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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에스플랜(S-PLAN)'으로 새롭게 도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5월 13일(화) 서울 학생의 미래역량과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2025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컴퓨터 기반 검사(CBT)로 바꿔 올해 700교 약 1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학생들의 역량을 측정하는 진단도구로, 2023년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초4, 초6, 중2,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교원과 학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25년부터는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에스플랜(S-PLAN, Seoul student diagnostic Program for Literacy And Numeracy)’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확장했으며, 이는 ‘문해력과 수리력이 튼튼한 서울교육을 계획하고 지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에스플랜(S-PLAN)’은 올해부터 학생들의 성장 이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검사에 좀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종이 기반 검사에서 컴퓨터 기반 검사(CBT)로 바꿔 운영한다. ‘에스플랜(S-PLAN)’은 검사 응시, 문제 풀이, 채점,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이 컴퓨터로 이뤄지며, 참여 학교에서는 데스크탑 컴퓨터, 노트북 및 서울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디벗 등 어떤 기기로든 검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에스플랜(S-PLAN)’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6월에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모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말 진단검사에서는 검사 방식이 바뀌었을 때 학생들의 진단 결과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표집학교에서는 종이로 실시하는 진단검사(종이 기반 검사, PBT)와 컴퓨터 기반 검사(CBT)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 진단검사는 10월 27일(월)부터 11월 6일(목) 사이에 각 학교의 일정을 고려해 학년 또는 학급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원활한 진단검사 시행을 위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에스플랜(S-PLAN) 설명회’를 실시한다. 5월 28일(수)에는 정동1928 아트센터(중구 소재)에서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해설 ▲문해력·수리력에 대한 전문가 특강 ▲검사 결과의 학급단위 활용 방안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6월 17(화)부터 18일(수)까지 이틀 동안 디노체 컨벤션(성동구 소재)에서 초·중·고 교장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문해력· 수리력에 대한 전문가 특강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진단검사 활용 방안에 대한 학교장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0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는 2025 에스플랜(S-PLAN)의 시행 일정, 방법 등의 자세한 안내를 위해 검사에 참여하는 각 학교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해력과 수리력이 튼튼한 서울교육을 위해 관련 부서들이 협업하는 ‘기초소양교육 지원 협의체’와 함께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문해력과 수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원의 문해력·수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 모델 연구를 위한 연구단 운영, 각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수리력 신장 자료 개발·보급,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 및 연수를 운영하며, 문해력·수리력 함양을 위한 수업 나눔 및 운영 사례 공유, 장학활동 및 교원연수 강화를 위한 8개의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한다. 단위 학교에서는 운영 결과를 활용해 방학중, 전환기 프로그램 연계 문해력·수리력 향상 집중 캠프 운영, 방과후,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문해력·수리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 학생의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가 에스플랜(S-PLAN)으로 확대됐다.”라고 말하며, “이제 진단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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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오피니언리더스] 플루티스트 신승민, 부산 금정문회회관 은빛샘홀서 독주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의 끝자락인 5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는 끊임없는 열정과 빛나는 실험정신이 가득 찬 플루티스트 신승민 군의 독주회가 독일 뮌헨국립음악대학교 피아노과 석사 최고점 졸업생인 박연우 피아니스트와 영화 '건축학개론' OST 녹음 등을 완성한 김진택 기타리스트의 협연으로 플루트 애호가들의 갈증을 풀어준 멋진 공연이 열렸다. 공연을 마치고 난 뒤 2시간 동안의 공연에 지쳤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인터뷰에 응하는 그가 아직은 청춘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 벌써 플루트 독주회가 11회째 된다. 남자로서 플루티스트가 되긴 힘들었을 텐데, 본인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구 예비학교)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동시에 전액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및 CAP동문회 장학금을 받고 학사과정을 목관악기 최초로 1년 조기졸업했고 동 대학 예술전문사 2년 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영남대학교에서 음악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해 전문 연주자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 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일찍이 해운대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수석단원으로 활동해서인지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 같다. 부산교육대학 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하이든 국제콩쿠르, 한국플루트협회 콩쿠르, 부산음악협회 콩쿠르, 부산음악교육위원회 콩쿠르, 부산예술고등학교 콩쿠르, 부산시교육청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했다. 한음음악콩쿠르에서 관악 전체 우수상, 성정음악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해외파견 콩쿠르 3위,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실내악 컴피티션 3위 등 음악적 재능을 인정해 줘서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 같다. ■ 오늘은 독주회인데 플루트는 오케스트라와 협주를 했을 때 더 빛이 나는데 어떤 오케스트라와 함께했나? Andrea Lieberknecht, Bruno Cavallo, Davide Formisno, Dejan Gavric, Francesco Loi, Janos Balint, 이 외 다수의 세계적인 연주자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적이 있고, Avignon summer camp, Plovdiv Summer camp, Just Vivace Music camp,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Haus Marteau Internationale Musikbegegnunsstatte 등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과 캠프에 참가해 연주를 해왔다. 또 해운대 청소년 오케스트라, Bulgaria Plovdiv 국립오케스트라, 디오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서울 솔리스텐 윈드 오케스트라, 양주시립교향악단,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 오케스트라, 한일 연합오케스트라, 트리니티 오케스트라, 경상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및 단원으로 출연 연주했다. ■ 다양한 실내악 연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성아트피아, 부산문회관, 금정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등 유수의 홀에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폐막연주회, 하피스트 곽정과 하피데이 앙상블 초청연주 협연, 아라온 목관오중주 정기연주회, Aura목관오중주 창단연주회, 수성아트피아 특별기획 '피터와 늑대', 플루트 콰르텟 숨 창단연주회, 노블 목관오중주 창단연주회, 플루트 앙상블 송 정기연주회, 한국플루트학회 신인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신한음악상 10주년 디토 페스티벌, 경주 실크로드 페스티벌, 금정문화회관 수요음악회 등이 있고, 현대음악의 지대한 관심으로 영남국제음악제, 동아시아 국제 현대음악제, 부산 국제 현대음악제에 연주자로 초청된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요즘 음악도 퓨전과 색다른 볼거리로 틀에서 벗어나는 획기적인 음악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매번 참신한 기획과 플루트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서고 있다. 금정수요음악회를 시작으로 테마가 있는 Flutell시리즈로 열 차례의 독주회를 했다. 2022년에는 All that Flute의 11월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라이브 인터뷰와 연주로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9번째 Flutell Series 인 The Colors of Masterpieces는 KBS Ciassic FM에 독주회 실황이 중계되기도 했다. 2024년 10번째 Flutell Series 오답노트는 음악교육신문사에 프리뷰 기사가 실렸다. 연제라디오 김문준, 박정희 클래식 여행에 독주회 실황이 송출되기도 했고, 국내외에서 송영지, 김란도, 김영미, 김창국, 이예린, 최정윤, Bjorn Westlund, 박의경, 안명주를 내가 사사했다. 오늘은 피아노와 기타와 협주 새로운 플루트 연주를 시도해 봤다.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보였다. ■ 오늘 2시간 가까이 연주했는데 소감은? 함께한 박연우 피아니스트와 김진택 기타리스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함께해서 더 멋진 연주를 한 것 같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곳 금정문화회관을 찾으신 관객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오늘 연주는 저의 11번째 독주회이다. 오늘 연주곡은 사랑하는 할머니를 생각하고 연주했다. 할머니에게 바친 헌정곡이라 생각해주면 감사하겠다. 오늘 연주 마치고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지금까지 저를 있게 해 준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다 되어 간다. 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 독주회를 마친 신승민 군은 현재 부산예술고등학교, 해군 작전사에 출강 및 한국플루트학회와 한국플루트협회, 대구플루트학회의 이사로 재임 중이며, 플루트 콰르텟 숨, 아우라 목관오중주, 부산 플루트 콰르텟의 리더, 노블 목관오중주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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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리더스
    2025-05-21
  • 김석준 부산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5월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구문제는 교육은 물론 우리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고,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의 이탈을 막고 출생률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의 모든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합심해야 한다”며, “교육청도 전력을 다해 부산의 심각한 인구문제 해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동의대 한수환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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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5-21
  •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가 주관한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가 지난 5월 17일(토)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는 네이밍 공모전과 대국민 투표를 통해 ‘부산 Youth+’가 선정됐으며, 부산의 청소년 정책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름으로 선포됐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노래 경연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노래 경연대회 ‘도전 Y-STAR!’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은 김슬호,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김주연, ▲은상(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은 다원중창단, ▲동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은 차혜림, 최지현, ▲장려상(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은 이민선 외 8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여 개 청소년 유관기관 체험부스에서는 문화, 성장,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체험부스 부문 시상에서는 ▲대상(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은 동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사벨고등학교 이음,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동의대학교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아이투아이, ▲은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은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통, 동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연구회 CNC, ▲동상(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은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외 3팀이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참여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조경 센터장은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참여 열기가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고, 지역사회 구성원들도 함께 어우러져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5-21
  • 완도교육지원청, ‘5·18 민주화운동 바로알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5월 16일(금)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군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운동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역사적 교훈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외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27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 2일에는 완도의 작은영화관을 대관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이 영화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독일 기자 힌츠페터와 그의 조력자였던 택시운전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관람 후에는 학생들끼리 영화에 담긴 의미와 감상을 공유하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월 16일에는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자들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고,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당시 총탄 흔적과 역사 전시물을 직접 체험했다. 전일빌딩245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로, 당시의 치열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이다. 한 참여 학생은 “영화도 인상 깊었지만, 국립묘지와 전일빌딩에 가보니 역사책에서 봤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5·18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을 함께한 군외중학교 이한나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몸소 느끼고, 정의와 인권의 가치를 내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남 義 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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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마음 챙김 과정 1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5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1박 2일간,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과정 1기’를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속적인 업무와 누적된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연 속에서 자기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 굴림대 명상 ▲ 소리 명상 ▲ 백수해안도로 걷기 명상 ▲ 편백숲 걷기 명상 ▲ 아로마 향기 명상 등 자연과 감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걷기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하고 내면의 여유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 있었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던 과정인 만큼, 더 많은 직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과 자기 관리를 지원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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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부산교육청, 공무원 횡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관할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A공무원의 공금횡령 사건을 적발하고 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에 사건을 인지했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본청 감사실 주관으로 지난 19일부터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횡령사건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규모 등은 현재 조사 중인 관계로 정확하게 산출하기 힘드나 법인카드 대금 유용 및 일상경비 횡령 등 약 8억 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19일부터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해당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철저한 조사와 함께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고, 추후 유사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 개선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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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나주반남초, 생태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 인식 높이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5월 19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3~4교시에 에코 체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주적 실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체인지 메이커 여정에는 문제발견, 문제 정의 내리기, 솔루션 찾기, 실행하기, 퍼뜨리기가 있었다. 체인지 메이커의 뜻은 문제를 해결하고 한단계 전진하는 변화의 주체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들이다.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변해야 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구별했다. 우리 모두의 문제, 실현 가능한 문제, 시급한 문제를 투표하여 주제를 설정한 뒤 5W1H(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로 분류했다. 팀 이슈는 ①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②우리 반 바닥 상태로 선정하고 관점서술문으로 쓰고 난 뒤 교육을 마쳤다. 4학년 ○○○학생은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5학년 장○○ 선생님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되찾아 주는 교육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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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함평영화학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은 다섯 종목 석권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3.~5.16.)에서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함평영화학교는 육상, 이스포츠, 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김○지 학생은 IDD 초등부 여자 단식에서, 송○우 학생은 여중부 T20 4×100m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황○연 학생은 여고부 T20 800m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두 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한○희 학생은 남고부 T20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획득,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이어졌다. 이스포츠 부문에서도 서○준 학생이 FC온라인(지체·청각 중등부)에서, 송○우 학생이 리그오브레전드(지적 중등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닌텐도 볼링에서는 이○지 학생(지체·청각 초등부), 오○름 학생(지체·청각 중등부)이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함평영화학교는 사전 훈련과 모의 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였고, 전문 코치와 체육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을 보여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균 함평영화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빛난 결과다. 메달보다 값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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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다시 들리는 희망의 소리”…히든보청기, 부산남구와 보청기 지원 재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5월 19일(월) 히든보청기 남구지사(대표원장 정영한)와 함께 저소득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보청기 지원사업 재협약을 체결하고,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10월부터 2년간 진행된 ‘사랑의 보청기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관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히든보청기 남구지사는 올해 5월부터 다시 월 1명에게 25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정영한 대표원장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신체적 어려움을 넘어 사회와 단절된다는 심리적 고통까지 동반할 수 있다”며, “보청기 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은 삶의 질을 높이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영한 대표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력 저하 소견을 받은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되며 보청기 구입 및 맞춤형 청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남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5-21
  • 화순 천태초, 지역을 담은 '천태-도곡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5월 19일(월) 천태초와 도곡초 전교생 73명이 참여해 고인돌 공원을 둘러보는 지역 역사 탐방을 운영했다. 역사 탐방은 먼저 사전 활동으로 고인돌의 역사를 담은 ‘선사 시대의 타임캠슐 고인돌(저학년)’과 ‘핑매바위 고인돌(고학년)’을 읽고 패들렛에 자신의 생각과 다짐 등을 올려 도곡초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활동은 화순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가 포함된 도곡초 4학년 학생들이 특징적인 바위별로 해설을 하고 퀴즈도 푸는 등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활동 후 각 바위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체험 활동이 끝난 뒤 간식을 먹고 간단한 게임도 즐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사후 활동으로는 각 학교에서 체험 활동 후기를 패들렛에 올려 공유하기로 했다. 역사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우리 반은 학생 수가 적은데 다양한 친구들과 공부하니 더 재미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어 좋았다”고 말하며, “도곡초 친구들과 공부하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명 교장은 “우리 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학생 수가 적다 보니 활동이나 배움에 한계가 느껴질 때가 있다. 지역을 담은 화순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배움과 동시에 새로운 관계를 통한 바른 인성이 길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화순 공동교육과정 외에도 필리핀한국국제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교육과정 원격수업 및 필리핀 현지 방문을 통해 작지만 큰 꿈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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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공간재구조화 현장 점검…안전한 학교 공사현장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지난 5월 7일(수) 관내 공간재구조화 사업 3교(부평초, 부평북초, 부평동중)의 학교 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으로, 설립 후 40년 이상 경과해 노후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2021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다양한 학습과 융합적 경험이 가능한 공간 조성, 학습·휴식이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학교 조성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 윤건선 교육장은 각 학교별 공사현장을 학교 관계자와 함께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이동 경로와 공사 현장의 동선 분리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에 중점을 둔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윤건선 교육장은 “학교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므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현장 중심 점검과 안전체계 구축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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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화순 청풍초,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화순청풍초등학교 (김효관 교장)과 교직원들은 5월 19일(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다. 청풍초등학교는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할리우드 청풍 영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의 영화 제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는 마을학교 연계 ‘밴드부 운영’을 통해 공동체 속에서의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효관 교장은 “우리 학교는 작은학교만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지역에 뿌리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1,000명도 채 되지 않는 청풍면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이 지역사회를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효관 교장은 기산초등학교 김용허 교장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구례)중동초등학교 김호준 교장, 아산초등학교 하병수 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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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강진교육지원청,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으로 민주시민의식 다져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5월 16일(금), ‘강진학생연합회’와 관내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2025년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구) 전남도청, 전일빌딩245, 5·18자유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각 장소에서 제공된 해설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학생 주도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고 느끼는 살아 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 되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향후 토론과 성찰 활동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확장할 계획이다. 탐방에 참여한 전남생명과학고 3학년 학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이 소중한 역사를 꼭 기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5·18민주화운동이 지향한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가 우리 학생들에게 바르게 전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역사 현장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를 대상으로도 ‘강진 남도민주평화길’ 연수를 운영하여 민주시민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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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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