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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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는 2025년 5월 23일(금),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중국어체험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강사진은 학생들에게 중국어 기초 발음과 인사 표현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중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중국의 식문화, 자연환경, 주요 관광명소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임○○ 학생은 “중국 음식 사진을 보며 이름을 배우고, 만리장성이나 자금성 같은 멋진 곳들도 알게 되어 정말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중국의 자연이 다양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나중에 꼭 여행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언어 학습뿐 아니라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지리를 접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한빛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 속에 지속가능한 교육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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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가는 중국어체험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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