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Wee센터 맘-품지원단 문화체험 진행
엄마 품처럼 따뜻하게, 아빠 품처럼 든든하게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Wee센터에서는 8월 2일(토), 관내 맘-품지원단 멘토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맘-품지원단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맘-품지원단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부적응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구성된 지원단으로 정서, 생활, 복지, 체험학습 등 1:1 멘토멘티를 맺어 맞춤형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고, 멘토-멘티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농장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치유농장 견학을 진행한 후, 자신이 직접 만든 재료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먹기만 하던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밌었고, 완성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뿌듯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뿐 아니라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하여 정서적 유대도 함께 회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