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목포수학체험센터는 지난 7월 20일(일)과 8월 3일(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수학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300명이 넘는 학생이 신청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형 영역 보드게임 ▲수학마술과 머킨스 게임 ▲카프라 구조물 만들기 ▲스카이스크래퍼 퍼즐 풀이 ▲다빈치 다리 만들기 ▲그래비트렉스 체험 ▲다면체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을 직접 보고, 만지고, 구성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경험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게임처럼 배우니까 수학이 더 쉬워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수학체험센터 정소영 교사는 “수학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원 목포교육장은 “이번 수학체험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활성화해 수학의 즐거움을 더욱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