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5월 20일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 등에서 ‘2025학년도 꿈틀이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꿈틀이’는 꿈을 꾸고 틀을 깨는 배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성장을 이루는 남부 수업·평가 브랜드이다. ‘꿈틀이’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는 학교 간 수업·평가 사례를 나누고,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지원자료를 공동 연구하는 등 교사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체이다.
워크숍은 2025학년도 꿈틀이 수업·평가지원단을 포함한 12개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 소속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워크숍은 1부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자인’을 주제로 김문선(대천중 수석교사)의 주제 특강 및 2부 교과별 수업 나눔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교과별 워크숍에서는 교과 맞춤형 수업 사례 나눔, 수업·평가 상호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 5~10월까지 3차 이상의 교과별 수업나눔 워크숍을 통해 교과 교사들의 학생 주도성 기반의 질문하는 수업 및 디지털 교육, 독서 교육 등의 수업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러한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11월에는 수업·평가 지원 자료 제작과 ‘꿈틀이 성장 나눔 한마당’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현장 밀착형 교사 네트워크 구축으로 교과 맞춤형 컨설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꿈틀이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의 수업나눔 워크숍을 통하여 수업·평가 내실화와 함께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회 혁신을 위한 ESG 교육 연구자, 강사, 활동가 603인이 5월 18일(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밝혔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통합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책임강국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기 위한 ESG 리더십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선언했다.
603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6월 3일이 이재명 후보가 승리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첫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한다.
지지 선언과 함께 이재명 후보 대선캠프 조직본부(본부장 신정훈 국회의원) 산하에 ‘ESG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보미)를 설치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미래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지지 활동을 시작한다.
ESG 교육 특별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이재명 후보의 정책 기조에 공감하며,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선 공약 이행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관련 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직본부장 신정훈 국회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며 “ESG 교육 특별위원회의 출범은 이러한 미래 과제에 대한 깊은 공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적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보미 위원장은 “대선 기간 동안 지역 순회 간담회, 정책 포럼, 대국민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선거 이후에도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을 놓아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SG 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영수, 전하리, 마재광, 백은경, 선정환, 이유경, 이은주, 이주연, 이희옥, 장성란 등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백년당원인 최경수 이순종 교수와 한완수(자문위원) 교수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2’의 백승철(자문위원) 배우가 지지 선언에 함께했다.
지지 선언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ESG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에 큰 힘이 되자는 결의를 다졌다. 전국적 조직으로 결성된 ESG 교육 특별위원회는 이재명 후보 캠프 내 다양한 가치 중심의 정책 조직 강화 흐름 속에서 이뤄졌으며, ‘사람 중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ESG 의제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지난 5월 17일 재단 본부에서 ‘2025년도 대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길성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선인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추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현장학사업은 학교폭력 피해로 자녀를 잃은 재단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아들인 故김대현 군의 이름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대현장학사업 장학생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 피해를 경험했거나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결손·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 총 26명이 선발됐다.
특별히 수여식에는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특별 강연자로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강연은 차인표 작가의 소설 '그들의 하루'를 중심으로 ‘당신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차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발견한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숨어 있는 특별한 의미를 되짚으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푸른나무재단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받은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며 힘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차인표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NGO)으로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상담 및 예방교육과 장학·연구, 국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는 5월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금번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이규배 대구안일초등학교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대학교육 등 5개 부분에서 총 11명의수상자가 선정됐다.
이규배 교사는 학급경영 나눔 릴레이 연수와 학급경영 관련 도서 공동 집필 등을 통해 현장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학급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모범적인 스승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 시대 참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직원 복지기관으로서 스승 존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월 16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20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비전 발표회(이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작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과 문화·기획·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시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폐회식 연출 방향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2024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과 올해(2025년) 5월 최종 선정된 연출 대행사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개·폐회식 연출방향 보고’는 글로벌 허브(Hub)로 자리매김한 부산의 ▲지형 ▲산업 ▲스포츠 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연출 대행사로 선정된 ㈜케이비에스엔(KBS N) 컨소시엄은 한국방송(KBS)의 자회사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전문업체다. 컨소시엄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등 대형 문화 행사를 수행한 ㈜케이비에스엔(KBS N)과 ▲각종 문화행사 실행 경험이 풍부한 ㈜에스비에스엠앤씨(SBS M&C),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은 개·폐회식의 기획과 연출을 총괄하고, 대행 용역사, 연출제작단과 함께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폐회식에서는 부산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주제로, 부산 해양산업의 시작인 컨테이너와 바다를 배경으로 생명력 강한 부산시민의 정신을 다양한 쇼와 퍼포먼스로 펼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담아 독창성 있는 연출로 의미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발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핵심 이벤트인 개·폐회식을 감동의 무대로 연출하고, 대규모 야외 행사인 만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선수단 ▲공연단 ▲관람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2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올해 10월 17일, 폐회식은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10월 31일 아시아드주경기장, 폐회식은 11월 5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을 위한 주제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야 한다. 10월의 부산이 들썩일 수 있도록, 전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무대로 만들겠다”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국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스포츠 제전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박숙희)은 5월 19일(월) 교육경력 5년 미만 저경력 교사의 정서 회복과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 증진을 위한 지원 차원에서 저경력 교사 맞춤형 ‘D.I.Y.(Do It Yourself) 연수’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직 환경변화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경력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직 적응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연수원은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연수를 기획했다.
앞서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은 학생 생활교육, 학급운영, 상담 등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업 설계, 학생과의 상호작용, AI·디지털 교육, 자기 성찰과 마음 건강 관련 연수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
이번 '2025 저경력 교사 대상 D.I.Y. 연수'는 이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교직 생활 초기 교사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기르고 심리적 안정과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연수는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들이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교직 적응과 성장을 주제로 연수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별 활동에는 학습, 체험, 문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1인당 최대 7만 원 이내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에서 벗어나, 교사 스스로 연수의 주제와 방법을 정하고 체험 중심으로 구성하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연수팀은 팀별 협의회, 독서, 심미적 역량 향상 프로그램, 문화 시설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직 적응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이번 연수는 교직생활 초기 교사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경력 5년 미만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사는 5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숙희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저경력 교사들이 교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력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교직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5월 22일, 23일 이틀간 내실 있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및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제7차 공간재구조화사업 영남권 협의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각 교육청의 우수사례와 공통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부산의 공간재구조화 준공학교(부민초, 남항초) 및 부산수학문화관을 탐방하고 교육시설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인사이트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건축 전문가의 주제 강연,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 공유, 현안 협의 등도 병행해 참가자 간의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장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미래형 교육공간에 대한 영남권 교육청 간의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공간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사설]
교권이 무너지면 교육도 무너진다.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 정년을 채우지 못한 중년 교사들이 명예퇴직을 택한다. 신입교사들마저도 사직서를 낸다. 교단은 텅 비어간다. 이유는 분명하다. 교권 침해 때문이다.
교권은 붕괴 직전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은 교사를 옭아맨다. 수업은 뒷전이다. 각종 행정업무가 교사에게 전가된다. 고소와 진정은 일상이 되었다. 교사는 더 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그저 ‘직업인’일 뿐이다.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제도는 개선되고 있다고 말한다.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보호법이 개정됐다.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됐다. 교사의 면책 범위도 넓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법은 바뀌었지만 현장은 그대로다. 여전히 교사는 민원 앞에 무력하다. 학생부 기재 하나에도 눈치를 본다. 교사의 지도는 ‘체벌’로 비화된다. 보호는커녕 책임만 남는다. 개선된 법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결국 다시 주장한다. 교사가 바로 서야 교육이 산다. 교육은 교사에게서 시작된다. 교권 없는 교육은 허상이다. 말뿐인 대책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건 실효성 있는 보호다. 교사가 교사로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실이 무너진다면, 그다음은 국가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경남 함안여자중학교(교장 윤상보)는 5월 17일(토), 18일(일) 양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스포츠클럽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5월 17일(토)에 열린 TEAM HANAM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시원하게 제패하고, 이어 PVC 1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로 향한 길을 다져나갔다. 결승전인 18일(일) 송도VC와의 경기에서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치열한 경기 운영으로 2:0으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함안여중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가운데, 2024 대한체육회장기 우승과 2023 대한배구협회장기 준우승을 거두며 그 위상을 높여왔다.
대회 참가팀을 살펴보면, 사설 배구클럽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학교체육도 점차 활성화가 되고 있지만, 사교육 스포츠 배구의 발전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함안여중은 학교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 경쟁에 참여했다.
대회 운영 결과 이양하 교사가 지도자상을 수상, 하지경 학생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매 순간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학생, 그리고 지도교사들의 헌신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윤상보 교장은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성장과 협동심을 길러주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를 살려줄 수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함안여중의 배구부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배구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앞으로도 함안여중학교는 배구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명문 스포츠클럽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향상 연수’를 5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의 운영을 앞두고, 강사들의 교육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마련된 연수이다.
연수에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특강이 함께 진행됐으며, 대전삼성초등학교 이정호 교사, 대전문지중학교 김경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과학교육의 실제 사례와 멘토링에 필요한 교수 노하우를 공유했다.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은 5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170개교(초등학교 105교, 중학교 37교, 고등학교 28교)를 대상으로 총 107개 프로그램, 350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퇴직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76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습 중심의 과학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의령군 신반정보고등학교(교장 김혜경)의 3학년 한승명 학생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한승명 학생은 이번 대회 고등부 남자 탁구 단식에서 금메달, 복식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 종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3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한승명 학생의 성과는 개인의 꾸준한 노력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맞춤형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김혜경 교장은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한승명 학생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꽃필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반정보고는 전교생이 34명인 소규모 농촌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실제로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승명 학생은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오는 5월 20일과 22일 학교행정지원본부에서 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노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행정지원본부의 지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상반기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해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내 여러 단체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지난 5월 14일과 16일 부산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현장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한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협력해 5월 초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개교 351학급, 총 8,258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의 조기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게임 기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학급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굿네이버스에서 선발한 자원봉사 강사단이 김해교육지원청 주관의 전문 연수(총 16시간)를 이수한 후 진행된다. 연수는 지난 3월부터 4월 중에 실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사회개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학교폭력예방 교육 역시 이러한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사전 인식 제고 ▲공동체 역량 강화 ▲자율적인 갈등 해결 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학교폭력 예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정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5월 19일(월) 소외계층을 위한 헌 옷 기부 캠페인 ‘옷캔 기부&TAKE’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부&TAKE’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받아 분류·포장 후 택배로 발송하는 방식의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김해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자 옷장 속에 잠들어 있던 의류를 직접 가져와 정리·포장하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되살리고 청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부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잠들어 있던 옷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정화 교육장은 “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청렴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데 김해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5월 19일(월)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인한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5월 2일(금)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시작으로 도내 여러 기관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경희 교육장은 “창녕은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교동, 송현동 고분군과 세계 최초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우포늪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가진 곳”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창녕을 방문하여 유네스코 3관왕 도시의 매력을 느끼시면 한다”고 전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창녕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창녕소방서장을 지명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6월 16일, 23일, 26일 부산시내 3~5세 유아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좋은부모 자격반’ 연수를 실시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연수는 학부모의 바람직한 자녀 양육관 정립을 돕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18기 연수는 AI시대의 교육 변화 속에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자녀 교육 역량, 감정코칭 기술, 부모의 리더십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의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녀 교육법’ ▲권종희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대표의 ‘뇌 발달에 따른 부모 감정코칭과 힐링’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의 ‘20년 후, 내 아이가 고마워할 육아법’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양육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실시하는 대면연수는 30명, 실시간 비대면 연수는 20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모든 회차의 연수를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좋은 부모 자격반’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학부모와 함께해온 연수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좋은 부모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부모 자격반’ 연수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부산지역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165명의 학부모가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산청교육지원청은 5월 20일(화)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교장터(S2B)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으로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학교장터 이용실적,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기준으로 매년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산청교육지원청은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자체청렴도평가 1등급을 달성하는 한편, 도내 교육지원청 중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기관의 노력이 성과를 이뤘다.
문순철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에 따른 결과로, 앞으로도 지정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한 재정집행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은 5월 16일(금), 지난해 7월 1일(월) 이후 거제 지역에 처음 신규 발령 및 전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교육과 더불어 ‘우리 고장 거제 알기’를 주제로 거제교육지원청 원인선 행정지원과장이 직접 청렴연수를 강의함과 동시에 거제의 맛과 멋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청렴 연수 후 오후에는 학동고개에서 노자산 정상을 연결하는 1.56km 구간의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를 체험했다. 비 덕분으로 천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무료한 일상에 사무실 밖에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전입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하며 여러 지역에서 근무해 보았지만, 볼거리, 먹을거리, 누릴 거리가 넘치는 거제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라며 뜻깊은 거제 맞춤형 청렴 연수를 준비해 준 거제교육지원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거제에서의 이 모든 경험이 앞으로 공직생활 하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갓 공무원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 및 생활 근거지를 떠나 거제에 출퇴근 하고 있는 전입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의령균 신반정보고등학교(교장 김혜경)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4-H 동아리 생태체험 및 인성함양 현장체험학습’을 경상남도 통영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수산과학관을 시작으로 어드벤처타워, 케이블카, 루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했으며, 모 업체에서 전통 식사예절 및 판매 매니저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과 진로탐색을 접목한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자연을 보고 느끼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 질서의식, 배려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더불어 교과 수업과 연계한 진로직업탐색 활동을 통해 전공과 직업의 연관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철저히 실시됐으며, 체험학습 이후에는 개인별 보고서를 작성해 자기 성찰 및 향후 진로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혜경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을 통해 삶을 배우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7월 6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72교, 238팀, 3,704명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축구·농구·피구·배드민턴 등 초등 10개 종목과 중등 8개 종목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대회는 주말을 활용해 종목별 주관학교에서 참가팀 수 등 여건을 고려해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종목별 1·2위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동래교육지원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운동이 곧 인성’이라는 모토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자율과 책임, 열정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 스포츠맨십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