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응우옌 선수(하림)
8월 23일 저녁 6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7일차 4경기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어웨이팀)과 하림(홈팀)이 대결을 펼친 4경기에서 하림이 하이원리조트와 풀세트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 복식 경기는 김준태·쩐득민(하림)조와 체네트·하샤시(하이원리조트)조가 경기를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체네트·하샤시조가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며 부진한 가운데 김준태·쩐득민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11:2로 하림이 승리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어진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박정현·김상아(하림)조가 임경진·김다희(하이원리조트)조를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김다희의 연속득점이 빛을 발하며 하이원리조트가 9: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하림의 김준태에게 15:9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 나갔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응우옌·정보윤(하림)조가 임성균·전지우(하이원리조트)조와 대결을 펼쳤다. 하이원리조트는 하림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하림의 응우옌의 활약으로 7:9로 패했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하샤시가 하림의 김영원과의 대결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11:2로 승리했다.
6세트 여자단식 경기는 하림의 박정현이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에게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점수를 득점 9:5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3:3을 만들었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림의 쩐득민이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대결을 펼쳤다. 서로 공방을 이어가다 이충복이 9점에 먼저 도달한 뒤 마무리 2점 뱅크샷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이후 쩐득민이 연속득점으로 역전하며 승리, 세트 스코어 4:3으로 하림이 최종승리했다.
하림은 오늘 승리로 2라운드 경기 4연승을 달렸다.
박정현 선수(하림)
정보윤 선수(하림)
쩐득민 선수(하림)
김다희 선수(하이원리조트)
전지우 선수(하이원리조트)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병민)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교원 해양 직무연수를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수상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수상안전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및 생존수영 지도법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해양 레포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상황별로 재연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함으로써 실제 바다 상황에 맞게 현장 중심의 해양 교육이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매년 연수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교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과 학교 현장에서의 생존수영 지도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교원 해양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본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9월 한 달간 창작 특강 「우주를 담은 배쓰밤」, 원화 전시 「달평씨가 왔어요」, 체험 활동 「문화원 문장 나눔」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룰렛을 돌려 랜덤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문화원 미션 임파서블」, 가을 기념 특강 「라탄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도서 관련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일부 행사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한 달간의 즐거운 독서 문화 여행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복수고등학교(교장 김용기)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 7교시에 배재대학교와 연계해 대학교수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로 설계 특강을 10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로 설계 특강’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 기계·전기전자공학, AI·컴퓨터공학, 체육 등 6개 계열 전공 교수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대면 특강 및 방송 송출이 동시에 진행된다.
학과는 간호학과, 생명공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IT경영정보학과, 아트앤웹툰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철도건설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학과, 레저스포츠학과이다.
다양한 전공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공 분야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복수고 김용기 교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배재대학교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님들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아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진학·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재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는 가족 그림책' 2기를 9월부터 세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 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책(공예), 스토리텔링, 디자인,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는 복합 문화예술 교육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2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의 30%는 저소득층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s://sslib.djsch.kr) 또는 전화(☎220-0713)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1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2기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유대 강화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센터장 황우재)은 8월 25일부터 관내 모든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영상 유튜브 채널 및 월별 시설 주요 점검사항 문자 안내’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동부학교지원센터는 화재경보기 오작동 시 대처 요령, 등사기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수행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주제로, 자막 중심의 간결한 구성과 1분 내외 짧은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누리집: https://www.djdbe.go.kr/ssc/home/main.do,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대전동부학교지원)
영상은 홈페이지에 탑재한 QR코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바로 시청하고 따라 할 수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매월 25일 새로운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시설 관련 점검 주기, 신고 기한, 과태료 기준 등을 정리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문자 서비스를 신청한 교직원에게는 매월 주요 시설 점검 사항을 안내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매월 주요 점검사항을 사전 안내함으로써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고,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허지유 선수(제106회 동계체육대회)
허지유는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ISU JGP Riga Cup 2025)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허지유는 8월 21일(현지시간) 진행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클린연기를 펼치며 65.84점을 받으며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2일 진행된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첫 3회전 연속점프를 제대로 뛰지 못하고 1회전만 인정받으며 감점을 당했지만 이후 침착한 대응으로 초반의 실수를 만회했다. 허지유는 경기 후반부 트리플 러츠뒤에 더블악셀 대신 트리플 토룹을 붙였다. 앞에 뛰지 못한 더블악셀은 3회전 단독점프에 붙여 뛰었다. 허지유는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하며 점수 손해를 최소화 하고 스핀도 모두 최고레벨을 받았다. 허지유는 쇼트프로그램 합계 186.55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허지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합때 긴장을 했지만 마음 속으로 "나는 할수 있다"를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제 첫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은메달 딸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대회에 출전하는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화도초등학교(교장 이현규)는 8월 22일(금) 전학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가 치아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먼저 치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바른 잇솔질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면서 올바른 치아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치아의 구조와 기능, 치아의 중요성, 바른 잇솔질 방법,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의 활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의 태도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을 통해 바른 잇솔질을 배운 학생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각 학급에 양치세트를 비치해 올바른 양치습관을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생명존중시민회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자살유가족과따뜻한친구들, 한국생명운동연대, 한국종교인연대 등 5개 생명단체는 8월 22일(금)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 문제를 ‘국가적 책임’이자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담 총괄기구 설치를 지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20년간 OECD 자살률 1위 현실 지적”
이 단체들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문제이자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던 데에 원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중심의 정책이 교육부·국방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지 못해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직속·법률 기반 위원회 설치 필요성 제기”
성명서에서 단체들은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이고 강력한 ‘자살대책위원회’가 법률로 설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 이유로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정책 추진 보장 △법률 기반 권한을 통한 관계 부처·지방정부에 대한 기속력 확보 △자살유가족·시민사회·종교·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생명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자살은 사회적 재난… 법 제정 시급”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며 국가적 구조적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단체들은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독립성과 책임성을 갖춘 ‘자살대책위원회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단체 관계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가 최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법 제정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생·학부모 9월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1·2차 강의 중 한 차례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특히 중학생을 위한 ‘과목별 탐구 특강’을 새롭게 마련해 ▲스마트 영어공부법 ▲생명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 ▲사회 등 교과 학습법과 학문적 특징을 다룬다. 또한, 중·고등학생 대상 ‘나는 인공지능과 공부한다’ 특강도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보고, 직업 보고’, ‘인천의 섬과 개항장’ 특강과 함께 초등 학부모 대상 ‘AI시대 디지털 윤리와 디지털 역량’ 강의도 운영해 자녀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을 기반으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도안중학교(교장 배은영)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서 남중부 및 여중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등 27개 팀(남중부 12팀, 여중부 15팀)과 초등 5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국 각지의 강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대전도안중학교는 남녀 모두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했다.
남자배구부는 예선 리그전에서 한 차례 패배를 경험했으나, 그 과정을 통해 경기 운영과 전술을 한층 더 다듬었고, 결승전에는 의정부 더 발리볼아카데미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2-0(15-7, 15-1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빠른 템포의 속공과 안정된 수비, 강력한 스파이크가 결승전 내내 빛을 발했다.
여자배구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무패로 결승까지 진출, 결승전에서 경주 선덕여중과의 1세트는 공격적인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로 15-12 승리, 2세트는 양 팀이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쳐 17-15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승을 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팀워크의 결과로 평일과 토요일 방과후 수업 시간을 활용해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병행했으며, 점심시간에도 서브, 리시브, 스파이크 등을 자율적으로 연습하며 기량을 키워나갔다.
특히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남녀 선수단 모두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의 팀’으로 뭉친 점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남자배구부 주장 임OO(16) 군은 “예선에서 한 번 패했지만, 그 경험이 결승전에서 완벽한 경기를 치르는 밑거름이 됐다”라며, “팀원들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배구부 주장 김OO(16) 양은 “결승전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승한 것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대전도안중 배은영 교장은 “남녀 배구부가 동시에 전국 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진로AI리포트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https://cyberjinro.ice.go.kr)에서 진로AI적성검사를 한 뒤, 생성된 진로AI리포트를 저장·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개인별 진로 설계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반영 가능하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진로심리검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꾸준히 진로AI적성검사와 리포트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돕고 있다.
이번 2학기 챌린지에서는 학급 단위 참여도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고, 진로AI리포트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8월 13일(수),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을 8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는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이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추가 인력 수요가 가장 높은 3세 학급(반)을 대상으로 하며,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13을 초과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부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계획(3세반 1:13 초과 시 교사 배치)을 반영한 조치다.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과제 중 유치원·어린이집 현장 및 학부모 요구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과제임에도, 인력 채용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유치원 161개 기관(250학급), 어린이집 217개 기관(252반) 총 378개 기관이 참여 예정이다.
인건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기관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지원이 된다. 유치원은 3세 학급에 1일 최대 5시간의 교육과정지원인력 1명을 배치하고, 어린이집은 3세반에 1일 최대 7시간의 보조교사 1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교사-영유아 간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하고, 교사가 교육․보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감으로써,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