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등학교, 우리 손으로 만든 과학축제 ‘대성공
전남 과학축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서 열려… 완도고 화학동아리 ‘CIT’ 눈에 띄는 활약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고등학교(교장 박명배)는 5월 10(토)~11일(일) 총 이틀간 「2025. 창의 융합형 전남 과학 축전」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에 호기심이 많고 과학 실험에 흥미를 가진 과학 동아리 부원 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전남 학생들과 여러 과학 단체에서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완도 고등학교 (교장 박명배)는 창의융합 과학 체험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나만의 알코올 권총 만들기’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250여개의 과학 체험 부스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체험부스 활동에 참여한 김00(2학년) 학생은 “알코올을 담은 필름통 활용하여 기체의 부피팽창을 이용해서 총을 만든다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면서 자신도 확실히 이해되고 부스 운영을 통해 소통 능력을 성장시킨 것 같다.”라고 말했고, 서00(2학년)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끼리 열심히 협력하면서 협동심도 많이 기른 것 같고 열심히 준비한 부스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00(2학년) 학생은 “ 부스 체험을 통해서 평소 진로와 관련이 있는 부스들이 정말 재밌었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해준 것 같아 축전이 뜻 깊다”라고 말했다.
완도 고등학교 박명배 교장은 “「2025. 창의 융합형 전남 과학 축전」을 위하여 부스 운영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을 보고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직접 체험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