는 진학수요조사 방식을 기존 1개년에서 5개년 계획으로 개선했다. 지역·학교별 특수학급 설치계획을 세우고, 특수학급 의무설치 사전예고제를 최초 도입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학교 선택권 보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사례인 ‘전국 최초 ‘더’ 세분화된 안전점검으로 ‘더’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다’는 건축물 안전등급을 기존 5단계에서 8단계로 세분화하고, 사전 예방시스템(IoT·DB)을 구축해 위험 노출을 차단하고 학습권을 보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내진설계 신기술·특허공법 적용으로 공사기간·비용 절감 및 내진안전 확보 ▲초등 입학준비금 원스톱 지급으로 학부모 편의·행정업무 경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학교수영장 전담 운영으로 주민 체육시설 확충 등 4건이 선정됐다.
귀감상에는 ▲무학여고 화재 대응 및 일상회복 지원 ▲전국 최초 통학안전대책반 운영 ▲다문화·정서심리·한글기초 학습 연계 ‘온동네 돌봄’ 등 3건이 뽑혔다.
우수 등급 일반직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포상휴가(최대 5일), 포상금(최대 15만 원) 등 인센티브를 선택적으로 부여한다. 장려상 수상자는 3일의 포상휴가와 5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귀감상은 포상금 5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전문직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모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정기적으로 선발·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교육수요자가 서울교육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현장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8월 21일 오후 괘법초등 학교 교장・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 시교육청・교육지원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폐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3월부터 괘법초 교직원과 학부모 대표 등의 의견수렴과 학부모 설명회 등을 거친 후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의 65.9% 찬성을 얻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괘법초등학교는 2026년 3월 폐교돼 감전초등학교로 통합되며, 향후 괘법초등학교 재학생에게는 통학 차량 지원과 함께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재·교구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범규 교육장은 “학생수 감소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교육경쟁력 약화 등 교육여건이 열악해지고 있다”며, “이번 통폐합을 통해 앞으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가 8월 22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년 졸업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92명(분자생명공학 67명, 식품공학 15명, 환경공학 10명)이며, 누적 졸업생은 283명에 이른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 졸업논문 심사 합격, 그리고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등 본교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유럽 학사 과정을 모두 마치고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미쉘 쾰레만스(Michiel Ceulemans) 주한 벨기에 부대사,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IFEZ),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 대표, (주)형지글로벌 최준호 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수진,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의 기쁨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겐트대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92.8%(2024년 기준)에 달한다. 졸업생들은 생명공학·식품공학·환경공학 분야의 세계적 명문 대학원 또는 의학·약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하며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나이스 졸업생(Anais Chan Hong Long, 식품공학, 모리셔스)은 졸업생 대표 연설을 통해 “인도양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서 24시간, 1만km를 달려왔지만, 한국과 겐트대를 선택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겐트대는 단순한 집을 넘어, 지식을 쌓고, 성장하며, 능력을 개발하고, 제 목소리를 믿는 법을 배운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신입생 28명은 대한민국, 인도, 몽골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학생들이 입학했으며, 2025년도 정원 225명 100% 충원을 달성했다. 신입생들은 선배들처럼 벨기에 본교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유럽 학사과정을 거치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태준 총장은 환영사에서 “영광스럽게 여정을 완수한 졸업생들과 희망찬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 모두를 축하한다”며 졸업생들에게 “전 세계를 잇는 지식의 다리이자, 글로벌 사회에서 혁신을 이끌 주역이 돼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겐트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학생들이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8월 2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특례시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참여 8개교(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참여교(8교): 매산초, 매원초, 곡반중, 망포중, 수성중, 영복여자중, 이의고, 호매실고),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참여학교 및 유관기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잔식(배식되지 않고 남은 급식)을 위생적으로 수거·운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것으로, ▲식량 자원 낭비 절감 ▲학생 나눔 교육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상반기, 관내 유관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수원 지역 8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들은 식품 위생 기준과 운영 매뉴얼에 따라 잔식 수거·포장·운송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에서 남는 식품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참여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의 정착화와 지속 가능성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지축초등학교(교장 박상선)는 지난 8월 14일(목) 16시에 여름방학 늘봄플러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피투게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본교 체육관에서 공연된 이번 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축초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를 비롯해 영화·뮤지컬·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인 오케스트라 악기인 엘렉톤과 전문 성악가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웅장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 짧고 명확한 해설이 결합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관객들은 비제의 ‘카르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OST, 뮤지컬 ‘영웅’등 귀에 익은 명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동요 메들리 코너에서는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석한 지축초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관객이 직접 참여해 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며 만족해했다.
박상선 교장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콘서트를 통해 지축초 가족들이 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더욱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순)은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본부장 조광남)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19일(화)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을 연계하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지원·협력 △취약한 아동 발굴 및 지원하는 위기아동지원사업 △결식 지원 및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사업 △가족 돌봄 청소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 등이다.
가평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는 이미 아이시원 냉방비 지원과 의료비 지원 등 학생 35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펼쳐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의 범위와 체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평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북부사업본부는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4일부터~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스마트하게 함께해HYO’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남중학교(교장 정영선)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안성윤)와의 협력 하에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고령층 간의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이해 증진, 그리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 상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남중학교 1~3학년 재학생 23명은 지도교사(교사 류현정)와 함께 총 2회에 걸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상이용사 어르신들에게 직접 스마트기기 조작법 및 키오스크기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에 공감하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세대 간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기회에 상이군경 어르신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상이용사분들의 노고를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류현정 교사는 “세대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기회가 됐고,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영선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