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월 15일(목)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통한 조직 내 소통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개발된 행정협업마일리지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센티브 다각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유연한 협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행정협업제도는 ▲문서, 정보공개 등 조정업무 부서 확대 ▲마일리지 점수 상향 ▲우수기관 월례조회 시상 ▲포상금 증액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협업 수준 향상을 위한 심사 내실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 유형은 ▲공동협업(부서 간 공동 업무 추진)과 ▲조정업무(주관부서 불분명한 업무를 조정한 경우)로 나뉘며, 협업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받는다. 공동협업은 주관부서 50점, 협조부서 30점, 조정업무는 주관부서 30점, 협조부서 20점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누적 마일리지가 높은 상위 5개 부서에는 총 21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1위 기관에는 교육감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 협업사례로 선정된 기관에는 포상금 120만 원이 별도로 제공된다.
행정협업심의회를 통해 협업 실적의 공정한 평가도 함께 이뤄진다. 심의회는 협업 추진 배경, 역할, 효과성, 결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협업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일상적인 협업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혁신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前미술협회장 고암 오병기 화백은 5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면화전(The 12th Private Exhibition by Oh Byung-Ki)을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 1관에서 열었다.
고암 오병기 화백은 ‘천년의 풍류를 담다’라는 주제로 선면에 주로 수묵담채를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를 부채에 담아 많은 이들에게 삶의 화려한 색채를 마음껏 전달했다.
오병기 화백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12회 아트페어 4회(전주, 일본, 평택, 군산), 초대전 및 단체전 300여 회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진정한 동양화 고수이다.
또한, 오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전주 지부장, 온고을 미술대전 대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공로상 수상 △한국미술협회 이사 △벽천미술관 운영위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험지도작가 △전북 도립미술관 서울관 심의위원 등 다양하고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품 소장처로는 성균관대학교, 전라북도청, 벽천미술관, 전주지방검찰청, 대자인병원,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관, 주인도한국대사관, 주페루한국대사관 등 다수이며, 오 화백은 시인으로서 한국문인협회와 전북문인협회, 한국창작문인협회 등 문무를 겸한 현대감각이 뛰어난 작가이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5월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통제와 공공감사 현장 이해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은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에게 행정통제와 감사의 실제를 이해시키고 부패 없는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공직사회가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감사, 지도, 시정하는 행정통제와 공공 감사의 역할이 수업 내용이었다.
이날 수업에는 특히 이홍열 전북교육청 감사관이 1일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감사관은 대학생들에게 전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부패 취약 분야내부통제제도와 감사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한 감사 행정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서포터스 운영 △청렴캠페인 활동 △부패 차단 모니터링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현장 이해 수업은 실제 감사를 통해 미래세대에 청렴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투명한 전북교육의 이미지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청렴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박종헌)는 지난 5월 16일(금)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은택 남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민주평통 활동 영상 상영 ▲유공 자문위원 구청장 표창 ▲통일의견 수렴 ▲21기 활동 평가 ▲2025년 2분기 주요 사업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헌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과거 아픈 역사를 함께 극복해 온 국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소통과 에너지 회복의 시점에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실천의 중심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있다”며, “지역에서부터 시작되는 평화의 발걸음이 통일 역량 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헌신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평화통일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가능성과 북한의 도발 등 변화된 정세에 대응한 통일·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보권 교류협력분과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부산남구협의회는 21기 활동영상을 상영하며 그간의 실적을 평가하고, 이어 2025년 2분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부산남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통일 담론 확산 및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며, 5월 21일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강연회’를 해당 일정에 개최할 계획이다.
▲감만중학교(5.21) ▲대연중학교(5.26) ▲동항중학교(5.28) ▲용문중학교(5.29)순으로 청소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주)에스엘더블유랩(대표 이용석)은 지난 5월 16일 충남 서산 부석고등학교(교장 박정기)와 함께 학생 주도 진로탐색 활동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석고등학교는 교육특구로 지정된 충남 서산 지역에서 자기주도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삼아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자기주도적 설계와 연결해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에스엘더블유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석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데이터 기반 분석 도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 설계부터 실행, 결과물 분석과 기록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설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돕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로 설정은 물론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설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기 부석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탐구하며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진로 탐색과 미래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에스엘더블유랩 이용석 대표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로, 지역인재 육성에 특화된 AI 교육과 퍼실리테이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선순환을 이끌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탐색 활동이 지속가능한 지역 연계 교육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학부모협의회 제3대 회장에 김지숙 군산학부모협의회장이 선출됐다고 5월 2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5월 1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임원진 선거’ 개최 결과 김지숙 군산학부모회협의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부회장은 국찬호 전주시 학부모회협의회장과 정혜윤 익산시 학부모회협의회회장, 감사는 정현경 부안군학부모회협의회장, 총무는 김찬휘 남원시 학부모회협의회장이 각 각 선출됐다.
김지숙 회장은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격차가 없는 협의회를 통해 전북의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부모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하며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부모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선국면에서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며 우선 과제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해 온 민주노총이 5월 19일 결의대회를 통해 21대 대선 요구안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빛의 혁명 시민본부에 전달했다.
약 4천여 명의 현장노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국회 앞에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투쟁발언과 함께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2조 개정 △노조법 2·3조 개정 △사회보험 전면 적용 △적정(최저)임금 적용 및 확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정부 차원의 정확한 특수고용 실태조사 실시 및 대책 마련 △노조 탄압하는 공정거래법 즉각 개정 등 7개 요구가 발표됐다.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이 진행한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대선 요구 전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빛의 혁명 시민본부 김현정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요구서를 받았다.
김현정 수석 부위원장은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보장이야말로 이재명 후보의 최우선 노동공약”이라며, “저임금·고위험·안전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서 외면당한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제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지난 5월16일 SNS를 통해 투표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전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전북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151만여 명의 유권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이에 대비해 ▲도내 투·개표소 823개소 설치 ▲투·개표 사무원 1만 2천여 명 배치 등 안정적인 선거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또한, 도 차원의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시군 및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진행을 위해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청사 외벽에 투표 독려 현수막을 게시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 캠페인, 유관기관 협조, 현장 중심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투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전북, 더 밝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지난 5월 13일(화),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와 함께 국가유산 연계교육으로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내 국가유산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경험을 확장하고, 교원 연수를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등학생 대상 역사체험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 운영 △교원 연수 기획 및 운영 △교육자료 개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궁(宮)금탐문대’는 덕수궁관리소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궁궐과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해 의견을 나누고, 간이 실험을 통한 간접 체험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참가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전문 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교의 외부 체험학습 안전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강삼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덕수궁관리소와 협업으로 학교 현장에 국가유산을 통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교원에게 의미 있는 역사 교육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 소상공인 1000명이 5월 19일(월) 3시 국회에서 “민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한 선택으로, 전국 각지의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허정행 본모리 대표는 지지 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위기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화폐 확대,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 등은 우리에게 실질적인 숨통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현실적 선택”이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전국의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연대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눈물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의 어려움과 함께하는 민주당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원은 “민주당이야말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여러분들이 밝혀주신 지지선언문의 내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정책으로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그간 ‘민생 우선’, ‘불공정 타파’, ‘경제 회복’ 등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확대를 약속해 왔다. 특히 최근 발표한 대선 공약에서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 마련 △불법 계엄 피해 소상공인 지원 △경영 부담 완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확대 △폐업지원금 확대 △온라인 시장 공정 거래 질서 확립 △소상공인 범죄 안전망 강화 등 소상공인 친화적 정책들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 이후 소상공인 1000명은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산하에 소상공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해 이재명 후보 캠프에도 상당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민생을 중심에 둔 대선 전략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황정훈)는 오는 5월 21일과 22일 학교 중강당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사,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들에게 과학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공계 진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부산과학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 요강과 교육활동 등에 대해 알려준다. 신입생 정원은 90명으로 일반지원자 72명, 사회통합전형 18명이고, 정원 외로 국가보훈대상자 중 교육지원대상자(2명 이내)와 특례입학대상자(1명 이내) 등을 선발한다.
선발은 1단계 평가(서류평가 및 방문 또는 출석면담)를 거쳐 정원의 1.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평가(소집 면접)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참석확인서를 발급한다.
황정훈 부산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들이 과학고에 입학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전병수 기자]
청주시민과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충청북도 해외 이주민 체육대회’가 오는 5월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시 체육관(농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합신문 충북지사가 주최하고, E2브릿지 교육공동체가 주관하며, 이주민들의 재능기부와 후원, 청주시민의 재능기부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청주시민과 충북도민, 이주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와 전통을 나누고,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 경품 등 가족 중심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행사는 현재 청주시 이주민 가정 1만 6216명 중 베트남, 필리핀,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 500가족 및 1500여 명 이상의 청주시민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사회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10시에는 포토존 사진촬영과 함께 베트남 전통춤 공연과 K-엔터테인먼트 쇼(한복 퍼포먼스, 성악 독창, 라드라비 패션쇼 등)가 식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행사 본격 개막은 오전 11시부터이며, 공식 임원단 및 후원회장 소개 그리고 E2브릿지 공동대표 유수경 박사와 황지윤 대표가 교육공동체의 설립 비전과 목적을 발표한다. 이어 충청북도 및 청주시 주요 인사들의 축사, 공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 오전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점심시간(12:00~13:00)에는 청주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5대와 다문화 음식 부스(베트남, 몽골 등), 협찬사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요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는 체육 활동, 공연, 장기자랑, 다문화 퍼레이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태권도 시범, 지역 가수 박미애 초청 공연, 국가별 전통무대 등으로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시상식이 준비돼 있어 모든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E2브릿지 교육공동체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E2브릿지 교육공동체는 영어·한글 무상교육, 교육복지 프로그램, 사회적응·법률·의료 지원 등을 통해 이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실현해 가고 있다.
유수경 공동대표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청주시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나누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본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E2브릿지(043-292-0779)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랜 시간 현장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시민사회단체 1000명이 5월 19일(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을 위한 실질적 정책과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뿐이다”라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선언문에서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 나눔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이 돼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그간의 정치 여정에서 이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온 인물이다”며 “또한, 청년기본소득, 무상급식, 재난기본소득, 돌봄 정책 확대 등 이재명 후보가 추진한 정책들은 나눔이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번 지지가 개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넘어, 공공성 강화와 복지국가로의 전환을 바라는 시민사회의 의지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김동흔 대표(나눔과 이웃)는 “향후 더 많은 시민사회와 연대해 조직본부 산하 나눔사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행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이들의 지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민생을 회복하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데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선언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대선 국면에서 중요한 정치적 의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보길초등학교(교장 홍경기)는 5월 19일(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주먹밥 나눔’ 행사를 열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義교육’의 일환으로, 전교학생회에서 직접 제안하고 기획한 자율 프로젝트다. 지난 4월 학생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제안된 이후, 전교학생회 산하 ‘놀이팀’이 중심이 돼 준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연대와 희생정신을 실천했던 의미를 되새기며, 전교생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배부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최○○ 학생은 “5·18 당시 시민들이 서로를 위해 주먹밥을 나눠주었던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싶었다”며, “직접 주먹밥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민주시민 교육과 지역 역사 이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19일 오후 2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2025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대학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등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 연계를 활성화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육부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에 따라 대학과 연계하여 고교-대학 연계학점 인정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부산을 비롯한 5개 시·도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참여한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사업이란 학생이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3년간 최대 8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 진학 시에는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원점수나 석차등급 등을 제외한 학점, 교과목, 객관적인 학습 내용을 기재한다.
이 사업에서 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대학과 함께 공동관리위원회를 조직해 운영 과목을 최종 승인한다. 또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 홍보 및 수강 신청 진행, 고등학교 학점 처리 지원 등 수업 운영도 지원한다.
부산대와 부산외대는 학점 인정 과목을 개발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강좌를 운영하고 대학에서의 학점 인정 방안을 마련한다. 강좌 운영 후 학생들의 이수 결과를 나이스플러스를 통해 해당 고등학교에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두 대학은 3과목(과목당 2학점)을 개발해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학교연합형 교육과정 통합관리시스템(https://co-school.pen.go.kr)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부산대학교는 그림,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물리학의 주요 개념을 소개하는 ‘현대물리학과 빅뱅우주’강좌를 개설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한국인 교수와 원어민 교수가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배우는 일본어·일본문화’와 ‘톡톡! 영어로 떠나는 미국문화 탐색’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 우수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의 과목 개설 부담은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과 지역 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호감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나주이화학교(교장 한보경)는 5월 19일(월) 성년의 날을 맞아 전공과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스무 살을 맞이한 학생들이 어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 ‘나를 표현하고, 나를 응원하는 시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2교시에는 ‘이미지 메이킹’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명 한 명의 변화된 모습에는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함께했다.
중간놀이 시간에는 교장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향기로운 꽃을 직접 건네며, “너는 충분히 빛나고, 앞으로도 잘 해낼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작은 꽃 한 송이와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현장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어서 진행된 3~4교시에는 증명사진 촬영이 있었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고, 취업용 이력서에 담길 증명사진을 남겼다. 단순한 사진이 아닌, 스스로의 미래를 향한 다짐과 준비가 담긴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처음으로 메이크업도 해보고 사진도 찍었는데,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사진을 찍기 전엔 조금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중에 취업할 때 이 사진을 보면 오늘의 기분과 다짐이 생각날 것 같아요”라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보경 교장은 “오늘 하루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성년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공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주이화학교 전공과의 성년의 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학생들이 ‘당당한 어른’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데 따뜻한 힘이 되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스무 살의 첫 걸음은 그렇게 축하와 격려 속에서 시작되었고, 오늘의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밝혀줄 든든한 빛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해남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는 지난 5월 13일(화), 본교 체육관 내에 조성된 실내 클라이밍 시설의 개설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설 개설식에는 학교장, 학부모 대표, 체육교사, 그리고 클라이밍 전문 강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설식 후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전문 클라이밍 강사가 직접 기본 등반 기술, 낙상 방지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 등반 체험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계곡초는 이번 시설 개설을 통해 정규 체육 수업은 물론 방과 후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클라이밍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박은미 교장은 “실내 클라이밍 시설 개설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하며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미 진행중인 외발 자전거 타기와 실외 자전거 교육 등 다양한 체육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곡초는 정기적인 클라이밍 교육과 더불어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클라이밍 시설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여자고등학교(교장 주경중)은 지난 5월 16일(금),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기반한 맞춤형 과목 선택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추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학교 내에서 교과별 부스 체험 활동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각 교과 부스에서는 담당 교사들이 과목의 목표, 수업 방식, 평가 방법, 그리고 진로 연계성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친절히 설명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과목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향후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여자고등학교 주경중 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유치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사립 유치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있다.
집합 연수는 20일과 다음달 25일 2차례 진행된다. 1회차는 금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혜령 교사가 ‘행쌤과 함께 하는 유아 생활지도’를 주제로, 2회차는 가온누리교육연구소 홍표선 소장이 ‘슬기로운 학부모 소통 및 상담’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친다.
멘토링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놀이 지원, 학급경영, 행정업무 등 선배 교사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동반 성장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지훈 교육장은 “이번 집합 연수와 멘토링으로 신규 및 저경력 유치원 교사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많은 도움을 주고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 지난 5월 13일(화)전교생이 참여하는 산악 등반 통합기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년별로 1학년은 축령산(장성), 2학년은 선운산(고창), 3학년은 용궐산(순창)으로 다른 산을 오르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이겨내며 값진 성취감을 맛봤다.
매년 산악 등반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신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처음으로 산행에 동참한 1학년 김은명 학생은 “처음엔 등산한다고 해서 힘들까 봐 두렵고 가기 싫었던 마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게 산을 오를 수 있었다. 서로 격려하며 우정을 쌓고 자신감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산악 등반은 체력뿐 아니라 마음의 힐링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통합기행을 담당한 이경란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걷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그것을 극복해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의도했다.”며 “이러한 극기 훈련 속에서 학생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우애와 배려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의 자세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영산성지고는 앞으로도 매년 산악 등반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인성 교육에도 힘쓸 방침이다.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도전의 기쁨을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