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전체기사보기

  • 김관영 전북도지사, 韓·美 통상 협상 타결 "환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31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미 통상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다”라며, “미국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협상을 이끌어낸 정부에 박수를 보내며, 전북의 주력산업이자 민간 분야인 농축산 및 자동차 산업을 위해 힘써 준 정부 대표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관세협상에 따라 미국은 8월 1일부터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며, 자동차·부품 등 주요 수출품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반도체, 의약품 등 향후 관세 부과가 예고된 전략 품목 역시 ‘최혜국 대우’가 적용돼 수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협상 발표와 함께 첫 대응책으로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협상 결과가 도내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간 추진해 온 통상정책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수출기업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금·판로·전문가 밀착 지원 등 실질적 대응책도 강화한다. 2주 내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도 예의주시하며 전북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및 에너지 협력이 전북 주력산업인 조선, 반도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산업별 정보 제공과 기업 대상 밀착 지원을 제고한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관세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현장형 지원사업을 비롯해, 통상 전문가 매칭, 수출바우처, 수출보험 할인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월 미국의 관세 인상 예고에 따라 ‘미국 통상정책 대응반’을 구성하고, 수출기업 대상 설명회와 관세 상담회, 환변동 보험, 수출보험, 해외 인증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31
  • 인천해서초,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2025 놀자캠프-해서야 놀자'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서초등학교(교장 이종환)에서는 지난 7월 24일 '2025 놀자캠프-해서야, 놀자’가 열렸다. 여름 방학식날 진행된 2025 놀자캠프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의 하나로 해서초 학부모회가 매해 주관하는 큰 축제이다. 올해로 벌써 여섯 돌을 맞이했다. 약 2달간 40여 명의 학부모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준비한 양질의 프로그램들이 학교 곳곳에서 펼쳐졌다. 진짜 해적이 나타나는 어두컴컴한 해적선 방 탈출, 강심장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는 난이도별 랜덤박스, 스트레스가 확 풀릴 정도로 소리 지르며 퀴즈를 맞히는 이구동성 게임, 오징어 게임 보다 더 재밌는 신체 강화 협동 활동인 문어 게임, 마지막으로 해서 놀자캠프의 전통인 전교생 물총놀이까지 알차게 준비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학부모 참여 사업으로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놀자 캠프는 매해 프로그램의 내용과 준비에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해서초의 전통이자 학부모 주도형 교육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놀자캠프 때문에 방학을 기다리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공동체 모두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기쁨의 장이 됐다. 이종환은 교장은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학부모님들의 수고와 교육공동체가 하나 돼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의 정착이 이번 캠프의 주된 성공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학부모님들과 규칙을 준수하며 열심히 즐긴 학생 모두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강조했다. 학부모회장 배연지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더 재밌게, 더 새롭게 놀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즐거워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며칠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놀자캠프 덕분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고, 점점 해서초등학교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해서초만의 특별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슬기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해적이 나오는 방 탈출 놀이가 흥미진진하고 모든 활동이 신났어요.”, “물총놀이가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물총놀이 후 흠뻑 젖은 아이들은 운동장 스텐드에 모여 앉아 즐겁게 여름방학식을 이어갔다. 해서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깔깔 웃으며 1학기 동안 함께한 배움의 여정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의 추억 하나하나가 배움을 나눔으로, 의지를 사랑으로 이끌어 줄 것을 믿으며 2025 행복해서는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7-31
  • 교육감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에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건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7월 30일(수) 서울에서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이하 균형성장특위)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지난 7월 2일 국정기획위원회에 공식 제안한 ‘4대 교육과제’와 관련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는 법정전출금 축소 논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함께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이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교육격차 해소, AI기반 교육 등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무성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임을 강조하며 법정전출금 축소 논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의 하나로 지방교육에 대한 지속 가능한 투자와 안정적 재정 확보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박수현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 7월 11일 사무국이 균형성장특위에 공유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 등 4대 과제와 관련해, 이번 면담을 통해 교육이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주요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제안했다. 교육감協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지역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유지에도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지역의 생존 전략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기초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자치의 실질적 강화를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 협력 체계가 필요하며, 협의회는 이러한 체계를 통해 미래교육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31
  • 함평교육발전특구, 여름방학 골프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7월 28일(월)을 시작으로 8월 1일(금)까지 함평골프고에서 관내 초•중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함평교육발전특구 여름방학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골프의 기초 이론 교육과 기본 스윙 원리의 이해 및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전문 골프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골프 연습동, 퍼팅장, 숏게임장에서 실습을 통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제 경험을 쌓게 된다. 이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골프 기술뿐만 아니라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문골프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배울 것이 많아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골프고에서 열리는 이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골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해남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지난 7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2025. 해남글로컬교육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글로컬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해남의 대표 교육 자원인 ‘공룡’을 주제로, 지역과 연계한 글로컬(Glocal) 교육을 실현한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말하고 탐험하며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나만의 공룡 가죽 가방 만들기’, ‘해남공룡박물관 조별 학습 프로젝트’ 등이 심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룡 가죽 가방 만들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창의적으로 가방을 꾸미고 완성했으며, 다음 날 자신이 만든 가방을 들고 해남공룡박물관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박물관 활동에서는 조별로 특정 공룡을 선정해 그 특징을 영어로 조사하고, 공룡의 신체 부위를 나눠 그려보는 등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공룡에 대해 친구들과 영어로 활동하니까 정말 재미있다. 공룡 이야기를 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만들기도 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우리 해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력 누수를 예방하고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 인재’를 길러내는 해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고흥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치유와 성장 연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29일(화), 7월30일(수) 양일간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원 치유와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에서 숲치유 체험과 수(水)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공무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다양한 근무지의 동일 직종 교육공무직원들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조리실무사는 “평소 근무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 있었던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주어진 업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교육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시는 교육공무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번 연수가 업무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치유와 쉼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무안글로컬교육센터, 외국어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7월 28일(월) ~ 7월 31일(목)까지 무안글로컬교육센터 주관으로 여름방학 외국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외국어 능력 향상과 영어권 문화 체험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토대로 무안글로컬교육센터에서 총 4일간 진행되었으며, 무안 관내 초등학교 학생 약 100여명 정도가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영화를 주제로 ‘포켓몬고’와 ‘더 와일드 로봇’이라는 영화로 외국어 표현과 만들기, 요리 체험 등으로 외국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만들기와 요리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경험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무안글로컬교육센터는 무안군청의 교육경비 보조지원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여름방학 외국어 캠프가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여름방학 외국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진도예술영재교육원, 서울대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진도예술영재교육원(교육장 김미)은 7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2박 3일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50명 학생이 참여한 서울대학교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 부여 및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상담과 동기 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의 멘토들과의 활동을 통해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개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 세종문화회관에서의 클래식 공연 관람,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展' 감상,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탐방 등을 통해 학생들은 서양음악부터 전통예술, 현대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롯데월드와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탐구해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자극했다. 놀이와 학습이 어우러지는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과학, 기술, 예술 간의 융합적 연결고리를 체감하게 됐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과 과학, 진로와 문화가 융합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OO 학생(진도중 3학년)은 “서울대학교 멘토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막연했던 진로가 구체화되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나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공부해서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과 함께 논리적 사고력, 미래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예술․과학 인재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융합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고흥고화고,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와 국제교육 교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도화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7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등학교와 방문형 국제교육교류를 실시했다. 바탐방 넷양고등학교와의 방문형 국제교육교류는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교육협력과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Hello, E-Friends!”에 고흥도화고등학교가 선정되어, 4월 30일 줌(ZOOM)을 통한 양교 교장의 공식적인 만남에서, 학생들의 원활한 온라인국제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 및 언어교육, E-Friends 친구만들기 등 교사와 학생의 교육강화를 위해 협력하자는 상호양해각서 체결하고, 교류를 활발하게 해오던 중, 방문형 국제교육교류로 확대해 실시했다. 캄보디아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며 협동심, 책임감, 봉사정신 등 인성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금번 국제교육교류는“Hello, E-Friends!” 및 다문화특색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4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인솔교사와 함께 지난 7월 14일 캄보디아로 출국하면서 시작됐다. 15일 아침 프놈펜에서 출발하여 11세기에 크메르제국이 세웠다는 쌀생산으로 유명한 바탐방시로 이동, 1958년에 개교한 넷양(Netyang)고등학교에 도착하여 오후부터 국제교류활동을 시작했다. 3,459명의 전교생과 163명의 교사, 69학급이 있는 넷양중고등학교의 음 크음 (Oeurm Khoeurm)교장의 안내로 협약식 장소에 올라가서 식전, 식후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과 더불어 양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와 협약식, E-Friends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후, 협약식에 동참한 학생 55명과 함께 한국문화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바탐방 넷양고등학교 교장 Oeurm Khoeurm은 “고흥도화고등학교 방문단을 넷양고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국가 전체가 환영한다. 고흥도화고등학교에서 국제교육교류 방문프로그램을 추진해준 것에 너무 감사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캄보디아에서 교류하는 동안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했고, 이어 고흥도화고등학교 교장 이천호는 “고흥도화고방문단을 캄보디아 전통춤을 통해 열렬히 환영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음 크음교장을 비롯하여 열정적인 선생님들, 밝은 에너지를 가진 학생들을 만나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교육이라는 귀한 여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8월에 한국에 방문하면 기대하는 만큼 준비하겠다”고 답사를 했다. 바탐방넷양고는 협약식과 더불어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했고, 고흥도화고는 캄보디아학생들의 한국방문을 위한 비행기티켓, 한국의 “Hello, E-Friends!” 부원들이 직접 만든 한지필통과 한국전통수저세트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교류팀은 리코더로 한국동요 네 곡을 연주한 뒤, 55명의 캄보디아학생들에게 선호하는 곡을 골라 모둠으로 모이도록 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도화고 학생들이 모둠원들에게 한국동요를 따라 읽도록하여 한글을 익히는 활동에서, 캄보디아 E-Friends 부원들은 적극적으로 도와서 많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동요를 익힐 수 있도록 동참했고, 정확하게 발음하여 동요를 읽은 학생들이 자원하여 발표를 한 후, 리코더를 선물로 받고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에서의 문화교류를 마친 후에는 E-Friends부원의 가정집에 방문하여 캄보디아의 가정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16일에 아침 8시, E-Friends의 수업에 참여하여 캄보디아 교실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학교 전체를 둘러보고, E-Friends와 함께 운동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학교교육과정에는 예체능과목이 정규과목에 없기에 한국교류팀은 배드민턴과 족구공을 준비했고, 족구경기의 규칙을 가르쳐주면서 경기도 함께하고, 버디와 배드민턴도 했다. 특히 양교 교장선생님도 배드민턴을 함께 하면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 넷양고 10명의 E-Friends와 함께 한국식당에 가서 한국음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넷양고 6명의 E-Friends와 함께 시엠립으로 역사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했다. 바탐방에서 시엠립에 가는동안 버스안에서, 저녁시간에 식당에서, 호텔 수영장에서 양국의 E-Friends는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오전, 일행은 앙코르와트 사원과 타 프롬사원을 함께 관람하면서 캄보디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운 날씨였지만 모두 웃음을 잃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 점심식사 후 넷양고 학생들과 시엠립 버스정류장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한국방문팀은 오후 톤레삽호수에서 또 하나의 캄보디아문화를 접했다. 18일 아침 시엠립 킬링필드 기념관인 왓 트마이사원에 방문하여 대학살의 아픔을 간접 체험한 뒤, 프놈펜으로 출발, 가는 길에 컴퐁톰에 있는 K-12 웰캄국제학교에 방문하고, 오후에 프놈펜에 도착해 프놈펜 왕궁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뒤, 19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오후에 고흥에 도착하면서 5박 6일의 국제교육교류를 매듭지었다. 활동에 참여한 넷양고 E-Friends 담당교사 Khe Chantha는 “언어장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영어 및 번역 앱을 통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보고, 또 넷양고 참여학생들이 한국 대표단의 친절함에 강하고 가족적인 유대감을 느꼈다는 표현을 하는 등 프로그램 내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을 보며, 이 프로그램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생각했다. 공식적인 파트너십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우정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넷양고 E-Friends 학생들은 “맨처음 수줍음이 얼마가지 않아 따뜻하고 친근하게 된 것이 나에게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고, 실제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수영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활동이었는데, 2025년 최고의 추억이 될 정도로 함께 물놀이를 즐겼기 때문이다. 한국과 크메르 학생들이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 학생들은 정말 친절하고 또 친절했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옛친구처럼 웃고 이야기해줬다” “버디가 내 수업에 들어왔을 때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학교 투어도 하고 족구와 배드민턴도 같이 한 덕분에 정말 친해진 것 같다.” “정말 감동받은 것은 한국선생님들이 무척 다정하신 것이었다. 모두 우리에게 너무 친절하고,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셨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가까워질 줄은 몰랐다. 솔직히 이번 방문이 이렇게 행복하고 연결된 기분이 될 줄은 몰랐다.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되어 정말 감사하다. 한국에 가더라도 학교 간의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고흥도화고 학생들은 “넷양고에 도착해서 처음엔 조금 긴장했지만 친구들이 착하고 재미있어서 금방 긴장이 풀렸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도 재미있게 들어주고 열심히 해줘서 보람있었다. 직접 만나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한국어를 가르칠 때 학생들이 착하고 참여를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성취감을 느꼈고, 끝날 즈음에는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버디의 세계사수업에 참여했는데 세계사선생님이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감명받았다. 버디와 수업을 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교과서없이 칠판에 필기한 것을 공책에 옮겨적으며 공부하는 것이 우리나라와 달랐는데, 많은 학생들이 조용히 필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캄보디아어를 공책에 깨끗이 적은 것이 마치 그림처럼 보이기도 했다.”“버디에게 족구규칙을 알려주고 배드민턴을 하면서 즐거웠다. 운동을 모두 잘해서 재미있었다”“버디의 영어수업을 참관했는데 40명이 넘는 학생들은 집중하여 수업에 참여하고 영어를 너무 잘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킬링필드 기념박물관에서 매우 잔인하고 슬픈 과거를 보게 되어 안타까웠다.”“앙코르와트를 버디와 함께 다니면서 다소 내성적인 버디가 대화를 잘해줘서 고마웠다. 버디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놀면서 역사체험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앙코르와트의 기념품을 직접 사서 건네주는 버디들에게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흥도화고는 8월말 바탐방넷양고의 E-Friends 6명과 인솔교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국제교육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며, 이번 국제교육교류를 통하여 “Hello, E-Friends!” 참여학생들뿐만 아니라 고흥도화고 전교생이 양국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유대강화 및 상호이해력을 증진의 기회를 가지며, 세계시민의식 및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문화의 다양성 이해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보성 예당중, 공생의 길 프로젝트 ‘보물길’팀, 소외계층 폭염대비물품 기부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2025년 새로이 시작한 예당중학교 공생의 길 프로젝트 <보물길>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의식의 실천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예당중학교 특색 사업 공생의 길 프로젝트의 보물길’팀(대표학생 이성연 외 11명)은 예당습지 탐사활동, 플러깅 활동, 학교 텃밭 키우기, 교내 환경의식 고취 캠페인(1인 1반려식물 키우기)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과 생태교육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교육공동체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지역공동체 및 학교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종이컵 쓰지않기’캠페인을 수행하면서 직접 제작한 승화전사머그컵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전체를 자외선차단양산과 쿨링 손수건을 구매해 지난 7월 29일 보성군 득량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이 겪고 있는 기후위기현상(폭염)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부의사를 밝혔다. 최미순 교장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였다.”며, “학교 교육과정 내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과 예당습지와 같은 지역 자연요소와 학교 텃밭과 숲을 이용한 학생들의 탄소중립,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합심해 교육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활동을 주도하고, 지난 29일(화)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진행된 '종이컵 안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머그컵 나눔 행사를 주도한 팀장 진믿음학생은 “내가 만든 컵으로 환경을 구하고, 나아가서 자연,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앞으로 예당중학교에서는 지속적인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리고 재원을 확대키로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부산 용호4동장학회, 제24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장학회(회장 정금영)는 지난 7월 25일 남부새마을금고에서 제24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초·중·고·대학생 7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 총 4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는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다. 특히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와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식)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1994년 ‘신선장학회’로 시작해 1998년부터 ‘용호4동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이 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56명의 학생들에게 5957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정금영 회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생 선발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의원, 박찬 의원 등 여러 내빈이 함께 자리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들은 모두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가기를 기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오늘 수여된 장학증서가 여러분의 다음 걸음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역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용호4동의 정성과 온기가 또 한 번 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응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7-31
  • [풀꽃 산책] 이름을 넘어 피어나다 - 개여뀌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우리는 모두 이름에 담긴 의미보다, 자기 스스로 정체성을 정의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개여뀌, 이름부터 남루하다. ‘개’가 붙는 순간, 진짜가 아닌 가짜가 된다. 사람들은 이름만으로 그것을 하찮게 여긴다. 그러나 이름이 본질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름이 전부라면, 그 속에 숨은 진짜 가치를 놓치게 된다. 개여뀌는 화려하지 않다. 진짜 꽃처럼 보이도록, 가짜 꽃봉오리를 단다. 겉모습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남는다. 이것은 속임수가 아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는 자연의 지혜다. 우리도 그렇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 속에서 흔들리지만, 이름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짓지는 않는다.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겉모습에 가려진 노력과 인내가 진짜 삶을 만든다. 개여뀌는 눈에 띄지 않아도 살아남는다. 가짜 꽃을 피우지만, 결국 진짜 꽃을 준비한다. 우리는 이름을 넘어야 한다.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스스로의 본질로 살아가야 한다. 개여뀌가 묻는다. "네가 가진 이름이 아니라, 너 자신으로 살고 있는가?“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 기획·연재
    • 연재
    2025-07-31
  • 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31일(목),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담양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일상생활 언어영역 △교과중심 어휘 및 담화표현 △조음치료 및 음운인식 △독해 및 읽기유창성에 중점을 둔 언어발달 및 사회성을 향상하기 위해 학년군 3~5명으로 이루어진 소그룹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공백이 생긴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또래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표현능력 및 의사소통기술을 익히고 긍정적인 사회성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담양남초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는 친구들이 많아 발표하는게 부끄러워서 발표를 못했는데, 이 시간에는 발표하는게 재미있고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방학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보성교육지원청,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슬기로운 여름방학!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총 5일에 걸쳐 벌교초등학교,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우리원(벌교) 농장에서 보성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교육활동으로 근거리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벌교와 보성을 권역으로 구분지어 진행하였으며 ▲그림책 읽기와 음식 만들기의 ‘그림책 놀이 활동’, ▲흙과 함께 성취감을 느끼는 ‘도예 체험 활동’, ▲지역사회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교육장에서의 ‘바른 먹거리 체험’을 실시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은 “방학이라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나 지루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흙으로 접시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다음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해서 재미있는 활동을 더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소외되지 않고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 이외에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전남영광도서관,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의 '영화처럼' 강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지난 7월 30일(수) 저녁,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를 초청해 '영화처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영화음악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타이타닉, 해리포터 등 인기 영화의 주요 장면을 관객들과 함께 보며 영화 OST를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멀게만 느껴졌던 바이올린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연주와 강연으로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아 한 여름밤, 아름답고 멋진 시간을 보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연자인 백진주 교수는 픽사(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의 전속 연주자로 10년 넘게 활동하며 아바타, 해리포터, 스타워즈, 캐리비안의 해적 등 800여 편의 영화음악 연주와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등에서 현악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UN 소속 리사이클링 연구가, 세계 스트링스 미국 대표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민호 관장은 “이번 강연이 영화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더위에 지친 학생과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힐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문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8월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알파고 시나씨 방송인을 초빙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부산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강화…미점검 시 과태료 부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1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관련 과태료 부과 기준이 상향·신설될 예정으로, 관리 책임자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개정된 법과 시행령 시행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표지판 부착 등 관리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법과 시행령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향) 1차 위반 기준으로 ▲의무설치 대상 시설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갖추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또는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신설) 1차 위반 기준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월간 점검 결과를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지 않은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 ▲자동심장충격기(AED)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은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6월 기준, 부산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총 4431대이며, 이 중 설치 의무시설에 3021대, 비의무시설에 1410대가 설치돼 있다. 다만, 일부 장비의 설치 정보가 행정시스템과 일치하지 않는 사례도 있어 부산시는 실제 장비 확인, 정보 정비, 안내 표지판 부착, 정기점검 통보 등 현장 기반의 관리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법령 개정 내용을 시민과 관련 기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와 협업해 홍보 안내문(리플릿) 1천 부를 제작하고 구·군 보건소를 통해 배포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현장 안내를 병행해, 시민 누구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속하게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제도의 정착과 실효적 관리를 위해 관련 전문가와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제3차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해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히 설치만 해두는 장비가 아니라,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생명장비”라며, “이번 법령 개정 취지를 시민과 공유하고, 실질적 관리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31
  • 전남교육청, 베트남서 전남미래국제고 첫 유학생 면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실시하고, 이어 열린 ‘2025 하노이 한국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도 입학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이번 베트남 현지 면접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공식 선발 일정으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면접 심사에서는 한국어 능력, 한국에 대한 이해도, 진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면접 현장에는 입학 지원자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전남미래국제고 지원 동기와 학습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설비시스템과, 스마트전기과, 건축시공과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직업 관련 전문 교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주배경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과 글로벌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미래국제고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각국 현지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2026학년도 입학자를 순차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한 국내 거주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도 올해 11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유학을 넘어,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와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다. 이번 면접 심사와 박람회 홍보를 통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제교육 협력과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7-31
  • 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 '2025 SUMMER SCHOOL' 활기차게 운영 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중고등학생의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26일(토) 유엔평화기념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권순은) 주관으로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초·중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같은 날 대연동 못골시장에서는 센터 주관으로 중학생 16명이 참여해 ‘폭염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피해 활동을 펼쳤으며, 생수와 간식꾸러미, 폭염 예방 전단지를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실현했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관련 소식을 접했는데, 오늘 활동으로 작게나마 주민들을 도운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처음에는 대면 활동이 낯설었지만 어른들의 따뜻한 웃음과 격려에 힘이 났다”라고 밝히며 자원봉사의 보람을 나눴다. 한편, 센터는 7월 한 달간 ‘양말목 방석 만들기’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8월에는 ‘반려동물 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등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여름, 자원봉사라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의 ‘2025 SUMMER SCHOOL’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해 본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7-31
  • 장성황룡중, 원어민과 해리포터 읽는 영어캠프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황룡중(교장 임명희)은 지난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영어교과실등에서 영어 원어민교사의 지도로 사전 신청한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해리 포터(Harry Potter) 여름 중학교 캠프’를 실시한다. 이 캠프에서는 해리포터를 테마로 정해 영어 수업뿐 아니라 영어권 문화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색이다. 매일 4시간씩 ▲해리포터 읽기 ▲독후 도전활동 ▲미래시제를 활용한 맛 표현 쓰기 연습 ▲레시피에 따라 음식과 음료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첫날은 해리포터 책에 나오는 버터비어 보바 음료를 만들었고 오늘은 티라미슈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장양할 점은 마지막날에는 삼계탕 만들기를 결합해 다문화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참여했던 학생은 “보충학습은 공부만 하는데, 릴리안(원어민)이 진행하는 캠프는 배움만 있는 게 아니라 유대감과 재미가 있어요. 겨울방학에도 다시 할 의사 100%”라고 말했다. 이 과정을 기획한 임하룡 영어교사는 “농촌 학생들이 영어교육 수혜자로서 도시와 교육격차, 경제적 한계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에서 영어 몰입 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장성황룡중은 이 캠프를 통해 2학기에 학생이 영어 수업 적응력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과 자신감이 향상되어 국제화 시대에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 전남 학생들, 광복 80주년 맞아 ‘전남 義교육’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 학생들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의(義) 교육’ 축제가 열린다. 오는 8월 13~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는 제7기 전남학생의회가 주도하고 전남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배움과 실천의 자리다.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배움·공론·공유의 세 장을 중심으로 전남 의(義)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나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전남학생의회 주도로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는 순천 615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항일음악 330곡 중 연대별로 5곡을 엄선해 부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지는 창작 뮤지컬 ‘K-민주주의 외침’은 학생의회와 교직원, 공연단이 함께 한 무대로, 전남 의(義)교육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배움과 질문이 살아있는 학술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육자의 성장을 이끄는 공론의 장이다. 13일 오전에는 ‘철학자와 역사 교사가 함께 이야기하는 K-민주주의’ 포럼이 열린다. 전남대 박구용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대 주일섭 교수, 전남외고 김철민 교사 등이 ‘김대중 평화 정신’부터 ‘12·3 계엄’까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와 황현필 소장(역사바로잡기연구소)가 강연자로 참여하는 특별 대담 ‘대한민국 교육의(義) 길을 묻다’가 열린다. 광복의 역사적 책무, 한일 화해, 건국절 논란 등 뜨거운 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14일 오전에는 전남 교사들이 참여하는 ‘배움 의(義) 수업나눔’이 진행된다. 전남 의병, 여순10·19, 팔레스타인 분쟁 등 국내외 주제를 전남 학생들과 연결한 수업 사례가 발표되며, 의(義)교육의 실제적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또, 초·중·고 학생 110명이 참여하는 ‘민주·역사 골든벨’도 관심을 모은다.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사까지의 역사 지식은 물론, 전남 의인의 삶과 정신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학생들이 역사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 의(義)교육의 실천을 함께 나누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이틀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학생자치회와 지역교육지원청, 문화원, 유관기관 등이 함께 운영하며, ‘평화·정의·인권·민주’를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전시, 공연이 다채롭다. 먼저, 빛으로 만나는 ‘전남 의(義) 80인전’은 광복 의인 80명의 삶과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로, 인공지능(AI) 복원 영상, 플래카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게 구성된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주는 ‘빛으로 터트리는 의(義) 공연’은 팝업 형태로 다목적홀 무대에서 진행된다. 5·18 정신을 담은 함평 1인극, 전남교직원학부모 합창단의 무대, 학생 댄스팀의 K-POP 공연, 뮤지컬 ‘영웅’ 갈라쇼, 교사밴드의 이순신 이야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발길을 붙든다. 체험형 부스에는 ▲ 강진 의인 명언 머그컵 만들기 ▲ 화순 의병 가상현실(VR) 체험 ▲ 동학농민운동 ‘사발통문쓰기’ ▲ 독립운동가 굿즈 제작(아크릴 스탠드, 지비츠) 등 지역과 시대를 넘나드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밖에도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해외 유학생 24명이 축제에 참여해 전남 의(義)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각급학교에서는 전남학생의회-자치회 주도로 학교에 오래된 태극기를 교체하는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교육의 현장이며, 전남 의(義)교육의 가치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의로운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7-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