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니어클럽, 남동구평생학습관 제8호 학습충전소 지정
오승한 회장, "학습충전소를 통해 열린 학습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 위해 봉사할 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인천주니어클럽(회장 오승한)이 지난 5월 15일(목) 남동구평생학습관 2025년 제8호 학습충전소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주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교류를 위한 청년 중심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인천지역에서 역사와 규모에 있어서 독보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인천아트쇼2024(INAS)'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인천송일초등학교와 홍콩 마듀용 공립초등학교 간의 국제교류 교육협력 활동을 성공적으로 주관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은 "이번에 남동구평생학습관의 학습충전소 사업에 함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교육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충전소를 통해 열린 학습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천에서 봉사활동의 메카로 알려진 인천주니어클럽이 학습충전소와 함께해 주셔서 큰 영광이다.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과 더불어 지식을 공유하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30여 개소의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현재 보조금 지원사업과 강사파견(활용) 강사비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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