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인천주니어클럽(회장 오승한)이 지난 5월 15일(목) 남동구평생학습관 2025년 제8호 학습충전소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주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교류를 위한 청년 중심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천지역에서 역사와 규모에 있어서 독보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인천아트쇼2024(INAS)'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인천송일초등학교와 홍콩 마듀용 공립초등학교 간의 국제교류 교육협력 활동을 성공적으로 주관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은 "이번에 남동구평생학습관의 학습충전소 사업에 함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교육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충전소를 통해 열린 학습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천에서 봉사활동의 메카로 알려진 인천주니어클럽이 학습충전소와 함께해 주셔서 큰 영광이다.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과 더불어 지식을 공유하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30여 개소의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현재 보조금 지원사업과 강사파견(활용) 강사비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5월 21일, 23일 2일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대회의실 등에서 '2025년 상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에는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55명이 참가해 모의의회, 본회의장 견학 등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 체험 기회를 가진다.
중학생 의회교실은 고등학생 의회교실과 함께 매년 열리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33개교 201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10월 중에 ‘하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3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 이래 이를 차츰 확대 추진해 왔다.
청소년 의회교실 세부 프로그램은 ▲의정 홍보영상 시청 ▲개회식 ▲기념사진 촬영 ▲본회의장 체험 ▲2분자유발언 ▲홍보관 견학 ▲모의의회 진행 ▲깜짝퀴즈, 강평 및 수료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만 접하는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매회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라며, “청소년들이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장차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가진 부산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간문초등학교(교장 최강희)는 1924년 개교 이래 100년의 전통을 이어온 농어촌 지역의 전통 깊은 학교이지만 작은학교다. 간문초는 '바·스·樂 특색교육'과 '섬지뜰 체험활동' 등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명, 협동,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고추, 상추, 버섯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기르는 학교 텃밭 활동은 실과 실습과 연계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끄는 대표적인 자연친화 수업이다.
지난 5월 19일(월) 부터는 광주교육대학교 2학년 예비교사 8명이 1주일간 농어촌 교육실습을 위해 간문초를 방문했다. 실습기간 동안 교생선생님들은 수업 외에도 아침 활동, 쉬는 시간, 점심시간까지 학생들과 함께하며 깊은 정을 나누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육 교류의 일환으로, 서울 등 도시에서 간문초로 유학 온 농산어촌 유학생 3명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6학년 김○○ 학생은 “우리 학교에 광주교대 교생 선생님들이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다양한 시간에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워요”라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실습 마지막 날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삼겹살 데이’가 열렸습니다. 선생님, 실습 교생, 학생, 유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 선생님은 정성껏 담긴 마늘 장아찌를, 김○○ 선생님은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집에서 가져와 나눔을 실천해 더욱 따뜻한 식탁이 되었다. 사제 간의 정, 선후배 간의 배려, 도시와 농촌 간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의 진한 온기가 느껴졌다.
최강희 교장은 “작은 학교일수록 더 깊이 있는 관계와 배움이 가능하다”며 “간문초가 도시와 농촌, 교사와 학생, 사람과 자연을 잇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부산시 구·군 기여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월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남구의 탁월한 행정 역량과 강한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함께 국정 주요시책이 지역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부산남구는 특히,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고, 전 영역에 걸쳐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시 16개 구·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행정’이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 아래,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남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성경식)는 5월 23일(금)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교내 체육관 ‘계산 꿈마루’에서 ‘2025 계산 교육가족 한마당’을 열고,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규칙을 배우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더불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주체들이 상호 이해와 유대를 깊이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기획했다.
총 2부로 구성된 ‘계산 교육가족 한마당’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부는 ‘지구를 옮겨라’, ‘태산을 넘어라’, ‘지네 발 협동 이어달리기 등 협동 중심 종목으로 구성돼 전교생이 하나 되어 협력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마음 사다리’와 같이 학부모가 참여하는 종목은 행사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의 웃음과 학부모들의 응원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한마음으로 뛰는 진정한 공동체 체험의 장이 됐다.
현장에는 “아이와 함께 뛰며 진심으로 웃은 게 오랜만이다”, “운동회의 기존 틀을 깨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 감동이었다.”는 학부모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이긴 것도 기쁘지만, 친구들이랑 협력한 게 제일 좋았다.”, “게임보다 엄마, 아빠가 함께한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특히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종목 구성은 어린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2부 경기에서는 ‘신발 양궁’, ‘훌라후프 돌리기’, ‘에너지 불풀 공 넣기’ 등 유쾌하고 창의적인 활동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에서는 학년별 대표들이 한껏 기량을 뽐냈다. 점수제 방식에 따라 시상도 이뤄졌으며, 진행 도중 수시로 응원점수를 부여해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가 집중하며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정리 체조와 폐회식으로 장식됐다. 폐회식에서는 우승팀 시상과 함께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고, 행사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성경식 교장은 “이번 교육가족 한마당은 운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며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협력 중심의 체육 활동과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4일 '2025 전국생활체육대전 빙상대회'가 열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고려대)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빙상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오후 12시 15분부터 경기에 출전한 선수, 가족들과 이해인 선수의 팬들이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시간 정도 진행하려던 사인회는 수백 명이 몰려 1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며 끝나 이해인 선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해인 선수의 팬이 준비한 크로플 간식 차가 마련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이 간단하게 요기하며 허기를 채웠다.
이해인 선수는 사인회가 끝난 후 "안녕하세요,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오늘 사인회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사인회는 종료됐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정근식 교육감)은 5월 23일(금) 996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고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은 2025년 기정예산 10조 8026억 원 대비 9966억(9.2%) 증가한 금액으로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면 총예산액은 11조 7992억 원이다.
추경안의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3130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043억 원,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2836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세출 예산은 ▲기초학력 보장, ▲수업·평가 혁신, ▲위기학생 지원 등 주요 교육시책 사업 및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조성을 위한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첫째, 기초학력 보장에 중점을 뒀다.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심층진단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는데 36.5억 원, 학교 내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배움이 느린 학생들에게 수업 중 맞춤 교육 및 방과후 지도 강화를 위해 118억 원을 증액했다.
둘째, 학생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수업·평가 혁신 지원이다.
교육과정 수업·평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 구축 3.4억 원, 서울 학생의 미래역량 및 기초소양 강화를 위해 문해력, 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11.8억 원을 증액했다.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는 고등학교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 AI기반 서·논술형 평가문항 개발 및 실천학교 운영 지원, 찾아가는 학생 평가 자문단 운영, 수업·평가 혁신 전문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셋째, 심리·정서 위기 학생 회복 지원이다.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보편적 예방으로써의 사회정서교육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8억 원, 우울, 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 호소 고위기 학생 선제적 병원 진료 및 치료 지원에 26억 원, 심리·정서 고위기 학생, 교직원, 보호자 상담 지원에 2억 원을 증액했다.
넷째, 학교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CCTV 설치, 초등 현장 체험학습 안전인력 배치, 안전 관련 시설비, 급식실 환기개선 등 학생 안전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돌봄교실 주변 등 CCTV 설치 확대에 10억 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현장 체험학습 안전인력 배치에 16억 원, 내진 보강 308억 원, 석면제거 136억 원, 드라이비트 해소 119억 원, 소방시설 개선에 114억 원, 학교 냉·난방기교체 등 노후시설 개선에 1,140억 원, 급식실 환기개선 143억 원, 조리기구 교체 87억 원 등 급식실 환경개선에 421억 원, 식기류 렌탈 세척 10억 원, 급식 로봇 2대 도입에 5억 원을 증액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2022년을 정점으로 최고치였다가, 지금은 매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나, 기초학력 보장, 학생 미래역량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각종 현안에 적극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고등학교(교장 박명배)는 5월 10(토)~11일(일) 총 이틀간 「2025. 창의 융합형 전남 과학 축전」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에 호기심이 많고 과학 실험에 흥미를 가진 과학 동아리 부원 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전남 학생들과 여러 과학 단체에서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완도 고등학교 (교장 박명배)는 창의융합 과학 체험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나만의 알코올 권총 만들기’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250여개의 과학 체험 부스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체험부스 활동에 참여한 김00(2학년) 학생은 “알코올을 담은 필름통 활용하여 기체의 부피팽창을 이용해서 총을 만든다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면서 자신도 확실히 이해되고 부스 운영을 통해 소통 능력을 성장시킨 것 같다.”라고 말했고, 서00(2학년)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끼리 열심히 협력하면서 협동심도 많이 기른 것 같고 열심히 준비한 부스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00(2학년) 학생은 “ 부스 체험을 통해서 평소 진로와 관련이 있는 부스들이 정말 재밌었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해준 것 같아 축전이 뜻 깊다”라고 말했다.
완도 고등학교 박명배 교장은 “「2025. 창의 융합형 전남 과학 축전」을 위하여 부스 운영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을 보고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직접 체험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청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석봉)은 지난 5월 15일과 16일 청라생태공원에서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읽걷쓰기반 숲체험 참여수업 '숲에서 놀자'를 운영했다.
이번 '숲에서 놀자'는 ‘읽기, 걷기, 쓰기’를 통해 유아의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청일유치원의 특색 프로그램 ‘읽걷쓰’의 하나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으로 배우는 생태 체험활동이다. 유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이를 관찰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숲에서 지켜야 할 약속과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숲해설가와 함께 ▲‘꼭꼭 숨어라 애벌레 보일라’ ▲‘서로서로 도와주는 숲’ ▲‘꽃가루를 옮겨요’ ▲‘숲으로 풍덩’ 등 다양한 숲 속 놀이가 진행됐다.
특히, 유아들은 숲을 걸으며 직접 본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느낀 점을 말로 표현하거나 짧은 글로 적어보는 ‘읽걷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각을 듣고 함께 표현하며, 유치원에서의 문해력 교육이 놀이와 자연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숲이라는 자연 교실에서 아이와 함께 걷고, 보고, 느끼며 표현하는 시간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숲에서의 생태놀이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배움이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봉 원장은 “읽걷쓰 기반의 숲체험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청일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는 2025년 5월 23일(금),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중국어체험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강사진은 학생들에게 중국어 기초 발음과 인사 표현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중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중국의 식문화, 자연환경, 주요 관광명소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임○○ 학생은 “중국 음식 사진을 보며 이름을 배우고, 만리장성이나 자금성 같은 멋진 곳들도 알게 되어 정말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중국의 자연이 다양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나중에 꼭 여행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언어 학습뿐 아니라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지리를 접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한빛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 속에 지속가능한 교육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5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경북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영호남 교육 교류 행사’를 해남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간 교육 협력 강화와 우수 교육 사례 공유, 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에는 해남과 칠곡의 유·초·중·고 교감 및 교육청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영 관광단지, 대흥사, 산이정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교육철학과 현장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저녁 열린 ‘해남교육 특색 교육 안내 및 환영 만찬’에서는 해남서초등학교와 해남동초등학교 학생 및 선생님의 국악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해남교육의 교육발전특구 사례와 해남형 글로컬 교육과정이 소개되었다.
둘째 날에는 그린스마트스쿨인 옥천초등학교 방문 연수와 산이정원 체험 활동, 학교폭력 예방 관련 관리자 연수 등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토의와 협의가 이루어졌다.
해남교육지원청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교육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명초등학교(교장 허은범)는 5월 15일(목)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회장 진아론, 부회장 오은서, 박예준) 주관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40분부터 열렸으며,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학부모회 및 별무리회(학부모동아리)가 함께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교학생회 부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선생님들을 떠올리며 정성껏 쓴 손편지를 낭독해 교내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손편지에는 선생님들께 드리는 진심 어린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어, 방송을 듣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에서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교장 선생님께 직접 달아드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대표로 전달한 이 카네이션은, 모든 선생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상징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전교생이 함께 부르는 '스승의 은혜'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교내에 울려 퍼지는 노래소리는 학생들의 존경과 사랑을 가득 담아, 잊지 못할 스승의 날 아침을 장식했다.
허은범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선생님들에게 큰 감동과 보람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진아론 학생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경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학생중심의 자율적이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가야초등학교(교장 이규재)는 5월 23일(금) ‘2025. GREEN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 실천과 합리적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재사용 가능 물품의 기부와 판매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이번 GREEN 나눔장터는 광양가야초 구성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부한 도서, 문구, 의류, 장난감 등의 물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3학년 학부모님은 “학생들이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가야초 교장(이규재)은 “이번 GREEN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경제활동과 자치활동을 경험하며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앞으로도 광양가야초등학교는 환경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중학교(교장 권현수)는 지난 5월 12일(월) 운동장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체육 한마당'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매년 종목 선정, 물품 준비, 심판, 질서 유지, 레크레이션 등 모든 과정을 학생자치회가 기획하고 진행해 진정한 의미의 학생자치를 실현했다.
이번 체육 한마당은 학급 학생 전체가 참여하는 8자 줄넘기, 훌라후프 넘기기와 2인1조 파도타기, 6인1조 지네발 달리기, 3인4각, 줄다리기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전 종목들로 구성돼 학생들의 협동심과 단합을 강조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릴레이 달리기로 열띤 응원과 격려로 마무리했다.
운동에 소질 있는 학생들이 평소 운동에 관심 없는 학생들을 독려하여 함께 하면서 하나되는 경험을 하였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학생자치회장 김하랑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뛰어다니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우리가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책임감도 느끼고 협력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명중 권현수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1일(수) 2025학년도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 학생,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학교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학교의 의사결정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현재 화순의 학교운영위원회는 32개 학교에 설치되어 총 26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25년 5월 15일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이를 통해, 향후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결되어야 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지현 교육장은“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자치의 핵심기구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곧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된다”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인성학교(교장 박석기)가 지난 5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 목포인성학교는 육상, e스포츠, 슐런 3개 종목에 9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종목별 주요 성과로는 육상에서 김가영(중) 학생이 여자 100m x 4R 계주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에 금빛 소식을 안겼다. 조경인(중) 학생은 남자 멀리뛰기와 남자 높이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00m x 4R 계주에서는 4번째 주자로 나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1인 3메달의 활약을 펼쳤다.
또한, e스포츠 종목에서는 설정인(초) 학생과 박정우(고) 학생이 혼성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볼링 부분에 출전하여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하며 e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 성과에 대해 목포인성학교 박석기 교장은 "학생들의 지치지 않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담당 선생님들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크게 성장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학생 교육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조정은 교장은 신선한 과일을 선물로 준비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회에서는 ‘감사&고맘 DAY’ 행사의 하나로 손편지 엽서와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고, 창작일러스트동아리 학생들은 선생님의 캐릭터가 그려진 엽서와 키링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정성이 담긴 이 작품들은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낸 소중한 표현이었다.
구월여중 교사들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선물과 메시지를 보니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잊지 못할 스승의 날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생들은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있어서 기뻤다. 직접 만든 키링을 드릴 때 선생님이 웃으셨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편지를 쓰면서 선생님과의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 덕분에 저도 따뜻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구월여중의 스승의 날 행사는 학생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지난 5월 20일(화), 장성남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2025. 학교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착한 소비는 없다」,「왜요, 기후가 어떤데요?」,「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등을 집필한 최원형 작가를 초청해, “환경과 생태 쫌 아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생태 감수성의 의미, 일상 속 실천 방법, 기후 위기와 삶의 연결성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실천과 자연과의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은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보고, 일상 속 실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5월 21일(수) 무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신축(이설)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고, 지역 협의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군 일로읍 오룡리 313-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신축(이설) 사업의 설계 당선작을 공개하고, 건축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선작 설명회에서는 도서관 건립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감독하고 조정하는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로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이철재 교수를 위촉하고, 설계 용역 당선작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지역 관계자와 협의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신축(이설) 사업은 총사업비 189억원(부지비 제외)을 투입해 사업부지 5,500㎡에 연면적2,76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설계 세부안을 정비하고, 향후 사용자 참여 설계(촉진자 용역)와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도서관은 지역민의 생활문화공간으로서 기능뿐 아니라, 미래형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해 교육과 문화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모든 세대에게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계 당선작을 기반으로 품격 있는 도서관이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제 54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가 21일(수)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기후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열렸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새로운 농업 교육의 방향 제시와 농생명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축제에는 전남 지역 9개교 농업계 학과 계열 학생들 246명이 참여해, ▲ 전공경진 6종목 ▲ 실무능력경진 6종목 ▲ 과제이수발표 5종목 ▲ 글로벌리더십 ▲ FFK골든벨 ▲ FFK예술제 등 2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1명은 오는 9월 16~18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2025 FFK충북대회’에 전남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변화하는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주목하고, FFK회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농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