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교육지원청-덕수궁관리소, 국가유산 연계 ‘역사교육 강화’
강삼구 교육장, “학교 현장에 국가유산을 통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지난 5월 13일(화),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와 함께 국가유산 연계교육으로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내 국가유산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경험을 확장하고, 교원 연수를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등학생 대상 역사체험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 운영 △교원 연수 기획 및 운영 △교육자료 개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궁(宮)금탐문대’는 덕수궁관리소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궁궐과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해 의견을 나누고, 간이 실험을 통한 간접 체험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참가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전문 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교의 외부 체험학습 안전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강삼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덕수궁관리소와 협업으로 학교 현장에 국가유산을 통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교원에게 의미 있는 역사 교육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