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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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헌 협의회장 개회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박종헌)는 지난 5월 16일(금)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은택 남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민주평통 활동 영상 상영 ▲유공 자문위원 구청장 표창 ▲통일의견 수렴 ▲21기 활동 평가 ▲2025년 2분기 주요 사업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헌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과거 아픈 역사를 함께 극복해 온 국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소통과 에너지 회복의 시점에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실천의 중심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있다”며, “지역에서부터 시작되는 평화의 발걸음이 통일 역량 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헌신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평화통일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가능성과 북한의 도발 등 변화된 정세에 대응한 통일·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보권 교류협력분과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부산남구협의회는 21기 활동영상을 상영하며 그간의 실적을 평가하고, 이어 2025년 2분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부산남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통일 담론 확산 및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며, 5월 21일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강연회’를 해당 일정에 개최할 계획이다.


▲감만중학교(5.21) ▲대연중학교(5.26) ▲동항중학교(5.28) ▲용문중학교(5.29)순으로 청소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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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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