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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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우포생태교육원, 습지교육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원장 정대수)은 5월 14일부터 16일(금)까지 2박 3일간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교류회를 창녕 우포늪 일대에서 개최했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는 경남교육청을 비롯, 인천, 전남, 제주교육청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2회째 교류회를 가지게 됐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2022년 제14차 람사르총회에서‘ 학교교육(공교육)에서의 습지교육’ 결의문 채택을 통해 2023년 창립된 습지교육 네트워크. 이번 교류회에는 4개 교육청 업무 담당자 및 습지학교 관리자, 담당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첫날에는 4개 교육청 10개 학교 학생들이 습지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습지교육활동 공유회 외에도 채식 김밥 만들기, 따오기 복원센터 및 우포늪 함께 걷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도모하고, 습지학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습지교육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는 2023년 27개교에서 현재 51개교로 확대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다른 교육청 및 습지교육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 아시아습지학교네트워크 창립(2025년 12월 예정) 등을 통해 국내외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습지를 중심으로 한 환경동아리 활동에 참여 중”이라고 밝히며,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함께 습지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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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2022,2023 사자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2022·2023 사자회(회장 오시영)는 지난 5월 15일(목)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생계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지구 사자회는 부산 지역 150여 개 라이온스클럽의 회장 및 위원장 모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시영 회장은 “남구 저소득 가정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지구는 남구를 포함한 부산 시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은택 남구청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남구 내 저소득 위기가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위기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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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밀양교육지원청, ‘콩시루 2.0’으로 조직문화 변화 이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5월 16일(금) 밀양 위양지 일원에서 ‘2025년 제2차 청렴 전문적학습공동체(콩시루 2.0)’ 협의회를 개최하고, 실천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달 발대식을 갖고 세부추진계획을 논의한 ‘콩시루 2.0’은 밀양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조직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 공유 ▲조직문화 내 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 토의 ▲갑질 예방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조직 내 관계와 소통의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공유된 ‘2025년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렴 인식 항목 중 ‘직장 내 갑질’에 대한 부정적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소통 구조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줬으며, 세대 간의 업무 인식 차이와 의사소통 방식의 괴리 또한 주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갑질 인식 개선을 위한 예방 캠페인이 위양지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배포 및 청렴 슬로건 공유를 통해 존중과 공감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하고 끊임없이 고민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청렴 실천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고, 소통과 공감이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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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김해교육지원청,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마을 연계 체험학습 실시체계 마련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5월 16일(금)부터 6월 19일(수)까지 관내 초·중학교 27개 학급 57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은 김해의 역사·문화 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원도심 등 김해 지역 6개 코스 운영 ▲가야사 유적지 및 문화유산 탐방 ▲김해의 독립운동사 및 김해의 인물 알아보기▲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마을해설사 지원 ▲'다 같이 김해 한 바퀴' 리플릿 제공 등을 통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가야사를 비롯한 김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삼계초 4학년 강다현 학생은 김해한글박물관 관람 후 “김해의 인물인 허웅 선생님께서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애쓰셨던 점이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김해교육지원청 하정화 교육장은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가야사를 비롯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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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광주교육청,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 추모행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5월 13일(화) 본관 현관에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지난 1980년 5월 당시 광주의 참혹한 상황 속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청소년 중 광주지역 학교에 학적을 둔 19명의 학생을 기억하고, 그날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희생자는 도청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최후의 항전 끝에 희생된 문재학(광주동성고등학교)·안종필(광주동성고등학교)·박성용(조선대부속고등학교) 학생, 시민군 버스를 타고 화순으로 관을 구하러 가던 중 주남마을에서 희생된 박현숙(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황호걸(광주제일고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 부상당한 시민들을 위해 헌혈하고 귀가하다 희생된 박금희(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등 총 19명이다.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월서가’ 전시 ▲5·18 역사 퀴즈 ▲5·18 조형물에 추모카드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20여 권의 5·18 관련 도서를 읽은 후 ‘5·18 역사 퀴즈’에 참여하고, 이어 학생 희생자들의 이름과 사연을 담은 ‘추모카드’에 추모 문구를 작성하며 5월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관 로비에 “1980년 5월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민주주의를 밝히는 횃불이 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5·18 조형물 ‘오월의 횃불’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손 글씨로 작성한 추모카드를 전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조형물을 에워싸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월의 횃불’ 조형물을 5·18 기념주간인 5월 24일까지 설치해 많은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서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운영하고 1층 도란마루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기념주간에는 ▲5·18민주화운동 사진전 개최 ▲5·18 필사존 운영 ▲5·18민주화운동 기념 재능기부 공연 등 오월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1980년 5월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민주주의의 뿌리이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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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 경남교육청, 119와 함께하는 ‘유치원 안전시스템’ 구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소방본부·창원소방본부와 협력해 ‘유치원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16일(금)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치원의 돌봄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유치원 안전시스템’은 돌봄교실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 한 번의 조작만으로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방식이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유치원의 위치와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돼 구조대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575개 공사립 유치원의 위치 정보와 비상 연락 체계를 경남소방본부와 연계했다. 이 시스템은 위급 상황에서 더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 유아의 안전을 보장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유치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해 교직원의 실제 대응 능력도 함께 높인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유치원 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교실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돌봄 현장의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기술과 제도를 접목한 맞춤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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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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